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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44_returnll조회 112422l 96
이 글은 1년 전 (2023/1/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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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려나요
1년 전
😥
1년 전
부모님잘못은 아닌것같고 누구도 탓할수없는 상황인것같은데 너무 자책하시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당사자가 제일 속상하고 그러겠지만요 ㅠㅠ
1년 전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마음 잘 추스리고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면접관? 공무원? 분과 오빠분 입장 모두 이해가 가네요..ㅠㅠㅠㅠㅠ 공무원분은 원칙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고, 오빠도 몇십초 차이로 입장 못해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ㅠㅠ
1년 전
사정은 안타깝지만 그렇게 봐주면 끝도 없죠
1년 전
진짜 운이 나빴다고밖에 할수없는.. 누굴 탓 상황이 아니라 안타깝네요..
1년 전
솔직히 발열체크만아니였어도...30초차이 ㄷㄷ
1년 전
2ㅜㅜ
1년 전
3 ㅠㅠ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44
1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5... ㅠ
1년 전
저는 그래서 좀 거리가 있으면 전날 근처에 숙소를 잡아요,, 갑자기 교통량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래도 훨씬 일찍 출발하셨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1년 전
문재인대통령  사람이 먼저다.
음 안타깝긴한데 국가고시 아니었으면 봐줬을법한데 어떤 말이 나올지 모르니... 못들어가는게 맞다고는 생각돼요 ㅠㅠㅠ 내 입장이었으면 또 엄청 억울하겠지만서도 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
1년 전
어쩔수없어요 면접관도 공무원이라 원칙에 따르는수밖에 ㅠㅠㅠㅠ
1년 전
😥
1년 전
허…
1년 전
저정도는 융통성있게해줘도 되는데,, 그러니까 사람쓰는거라고 봐요,,
1년 전
2020년이니까 지금은 공무원 되셨을수도 있겠다..
1년 전
하얀바다  🌊
2시간거리 3시간 반 전에 출발한거면 준비성이 없으셨던것도 아니고 할만큼 하신거같은데.. 참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러네요
1년 전
어쩔수없죠.. 구리에서 세종이면 차라리 전날 세종에 미리 와서 숙소를 잡지..ㅠㅜ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1년 전
세종 도심에 호텔이 청사앞 딱 하나밖에 없어서 결국 대전이나 좀 멀리 떨어진곳에서 와야되는건 똑같아요
저런날은 또 만실이라

1년 전
에어비앤비나 모텔, 펜션도 없나요??
정 세종에 없으면 대전에라도 숙소 잡는게 구리보다는 덜할것같네요ㅠ

1년 전
키쪽이  0213KILLER
누구도 탓할 수 없어서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1년 전
봐줬다가 민원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어쩔수 없지..
1년 전
발열체크햇으면 된거아닌가..
1년 전
몽다  기자회견은 사양🥲
하이고.. 발열체크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ㅠㅠ
1년 전
원칙따를수밖에요 괜찮겠지하고 임의로 한번 봐주면 나중에 일 엄청 커져요 근데 너무 안타깝네요..
1년 전
어우 너무 안타깝네요…
1년 전
미레바 와카루  CR도 안먹힐 소리
아버님 말씀이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1년 전
너무 가슴아프다 ......시험 준비해본 입장에서. 아들분 좌절감이 어떨지.. ㅠㅠㅠ.. 힘내세요
1년 전
너무 안타깝네요. 그거랑 별개로 못들어가는게 맞는건데 융통성있게 하라는 건 아닌거같아요. 다른 후보자들이 알게되면 충분히 민원이나 소송 들어올수있는일이니까요. 아무쪼록 다음해에라도 꼭 붙으셨길..
1년 전
고갱동생  내가누구게
아버지나 아들이나 서로에게 미안하겠네요
그렇지만 공무원 면접이니만큼 어떤 직장보다 원칙에 중시할 수 밖에요. .
그저 운이 안따라줬다는 생각 뿐입니다ㅠㅠ
힘내시고 다음번에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1년 전
발열채크 무시하고 뛰어가서 입장만한 후 다시 되돌아가서 발열체크 했으면 됐던건가 그럼..?..
1년 전
그럼 건물 출입 자체를 못하게 했을 것 같아요ㅠ
1년 전
m91  따따라따~♡
공기업,공무원은 공정함때문에 융통성없기로 유명해요...
1년 전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다른 지원자가 이거 컴플레인 걸었으면 오빠랑 담당자 둘 다 난처해지니까요.. 어쨌든 다른 지원자들은 시간 맞춰서 입실한거니까요
1년 전
아버지 카톡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년 전
안타깝지만 초행길 구리에서 세종까지 도어투도어를 3시간 잡고 간다니; 별로막힌것도 아니에요... 서울빠져나가는것만해도 지옥인디...
1년 전
안타깝네요..
1년 전
진짜 너무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1년 전
NU'EST♥L.O.Λ.E  나 두고 어디가셔들
카톡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년 전
수능이랑 공무원은 어쩔수 없음...
저거 다음 시험에 붙으셨길 ㅠ

1년 전
근데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요 아무리 30초여도 누구 하나라도 예외를 두면 안되니까요…🥲
1년 전
진짜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었겠어요 ..
1년 전
진짜 어쩔 수 없죠 이건...그치만 그거랑 별개로 너무 안타깝네요
1년 전
하...할많하않
1년 전
맘아프네..
1년 전
와 이건 진짜 안타깝다...
1년 전
어쩔 수 없죠... 저분 봐주면 다른 사람들도 봐줘야 하기에...구리에서 세종이면 자기 맘도 편하고 면접 전 준비를 위해서 방을 잡았어야 했다고 생각해요...오래걸리니깐
1년 전
공무원 채용을 유도리있게 하기는 힘들죠 면접에서도 일정비율은 떨어져야하는데.. 부디 잘 갈무리하셨기를ㅠ
1년 전
아이고… 진짜 별의 별 생각 다 들 거 같아요… 뭐만 안 했더라면, 이렇게 했더라면 달라졌을까 하면서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더 공감되네요 진짜 시간이 약이예요
1년 전
원칙이라 어쩔 수 없다는건 알지만 아버지 카톡이 너무 안타까워요 .. 얼마나 죄책감이 심하질지 ㅠㅠ 지금은 꼭 합격하셨길 바랍니다 😥
1년 전
유도리는 사기업에서나 가능한 부분이고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미 타 지원자들이 시간까지 확인한 경우라면 원칙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 앉아계시는 분도 일개 직원이신데 그 분이 융통성을 발휘할 수는 없는 문제고요.
1년 전
별수없죠 다만 아버지가 너무 자책하실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1년 전
혹시 다른 분들 중요한 면접 있는데 면접장소가 타지역이면 숙소 잡고 전날에 가는게 좋아요...
1년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너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셨으면ㅠ
1년 전
방을 미리 잡으시지..
1년 전
안타깝네요
1년 전
안타까워요... 지금은 합격하셨겠죠
1년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규정 안 지켰으니 탈락돼야죠..
1년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본인 부주의이니 뭐.. 어쩔 수 없는 문제 같네요
1년 전
cvc
어쩔수 없죠 .. 저 문 앞에서 잡는 공무원도 그냥 규정따라하는 거예요 융퉁성 발휘자체가 불가능
1년 전
두쪽다 입장이 이해돼서 안타깝네요ㅠㅠ
1년 전
안타깝네요.. 1분 차이라니..
1년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타깝네요..
1년 전
유동잉  침침
아이고...ㅠㅠㅠ 안타깝네요
1년 전
안그래도 안타까운데 특수직이라고 하니 더 슬프네요....ㅠㅠ 특수직은 티오 적을텐데...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1년 전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어서ㅠㅠ
1년 전
ㅠㅠㅠㅠ 진짜 맘 아프시겠어요..
더 잘되는 날이 오실거예요. 기운내시길 ㅠㅠ

1년 전
어쩔 수 없긴 하지만...공무원놈들 언제부터 그렇게 철저하고 꼼꼼하게 일했다고 ㅋㅋㅋㅋ 쓸데없는 페이퍼워크랑 껍데기 뿐인 절차들이나 줄이지
1년 전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여러모로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1년 전
안타깝지만...ㅜㅜ 원칙은..ㅠ
1년 전
1분 봐주면 2분도 봐줘야하고 5분도 봐줘야하고.. 사실 다 안타깝죠ㅠ 그렇지만 원칙은 어쩔수없다 봅니다ㅠ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할수밖에..ㅜㅜ 가슴아픈 경험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ㅠㅠ
1년 전
너무 안타깝네요...
1년 전
아이고.....마음 아픕니다....
1년 전
이래서 면접 지역 다르면 전날 가서 자야하죠..
1년 전
Eddie Chun  뷰티핸섬 _ 보컬❤
222 사연자분 너무 안타깝지만 저도 수많은 면접을 보러다녔는데 혹시 모르니 멀면 그 근처 숙소 잡고 봤어요..
ㅠ 제 주변 애들도 멀면 아예 숙소를 잡고 봤어서 안타깝네요

1년 전
뭐..어쩔수 없죠.본가 왔다가 기차타러 갈 때 아버지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거 항상 거절합니다.
자동차는 예측 할 수가 없어요ㅠ

1년 전
규정상 안 되는 것을 상황이 안타깝다고 통과시켜 주면 문제 생겼을 때 담당자 책임이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네요.
1년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22
1년 전
33333
1년 전
444 안타까운 거랑은 별개로 자칫 규정과 달리 진행했다가는 책임 옴팡 뒤집어씁니다..
1년 전
5..
1년 전
66.. 그럼 또 다른 사람도 봐줘야해서ㅠㅠ
1년 전
 
안타깝지만.. 뭐 어쩔 수 없죠....
1년 전
세젤잘동호  꽁다슬기
이 글은 정말 읽을 때마다 아버지가 안쓰러워서 보기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원칙은 원칙이죠 저는 그래서 정말 중요한 시험 있는 전날에 그냥 고사장 근처 호텔에서 잤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저 때 일 지금은 그냥 그땐 그랬지 하면서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더 잘되셨길 바라요
1년 전
뭐든적당히  수익률은 안 적당히
평소보다 많이 일찍 나가셨는데 하필 공사가... 어쩔 수 없지만 맘이 너무 아프네요
1년 전
종완  A to Z
아버지 잘못이 아녜유..
1년 전
안타깝지만 규칙은 규칙...
1년 전
(주)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은 제가 데려감
어쩔 수 없는 거 알지만 아버지 카톡이랑 식탁에 머리 박고 우셨다는 거 보니까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ㅠㅠ 지금은 공무원 합격하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년 전
효진 이션  김효진이창윤
혹시몰라 한시간 반이나 더 일찍 출발 하신건데 1분 지각이라니… 참 안타깝네요ㅠㅠ
1년 전
안타깝지만 공무원이 욕 먹을 일은 절대 아니죠..
공무원시험은 내 앞에 한명의 합격으로 내가 떨어지는
시험인데 원칙을 지키는 게 당연해요
이걸 원칙대로 했다고 공무원이 융통성없다 욕해선 안 될 일이죠 공정해야 할 시험에서 원칙을 지키는 게 가장 먼저고요

1년 전
그냥 기차를 놓쳤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 닫고 떠나버린거죠 30초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기차는 이미 문 닫고 출발을 해버린건데요.. 공무원 개인의 융통성이나 유도리 없음을 욕할 일이 아닌 겁니다.. 그저 다음해에는 합격하셨기를 바랍니다..
1년 전
1분이면 좀 들여보내주지.. 입장도 다 안했으먄 ..
1년 전
fkg
구리 세종이면 3시간 반 그렇게 막힌 것도 아닌데.. 차라리 내려서 역이나 기차를 타셨어야 ㅠㅠ 솔직히 그 정도 거리면 전날 숙소가 답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대학 입시 면접 놓친 후로 (다행히 그냥 안전빵으로 하향 넣어놓은 학교라 붙었어도 안갔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쌩쌩 달려도 거의 코 앞에서 놓쳤고 허무하긴 하더라고요 신호위반 딱지만 엄청 끊었던..) 50-70km 넘어가면 전날 숙소 잡습니다. 저도 딱 그정도 거리였어요..
1년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이미 지나간 일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까
1분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아버지도 본인도 정말로 자책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일 속상한 건 본인이랑 가족들일텐데
여기서 더 어떻게 했어야지~ 이런 말은 어차피 아니까 더 속상할 것 같네요ㅜㅜ...
그냥 공무원이 길이 아니고 다른 길이 열릴 수도 있다고 좋게 좋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안좋은 생각이나 누구를 향한 탓만 서로 안하고 가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누구 탓을 해도 이미 지나간 일은
바꿀 수 없으니까 더 좋은 일 생기길 바랄 뿐이에요ㅠㅠ

1년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안타깝지만 융퉁성을 발휘할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1년 전
2시간 거리 3시간 반 전에 출발한거면 부주의했다고 보긴 어렵긴 하죠ㅠㅠ 좀 막혀도 삼십분, 입실 마감까지 안에서 한시간은 대기한다고 생각하고 출발했을텐데... 누구 잘못이 있겠어요 상황이 안 따라줬을 뿐... 아버지 카톡이 정말 제가 봐도 가슴이 무너질 것 같이 슬프네요
1년 전
안타깝다..
1년 전
기차도 아니고 자차로 간 거면 안산이나 화성까지도 3시간 걸릴 때 있는데... 완전 부주의죠. 안타까운 거랑 별개로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차든, 숙소든 대안도 많으니까요. 성인이 판단해서 결정할 일에 아버지도 자책감 안 가지시면 좋겠네요.
1년 전
아버님 카톡이 진짜 눈물나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1년 전
청기 냅또  fully capable
규정이 규정인 건 알겠는데… 진짜 속상하네요…
1년 전
너무 안타깝다…하…
1년 전
이후에 꼭 붙으셧길 ㅜ
1년 전
아버지 카톡 눈물나요... 입시 정말 열심히 했어서 괜히 이입되네요 힘내고 앞으로 꼭 좋은 일 있으시길...
1년 전
그냥 다른거 하셈.. 공무원 진심 비전없다 15년7월부터 일해서 지금은7급6호봉인데 아직 240도 평달 모든 수당포함 실수령못받는다 교행이라더그렇지만
1년 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어쩔수 없었단건 가족 모두 알고 계시는 것 같아 괜히 덧붙이고 싶지 않네요 ㅠ
1년 전
감정적으로 속상하신건 이해하지만 통과 안 시켜준 공무원 탓은 아닌거 같아요 규정도 문제될 게 없구요
1년 전
원칙 원리가 더욱이나 중요한 시험이니 어쩔수없죠 안타깝긴 하지만 어쩌겠나요 규정이 더 중요하죠
1년 전
루숙  새봄추'^'b
전날 근처에서 자지ㅠㅠ 보통 그러던데 안타깝네요
1년 전
어쩔수 없는거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아버님이 자책하시는게 마음이 아프다 ㅠㅠ
1년 전
술퍼묵고싶댜  티모? 먹는거지??
이게 무슨 본인 부주의입니까
그냥 운이없던거지 넉넉하게 일찍 출발했는데 차막힘은 몰라도 공사를 누가 예상해 그냥 운이 없던거지

1년 전
카톡이 너무 마음 아파요...
1년 전
아버지 자책하시는게 제일 안타깝네요..
1년 전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1년 전
아버지가 너무 자책 인하셨으면ㅠㅠ
1년 전
안타깝다.. 운이 없었네요..
1년 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운이 진짜 너무 없으셨던 듯.... 예상소요시간보다 1시간반이나 더 잡고 나가신 건데ㅠㅠ 근데 밑줄까지 쳐져 있을 정도로 시간 맞춰 오라고 했으니 봐줄 수도 없는 거고..... 안타까워요ㅠㅠㅠ 긴시간동안 공부하면서 준비하셨을텐데ㅠㅠ
1년 전
이해는 가지만.. 어디까지 봐줘야하는지 모호해지잖아요 1분은 괜찮고 5분은 안 된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럼 몇 분까지 늦어도 봐줘야하나의 문제가 되는데 1분은 되지만 2,3분은 안 되고? 이러면 다 꼬이니 그냥 원칙대로 하는 거죠.... 지금은 붙으셨길
1년 전
이런건 안타깝다진짜
1년 전
안타깝긴한데 1분지각도 어쨌든 지각이고 공정성 논란으로 문제 만들면 얼마든지 커질수있는 문제인데다 원래 경부 자체가 잘 막히고 공사도 많은 구간이라서 어쩔수없죠 괜히 지방 취준생들이 전날 올라가서 숙소잡고 면접가는게 아니니
1년 전
안타깝지만 지각은 지각이니 어쩔 수 없죠ㅠㅠ
1년 전
하 1분 차이가..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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