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해변가에서 남녀가 대낮에 나체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가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남녀를 촬영한 사진과 함께 제보 내용을 소개했다.
진행자는 “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봤더니 두사람이다. 허물을 벗은 듯 옆에는 옷가지가 훌러덩 (있다)”고 영상 속 상황을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16031?sid=102
“여기 누드비치였나?”…대낮에 해변서 애정행각 벌인 남녀
JTBC ‘사건반장’ 캡처 강원도 해변가에서 남녀가 대낮에 나체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가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남녀를 촬
n.news.naver.com
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