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자컨내놔ll조회 89423l 5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안소희의 특이한 식사법 | 인스티즈

강박?

추천  5


 
   
뭔 강박까지야..그냥 그렇게 먹을 수도 있는거지.
4개월 전
COYS  푸바오🐼
젇ㅎ 그래요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밥은 먹으면 되니까 괜찮은데 밥그릇에 반찬양념묻는거 싫어여 그래서 반찬 안올림 그리고 마지막에 밥그릇에 밥알 지저분하게 남으면 안됨 한알까지 다 먹음
4개월 전
그리고 쓰던 젓가락 밥상에 내려놓는것도..밥상에 양념묻는거 ㄴㄴ
4개월 전
흑발의 북부대공  미소년을 좋아해
와 저랑 똑같아요
4개월 전
헐 완전 저네요
4개월 전
저도 완전 이거
4개월 전
그러믄 젓가락은 어디다 두세요..!? 계속 들고 드시는걸까요 넘 궁금해요....
4개월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저는 밥그릇에 올려놔요 올릴때도 그릇테두리에 안뭍게 잘 놓고
4개월 전
  꼭꼬꼬
저두요!!!!
4개월 전
唯辰  유진이그나시오차차차
헐 저두요!
4개월 전
저인줄..
4개월 전
몰랑이'ㅅ'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엥 이게 특이한거임? 나도 그런뎅
4개월 전
저 부모님 엄하신데 어렸을때 이렇게 배웠어요. 밥에 뭐 얹어먹지 말아라 밥그릇에 뭐 묻지 않게 먹어라…
4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저도 엄청싫어해요.. 국밥에도 다대기 넣는거 싫어해요..
4개월 전
나독 그래서 비빔밥을 싫어했었지
지금은 괜춘

4개월 전
저도 밥에 국물, 양념 묻는거 싫어해요 항상 밥먹을 때 저만 밥그릇이 깨끗하니까 신기해함ㅋㅋㅋ
4개월 전
저희 엄마도 밥 깨끗하게 먹으라했어요 ㅋㅋㅋㅋㅋ
4개월 전
헉 그럼 밥을 국물에 적셔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따로 앞접시에다가 하는 건가?!
4개월 전
저 같은 경우는 밥을 먹고 국물을 따로 먹거나 국물을 먹고 밥을 먹어용
딱히 비벼 먹고싶은 느낌이 안들어서 ㅋㅋ 카레도 그렇게 먹어요!

4개월 전
오 그렇군요! 뭔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개월 전
어릴땐 국물음식 안좋아해서 딱 저랬었는데 이제는 국물도 먹기 시작해서 좀 유연해졌네요
4개월 전
헐 저도
4개월 전
나도 어렸을때 그랬는데
4개월 전
헛 나도
4개월 전
오 나도 그러는데ㅋㅋㅋㅋㅋ 뭐 묻으면 그거까지 먹어서 없애야함
4개월 전
오 저도 그래요
4개월 전
나두!
4개월 전
우리 아버지가 진짜 예쁘게 드셨는데 저는 왜 이렇게 먹을까요.
4개월 전
저도 밥에 뭐 올리는거 싫어요.
그리고 수저에 밥이나 반찬 잔여물 남은채로 상에 놓는거 싫어해서 조심해요.

4개월 전
장미꽃  마음을 전하세요
헐!!!!!이거 저도 이래요!!!!!!
4개월 전
  꼭꼬꼬
저도 이러고 하얀 국물에 고추가루 떠다니는것도 싫어해요ㅠㅠ 국밥이나 잔치국수 이런거에 김치 넣어서 먹는것도 싫어해요
4개월 전
민 경 훈  BUZZ
오 저도 흰 밥이 좋어요!!
4개월 전
홉스 사진점  아 나 제이홉한테 도촬당함::
저도 밥에 뭐 묻는 거 안 좋아해요 묻으면 그 부분 바로 먹어버림..
4개월 전
저도 그래요 밥에 뭐 묻는거 싫어요ㅠ
4개월 전
헐저도요
4개월 전
048
식탁에 뭐 묻는거랑 숟가락 쪽 빠는거싫어함
4개월 전
나도...유일하게 안소희랑 공통점이네 ㅎ...
그나저나 이 언닌...왜 안 늙음....

4개월 전
이 강인  💙❤️
저도 밥 그릇이랑 흰밥에 뭐 안 묻는 거 좋아해요
4개월 전
저도요 밥에 양념 묻은 거 꼭꼭 고기까지 다 먹어버려요 ㅋㅋ
4개월 전
닉뭐로하지  그냥 이걸로 해야지
와 신기하다 저는 밥에 국물이나 양념 푹 적셔서 먹는 거 조아해서 일부러 비비는뎅... 헤헤
4개월 전
권순영귀여워  호랑이파워
저도 좀 그래요 으악무조건흰밥!!!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먹다보면 은근 슬쩍 신경 쓰는 정도??
4개월 전
계속 흰밥이었으면 좋겠다 -> 너무 ㅇㅈ!!!!
4개월 전
BEYONCE  Queen Bey
아 그와중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뿌엥 30대 맞냐구요... 평생 중딩해라 안소희 ㅜㅜ
4개월 전
어렸을 때는 이렇게 먹다가 자취하고 흑화해서 마구 비벼먹음 😈
4개월 전
KNK
저도 그래요 밥에 뭐 묻거나 그런 걸 싫어해서 아예 말아먹을 거 아니면 걍 젓가락으로 집어먹고 젓가락 숟가락 내려놓으면 밥상에 묻는 것도 싫어서 손에 계속 들고 있음..
4개월 전
저도요
그래서 국밥 먹을때도 밥 안말아먹음

4개월 전
미녀니  NU'EST♥
지디닮았다 ...ㅋㅋㅋ
4개월 전
OPic  AL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ㅎㅎ 근데 지금은 쓲싺 잘 비벼 먹음 ㅎㅎ
4개월 전
다른 양념(간장이나 카레같은) 안그러는데 유독 흰밥에 고추가루 묻으면 그 다음 먹기 싫어져요 차라리 빨간국물이면 나은데 막 볶음이나 무침 이런 양념들이 묻는게 싫더라구요
4개월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맞아요 저도 그래요 ㅋㅋ 근데 누가 올리면 그냥 체념하고 그 부분만 떠서 먹어요
4개월 전
저도 저래요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전 양념 묻으면 아예
그부분을 안먹어용

4개월 전
저도 그래요. 밥에 뭐 안 묻힘
4개월 전
헉 저도 그래여
4개월 전
ㄴㅇㄱ... 저는 밥에 뭐 올려먹거나 비벼 먹는 거 좋아해서 밥그릇 빈 곳에 반찬 채워둬요...
4개월 전
저도 안 좋아하긴 해요 특히 김치...
4개월 전
헐 난 너무 잘 먹는데..싫어하는 사람 많구나..
4개월 전
그나저나 소희 너무 귀엽다... 예쁘다... 왜 안늙냐 🥲💛
4개월 전
헐 저도요
4개월 전
저도 그래서 밥에 김치 싸악 싸먹는거 안한답니다.. 소오오오올직히 같이 식사하는 분 밥이 너무 알록달록해지면 살짝 비위 상하기는 한데 절때 티 안내고 강요도 안한답니다..🥹 대신 밥 안보고 상대만 보고 대화함
4개월 전
저도 흰밥에 양념묻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예민해요,,,진짜 너무너무 싫어요ㅠㅠ
번외로 고기에 양념묻는것도 진짜 싫어해서 삼겹살이랑 김치 같이 굽는 곳 잘 안가여

4개월 전
찰리브라운  CHARLIE
그럼 양념묻는거 안좋아하세는분들 덮밥류나 비빔밥도 안드시나요?? 넘나 궁금..!
4개월 전
저도 안 좋아하긴하는데 밥을 아작내야 맛있는 식사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4개월 전
저도... 흰밥에 뭐 묻으면 바로 먹어서 없애버림(?)
4개월 전
나도 그러는데 반찬 올려주려고하면 아니아니 수저에 얹어줘!!!!! 합니다
3개월 전
무한대집회  인피니트 거
와 저도 밥에 뭐 묻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식탁이 젓가락 때문에 더러워지는 것도 선호하지 않아서 항상 밥그릇 위에 올려놔요
3개월 전
제 동생도 그래요 근데 가끔 저것 때문에 주변 사람들 개빡치게 해서 열받음
3개월 전
어차피 위에 들어가면 다섞이는데 ㅋㅋㅋㅋ 노신경
3개월 전
오 신기하네요..! 그럼 비벼먹는거나 덮밥은 안드시나요?
2개월 전
헐 저도요 저는 흰국밥 국물이 깍두기때문에 빨간색 되는것도 싫음 ㅜ
2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헐 귀여워요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174 펩시제로제로12:3434583 19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45 episodes10:0856404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99 아공방7:5570702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45 우우아아8:3963677 22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83 임팩트FBI12:1037822 3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311 WD40 09.22 11:04 130214 29
mbti 검사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마셰코)3 삼전투자자 09.22 11:02 10272 6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jpg6 XG 09.22 10:58 17692 1
돈 마를 날이 없다는 M자 손금105 Wannable(워너 09.22 10:47 94201 6
집사에게 밥을 해준 기특한 고양이.jpg 공포의쓴맛 09.22 10:42 5320 0
요즘 날씨. jpg 리바이 아커 09.22 10:30 2250 0
광주 지하철이 예전에 의자에 해놨던 거7 배진영(a.k.a발 09.22 10:24 17608 0
의외로 맛있다는 괴식 조합들.jpg2 멍ㅇ멍이 소리 09.22 10:24 1937 0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3 311344_return 09.22 10:02 6078 0
찐사랑 아니면 못할 박명수생일카페 또 열림1 풋마이스니커 09.22 09:57 3276 1
애기랑 강릉왔는데...280 Twenty_Four 09.22 09:53 130544
법륜스님) 교통사고로 얼굴 신경이 마비된 아들, 어떡하죠?7 자컨내놔 09.22 09:46 15042 5
태어난지 13분 됐어요15 Side to Side 09.22 09:46 19332 13
우연히 같은 기종의 차를 만났을 때2 311354_return 09.22 09:30 4082 0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흑백 요리사의 정지선 셰프19 세훈이를업어 09.22 09:23 21261 6
단체음료 33잔 팔고 만두로 힐링하려 한 스벅 직원.jpg5 큐랑둥이 09.22 09:00 11996 1
한국인 4대 말버릇2 게터기타 09.22 08:52 4238 0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2 실리프팅 09.22 08:52 4124 0
윤두준 하다하다 계란말이도 잘 함.jpg5 게임을시작하 09.22 08:45 6794 2
여시들은 자기전에 항상 틀어놓고 자는 잠친구는 뭐야?1 Different 09.22 08:45 1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2 ~ 9/2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7 17:52 ~ 9/2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