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범죄도시 3에 나오는 토모카와 료 (안세호 배우)
일본어 능숙하고 한국어도 어색해서 일본인 배우인 줄 알았는데
토종 한국인인 안세호였다고….ㅋㅋㅋㅋㅋㅋ
극 중 코믹한 장면들이 대다수였는데 토모만 진지한 분위기였달까
다들 토모 찾고 다녀서 이름이 기억에 남았음
리키부터 토모까지 이름 센스 뭐냐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형사역 맡았었고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도 출연했었다고...
보니까 연극이랑 뮤지컬 활동도 많이 하셨던 분이더라구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이냐며..
천의 얼굴인 듯
마동석이 인터뷰 때 극찬하기도 했었음
분량 많이 없어서 아쉬웠음ㅠ
+
〈범죄도시3> 벌써 300만 관객도 돌파했다고 함
출연 배우들 모두 흥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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