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낙동강 변 풀숲에서 시신 일부를 유기했는데
그곳은 바로 정유정이 평소 산책하던 장소
정유정을 태웠던 택시 기사가
그시간에 여행용 캐리어 들고 여자혼자 산속으로 가는 모습이 수상하다 생각해서 신고했다고 함
과외앱을 통해서 학생인척 하고 교복까지 구해 범행계획한거라 연쇄살인이 될 수 있었음
경찰 관계자는 “정유정이 A씨와 대화를 나누며 다른 사람은 없는지 확인한 뒤 준비한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게에서 락스와 비닐봉지 등을 사 들고 다시 현장으로 갔고 완전범죄를 꿈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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