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학부모가 받아낸 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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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0768530711293]

😠

[김단]

😠

[삐약제형]

저거 받아내려고 사람 하나 죽였네

[룰루쌈바휘바휘바]

진짜 악독하다

[청설]

😠

[마시마롱]

😠

[너겟도둑]

죽을때까지 고통받으세요 가해자님. ..

[농노(22년차,수만마을)]

전문으로 봤었는데 학교 안전공제회에서 140몇만원 받고도 선생님한테 지속적으로 저랬더라구요……

[쥰며니며니]

이정도면 공갈단 수준 아닌가요..? 보상금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금액이라는데 ㅋㅋㅋ

[노는 게 제일 좋아]

미쳤네

[빅블랙]

유투브 보니 저거 받고 2차 수술한다고 또 지속적으로 요구했던데

[멯래]

진짜 악마다..

[샤샤샤이니]

기사로만 접하는 저도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데 당사자이셨던 분은 정말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딱딱복숭아]

교사에게 이렇게 개인적인 연락이 가능한 게 말이 되나요?

[17171771]

헐..

[줄무늬오레오]

진짜.. 너무하다..

[비내린다]

미

[토롱잉]

하......

[밍윤기]

정말 잔인한 사람이네요

[무ㅜ문뉴ㅠㄴ]

인스타에 엄마랑 아들 신상공개 다 됐던데

[바바바바밥]

선생님 첫 부임이었고 그럼 본인 자녀와 열 살 정도밖에 차이 안 나는 사회 초년생이라는 건데 저러고 싶었을까요? 저런 사람은 진짜 신상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기에 편취에 사람 하나 죽음으로 몰고 갔는데??

[치즈와플나라]

치료비로 쓴 거 맞긴 해?
아닐 것 같은데

[그것이약속이니까]

선생 월급 얼마나 된다고 진짜 악질이다

[포브스..선정이 딸이에요]

그렇게 400 받아내고도 2차 수술한다고 또 연락했다매요 양심 어디감

[라붐]

제발 선생님들 개인 연락처 보호 좀 해주세요..

[abcd play]

😔

[PINGU]

깡패냐구요..

[초롱롱]

신상 털렸던데..
자식도 어디 대학 다니는지 까지

[방탄소년단_]

내가 사람 하나 죽였다고 생각하며 평생 동안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길

[마느리]

와... 어이가없네

[김연아♡]

악마네 걍

[蜜柑]

??

[hoohoohoo_]

선생이 그은 것도 아닌데…

[올해의결실]

진짜 악마 그 자체다…

[티티]

참......

[1월 26일]

어제 봤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물론 아이가 수업시간에 다쳐서 흉이 생기면 화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학교 측에서 수술비도 다 대줬는데 선생님께 연락해서 군인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달마다 50만원 씩 챙겨가시는 지? 아이도 아는 지 모르겠네요. 저출산 시대에 사람들이 애 낳으면 대단하다고 하니깐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갑인 줄 아네요. 이런 사람들이 부모라니.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을 죽여놓고 제 자식이 잘 살길 바라지 마세요. 다 돌려 받기를

[지고쇼]

저는 수업시간에 애가 가위질하다 다친걸로 선생님한테 화가 나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ㅠ 저런 부모들 사고구조가 너무 궁금하다..

[1월 26일]

저도 사실 이해 안가요 애 손에 상처가 생겨서 속상한 맘은 이해가 가지만, 걔만 다친거 잖아요. 그런 위험한 도구 쓸 떄는 필히 목장갑 끼고 조심하라고 여러 번 주의를 주셨을 텐데 애가 귀찮다고 안 했겠죠 아니면 뭐 실수로 다친 걸 수도 있지만... 지 애가 잘 못한 걸 남에게 책임전가하려고 하는 심보...

[우지밥그릇]

꼭 그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xsubaru]

이게 정상임???

[댕꾸르]

악성민원인은 학부모라고 부르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식공갈단 명칭이 어떨지

[지고쇼]

와 무슨 애가 졸업을 하고 선생님이 군대를 가서도 그렇게 난리랍니까?
이거 살인죄 적용만 안되는거지 엄연한 살인입니다
학생들이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잘한 상처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하물며 이것처럼 수업시간에 가위질하다 다친 걸로 선생님께 배상을 요구하다뇨..
너무 악질이네요

[보라색을좋아해]

와

[말티씨]

천벌 받으세요 진짜.. 너무나 악독한 악마네요

[sssssssssssssss]

이 분 돌아가신날 장례식에서 행패부린사람 아니에요..? 진짜 악마가 따로 없던데…..기자한테도 바락바락 소리지르고ㅋㅋㅋ.. 반드시 죽는 마지막 날까지 자식과 함께 고통스럽길 바랍니다

[바바바바밥]

헐 진짜요..? 혹시 그 교사 정말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했다는 그 학부모인가요??

[올해의결실]

행패부린 사람은 저 학부모 아니고 당시 담임반 학급의 학생 학부모라고 알고있어요!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저 손 다친 학생은 이미 졸업한지 몇년 뒤였을겁니다. 그만큼 악성 민원 학부모가 다수였다는거죠…선생님 정말 힘드셨을겁니다…

[빨간망토 차차]

똑같이 돌려받아라

[호롤루라]

⭐️⭐️⭐️최근에 2차 수술 받는다고 또 연락했음⭐️⭐️⭐️

[호롤루라]

이미 학교측으로부터 돈도 받았고 그걸로 수술비 충당 하고도 남았음 근데 선생님한테 연락해서 개인적으로도 돈 뜯어내고 최근에 2차 수술 받는다고 또 연락함

[1004_loveyou]

이게 살인자지 대체 뭐가 살인자죠?… 너무 끔찍하네요 정말로

[NU'EST♡]

😡 지 자식이 잘못해서 다친걸 선생한테 삥을 뜯네

[밥밥띠라라]

진짜 악질이네요

[shyy00]

어후 우라질

[반했음]

왜 저걸 선생님한테 요구해요..? 수업중 부주의인데요.. 선생님한테 돈 뜯는 학무보는 처음 보네요.. 은연중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스트레스였겠어요..

[먹기위해 사는 사람]

어휴 왜사냐 공기아깝게

[JENO]

진짜 미쳤나 봐요..

[명창 강아지]

😠

[희망짱]

인스타에 이미 신상떴더라구요..진짜 악마년그자체

[숨참고 풍덩]

저거 치료비도 많아봤자 110만원 이래요..
심지어 저때 군생활중..하 ㅜㅜㅜㅜ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요

[팡팡파라파라팡]

악마다...

[NYB]

페트병으로 죽기 직전까지 맞는 형벌 좀 내려줬으면

[십이야]

학급활동중에 다쳤다고 그걸 선생님한테 청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들이 알아서해야지

[호러킴]

악마...

[8ㅅ8]

부모도 문제고 학교 행정당국도 문제.
진짜 이해 안 돼요. 본인이 다친 게 왜 선생님 탓인지.
항상 이야기하지만 학교 보내지 말고 끼고 사세요
바람 불면 날아갈까 걱정돼서 학교 어떻게 보내시는지? 집에 끼고 죽을 때까지 사세요.

[kings]

요즘 미친 학부모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ㅁ충이라는 소리가 싫지만 그냥 ㅁ충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저 학부모 이미 신고해서 돈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또 받은거라고 하던데 맞나요...? 진짜 악질

[20220405]

진짜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없나요?

[빵덕이]

학부모,학생 신상 공개하라

[인셍]

자식으로 장사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진짜 미친 것 같다

[nani]

인간이냐

[sldmxm]

제정신 아니다ㅋㅋ

[유동잉]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

[최강심]

이게 가능 한건가요? 학부모가 선생한테 돈을 받는다는 구조가?

[아아한잔주세요]

쓰레기.. 지 손으로 지 자식이고 지 자식 살 사회 다 뭉개뜨리는 사회악

[어레]

하......

[리더즈]

악마

[비밀이너무많은광이이]

여러분 인스타에 신상 다 떴어요 양아치 엄마랑 그 자식 보고가세요

[명탐정코난]

그냥 깡패네

[쩡차코]

미쳤구나 진짜

[임웅재]

진짜 살인자

[벌떼보이 아→이↗고↑]

치료비 80-110정도 드는거 이미 안전 공제회 통해서 140만원 받아갔는데 저러는거 그냥 애 이용해서 돈 버는거 아닌가요,,,치료비 이상으로 받아가놓고 400받고도 2차수술 명목으로 돈 내놓으라는거 저건 공갈 협박이지

[맛돌이]

남탓하고싶어서 돌아버린 부모들 많네요 죽어도 부모들이 문제인 건 모를 듯 가정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계시는지

[제티에우유타]

관리자도 공범이에요 돈을 주든가 해서 학교에 전화오지 않게 하라고요? 인간인가요 정말
신상 다 털렸던데 불쌍하지도 않아요 평생 지옥에 사세요 지금 당신 아드님이랑 비슷한 나이였던건 아시는지?

[팬더소녀 미미]

그냥 살인자네😠

[눈팅만 하는 사람]

이미 140만원 받고 종결됐구만.. 자식이 졸업하고 선생님은 군대에 갔는데도 끊임없이 뜯어냈다는게 너무 독하다.. 저런 악마들은 죄책감도 안 느낄거라 더 빡침;

[블루베리앤크림]

근데 선생님으로 계시다가 군대를 다녀오신 건가요...? 단순히 궁금해서 남겨요

[최상엽오빠와이프]

네 교사는 대부분 임용되고나서 군대 가요! 임용 공부가 동기들이랑 스터디하는게 제일 커서 휴학이나 입대도 웬만하면 잘 안하는 편입니다.

[블루베리앤크림]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스파클링]

자기 자식을 자해공갈단 취급하는 거랑 뭐가 다름

[이 훈이]

애가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초등학교때 선생님을 괴롭혔다는게 진짜 끔찍해요. 그건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가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괴롭힘을 위한 괴롭힘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냉 무개념 학부모 정도가 아닌 진짜 그냥 악질 범죄자네요... 이제는 성인이 된 저 아이는 본인 엄마가 수냔간 저질러놓은 지금 이 상황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핑크공주]

감방 보내요 제발

[10초]

죽은 후 보상 아무 필요 없습니다 교육관련기관들과 학교는 죽지 않고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되풀이 되어도 변화조차 없는게 슬프네요

[그루루그]

신상 다 털렸던데 진짜 어휴 인생 왜 그렇게 사는거야 대체..

[dududuwn]

1. 칼 쓰지 말라고 지도했는데도 학생이 칼 가져와서 페트병 자르다 손 다침
2. 학교 안전공제회에서 치료비 받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군대까지 연락하고 휴가나온 선생님 만나면서까지 끊임없이 추가 치료비 요구
4. 400만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차 치료비로 2000만원 요구

본인 아들이랑 겨우 열몇살 차이나는 사회초년생한테 진짜 그러고 싶었을까 .. ㅋㅋ

[너를향해예예예]

교사 월급 얼마나 된다고 그걸 그렇게 악독하게 뺏냐 벼룩의 간을 빼먹네

[fomimi]

남의 아들 죽였으니 본인 아들도 죽이시길

[내 핸드폰 내놔]

똑같이 당해보세요

[내 핸드폰 내놔]

신상 털렸나요? 제발 자신이 저지른 살인
그대로 받으세요

[사용가능한닉네임뭐있냐]

400 삥뜯으려고 남의 아들을 죽인 학부모가.... 학부모 권리가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저걸 묵인한 학교장도 제발 소천하시는 날까지 마음 불편히 있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으르르 컹컹 왈왈 으르르르]

저런 악마같은 학부모는 주소 직업 얼굴 등 신상 공개 싹 했으면

[튤링]

악마

[bonishey]

😠

[틀림없는비글]

얼마나 괴롭힌건지.. 진짜 천벌받으세요

[김강우]

애가지고 장사하는데 위험한 사람아님??

[마츠노 치후유]

저런사람들 밑에서 크는애들이 뭐가 될지 참 두렵네…ㅋㅋ

[JEONGHAN]

진짜.. 악마

[숲속의 망고]

거지. 깡패. 살인자.

[Riveremember]

와 구냥 ㄷㅈ세요

[칼럼터너]

진짜 사람이세요?

[마이럽태진님]

이건 학부모가 아니라 살인자죠
자식을 이용해 삥을 뜯네요

[곰돌리]

선생님 진짜 어떤 심정이셨을까....저 학부모 안 잡혀가나요?

[새양토끼]

아들까지 신상털렸던데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꿀복숭]

와 진짜 머리 깨져서 참담사 했으면

[두두]

내가 지금 뭘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