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이 율희 최민환 집에 놀러옴
본인 애기는 높은 소리를 내면 좋아한다고 말하는 중
혼자 놀던 애기 진짜로 뒤집어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르르륵
엄마가 봐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어른들끼리 얘기 하는데
재율이가 뭔가를 입에 넣음
화들짝
순식간에 뺏겨버림
이거 먹으면 안 돼요!!! 이거 먹으면은 세균이 어쩌고
울법도 한데 얌전히 듣고 있음,,
얌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센터에 간 첫날
선생님 수업에 집중,,,
친구가 머리를 밀어도 꼼짝x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삼촌(8살) 얼굴만 봐도 너무 좋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져도 웃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산책시키는 짱이로 마무리,,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