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튀르키예에 겨울옷 4천장을 기부한 육육걸즈는



올해 초에 국내에도 기부하고


매년 기부유 프로젝트로
특정 옷을 정해서 그 금액의 일부를 지파운데이션 저소득 여자청소년을 위해 기부함


기부유와 별개로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 청소년 기부도 하고있고

직원의 80%가 여성임

대표님은 일찌감치 2016년엔 전주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셨음 (24살에)


예전에는 가격도 싼만큼 퀄리티가 별로라는 말도 많았지만
요즘엔 자체 브랜드 SlgTho와 프리미엄 라인으로 질도 꽤 괜찮아짐..
이상.. 이런 기업이 더욱 잘되길 바라며,, 글 올려본 vip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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