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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lyll조회 1992l


 
저는 '내 인생의 절반을 줄 테니까, 네 인생도 절반 줘 / 절반이 뭐야? 다 줄 건데' 이 장면이 그동안 만화에서 부르짖던 등가교환도 완전 뒤집고 핵심을 관통한다고 느꼈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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