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순풍' 한일관계에 돌출변수 '라인 사태'…"양국 온도차가 불씨 키울 수도"
https://naver.me/5buOqf97
조선 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
네이저 라인 강탈 원흉, 이토 히로부미 고손자
“강한 관심을 가지고 발자취를 배우고 있다”. 마츠모토 다케아키 외상은 10일 일본 경제신문 등과의 인터뷰에서 조상인 초대 총리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NASFS1003J_Q1A310C1PE8000/
이토 히로부미의 발자취를 배우고 있댄다…
역사는 반복되는 중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