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5041l 1


 
맞아요 일 열심히 하는 걸 미련한 걸로 보고 순진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있는데 걍 입다물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꼭 꼽주고 본인들은 영리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5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부정적이면 딱히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음 그러다보니 조금씩 멀어지고 자연스럽게 손절치는 거 같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45 테닥09.26 21:22105096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48 우우아아09.26 20:2484874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534 칼굯09.26 21:0374323
정보·기타 버블에서 진짜로 코딩 뚫는 아이돌173 멍ㅇ멍이 소리09.26 18:2886514 16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78 우우아아09.26 21:4083641 4
파묘에 사용된 K-오컬트 용어 정리8 굿데이_희진 07.28 15:06 17500 10
본관이 하나라서 이 성씨 가진 사람들은 다 ㅇㅇ ㅇ씨임.jpg18 베데스다 07.28 15:06 13470 0
미혼의 베프를 떠나 보내는 37살 여자의 축사1 sweetly 07.28 15:01 3699 0
그 사람의 진짜 성격이 드러나는 순간26 311324_return 07.28 14:34 31051 18
130만원짜리 프라다 난닝구 입은 송강8 無地태 07.28 14:09 12000 3
금수저의 삶 요약.gif Twenty_Four 07.28 14:05 7219 0
20년이 지나도 밑 에서 올라오는 비1 류준열 강다니 07.28 14:05 733 0
러바오가 기분 엄청좋을때 하는 행동30 마카롱꿀떡 07.28 14:02 13167 19
최악의 컴퓨터자세4 한 편의 너 07.28 13:08 5487 0
난기류로 고생하다 겨우 착륙했는데 공항에서 경찰이 집에 못 가게 하는거야 뭐냐고 따..5 마유 07.28 13:04 6231 5
퇴근 5분전 당신의 최애가 엄청난 주문을 한다면?3 서진이네? 07.28 13:04 802 0
잔뜩 화났다가 좋아하는 사과 향기에 기분 풀린 고슴도치.gif9 311328_return 07.28 13:01 9181 12
비가 오는 창경궁 사색의 고양이8 311324_return 07.28 13:01 9080 14
부부싸움후 밥상2 네가 꽃이 되었 07.28 12:59 2482 0
관리 안된 나잇살 먹은 평균 몸매60 218023_return 07.28 12:42 55001 4
없는 말로 많이 틀리는 맞춤법 (내기준) 투톱11 Different 07.28 12:06 5415 3
요즘엔 그냥 커리어 다 버리고 맥도날드 입사해서 아무 생각 없이 햄버거 만들고 싶음..28 호롤로롤롤 07.28 12:03 20576 20
일본인 아내가 그려놓은 것2 옹뇸뇸뇸 07.28 12:03 3380 1
선재업고 튀어에서 그만 나왔으면 하는 원초적 개그씬들55 쿵쾅맨 07.28 12:00 27945 5
강아지처럼 등장하는 민지1 유난한도전 07.28 12:00 11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0:58 ~ 9/27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