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578회 中
북한 문화예술계 사람들이 배우거나 공연할때 쓰이는 음악이나 작품은 죄다 체제찬양, 김씨일가찬양을 바탕으로 한 것들이고 개인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 거의 없음 있다고 해도 항상 그 사이에 공산주의의 우수성을 꼭 끼워넣기 때문에 그걸 표현하는 문화예술인과 관객조차 보고 진정으로 감동하기 어렵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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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때일 듯?
2011년에 모란봉극장에서 평양국립교향악단 및 은하수관현악단과 연습 지휘하고 이후에 서울, 평양 공연을 추진했으나 무산 그 후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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