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olioll조회 12118l 3

방송 나왔던 미용실 목사 동물 학대 사건 | 인스티즈

진짜 미친건가?? 어이 목사양반 니는 이제 고소 당할 준비나 쳐 하세요.~~~

추천  3


 
애_옹  !
방송나왔구나 진짜 벌 제대로 받아라;
4개월 전
Peggy Gou  Gudu Record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이 목사일을 하고있다니
4개월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진짜 저런 게 목사라니
4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좋아하는 하느님보러 빨리 가라ㅋ 지상에 있어봐야 민폐니깐ㅋ
4개월 전
벌레새끼네
4개월 전
빨리 지옥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78 테닥09.26 21:22122414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8 우우아아09.26 20:2499872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43 칼굯09.26 21:0391593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8 우우아아09.26 21:4099425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4 아공방09.26 21:0864556 9
방시혁, 사진 보정 했나? 휘어진 벽 착시에 누리꾼 '시끌'7 Jeddd 09.03 19:38 6406 0
국가적 상징 리브랜딩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jpg5 우물밖 여고 09.03 19:37 10502 0
100년 전 영화 기술력..gif 노윤아사랑해 09.03 19:36 1431 0
강에서 수영하는데 갑자기 나타나 날보며 물마시는 고양이7 아야나미 09.03 19:36 5243 1
의외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기를 수 있는 동물들 칼굯 09.03 19:32 831 0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와 만난 격투기 챔피언1 칼굯 09.03 19:28 2111 0
블핑 제니X김태호PD 만남 성사..'가브리엘' 이탈리아 민박 사장님 된다[공식] 흑조무용학원 09.03 19:27 450 0
집사가 우는거라고 오해한 고양이.gif5 세기말 09.03 19:12 5488 2
전직 에버랜드 알바생이 알려주는 사람이 제일 없는 요일8 칼굯 09.03 19:08 12032 3
1000억 충주맨 vs 6급 차은우3 4차원삘남 09.03 19:07 913 0
여캠한테 돈 쉽게 번다고 욕 안했으면 좋겠다1 서진이네? 09.03 19:07 2816 0
"딸이 더 좋아"…보육원에 남겨진 남아(男兒)들18 311869_return 09.03 19:04 21928 0
화장품 리뷰 사진의 충격적 진실3 류준열 강다니 09.03 19:04 5879 0
상대 남자 배우를 직접 뽑은 박성웅.jpg2 공개매수 09.03 19:04 1673 0
성심당 신메뉴 '무화과 크림치즈 샌드위치'9 이차함수 09.03 19:00 19068 1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 발매한 이창섭 핑크젠니 09.03 18:45 821 2
멜론 이용자 수 피크 찍고 있는 엔믹스 <별별별> 음원 순위 둘맹 09.03 18:41 962 0
수상하게 교복이 잘 어울리는 30대 남돌1 철수와미애 09.03 18:37 967 0
???: 저는 검은 머리가 흰 머리가 될 때까지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1 서진이네? 09.03 18:36 1865 0
굵직한 2025년 방영 예정 드라마들5 션국이네 메르 09.03 18:36 32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4 ~ 9/2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