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시대 배경이 1960년대임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나 다쳤다고 약 발라주고 호 해주는 남학생



어른이 되도 힘든 건 힘들더라며 위로하는 남학생





요즘 동네에 군복 강도들이 극성이라며
호신용으로 쓰라고 총 쏘는 법 알려주는 남학생




극 중 윤하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
6.25 전쟁 때문에 2년 꿇어서 나이는 20살임
[하늘재 살인사건]
이 단막극이 서강준 출세작인건 다 이유가 있다고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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