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Jerome Cole Wedding Photography & Films (@jerome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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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는 프로 웨딩사진 전문작가.
10살이 되어가는 딸 아이샤는 항상 웨딩사진을 찍고싶어했고 매주 아빠를 따로오고 싶어했는데,
드디어 이번에 처음으로 사진을 찍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