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095_returnll조회 5536l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ㅠㅠㅠㅠㅠ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61 테닥09.26 21:22114967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0 우우아아09.26 20:2493446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596 칼굯09.26 21:0384184
정보·기타 버블에서 진짜로 코딩 뚫는 아이돌192 멍ㅇ멍이 소리09.26 18:2894799 19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4 우우아아09.26 21:4092217 4
같이 일하는 애 너무 무서워 온 몸에 문신 있어5 더보이즈 김영 09.17 08:33 22352 0
내기준 개웃긴 준웃모음1 Wannable(워너 09.17 08:31 1822 0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트로트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1 goodg 09.17 08:05 4658 1
한국인들끼리만 통용되는 정규교육 드립5 봄그리고너 09.17 06:49 15248 1
뭔가 좀 새로운 느낌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2 아야나미 09.17 05:52 11092 1
[놀면뭐하니] 드림이의 슬릭백을 본 유재석 .gif4 환조승연애 09.17 05:33 12102 1
독일인이 한국 데이트 통장 얘기 듣고 받았던 느낌1 김규년 09.17 05:30 11632 0
김종국이 인생에서 가장 겁먹은 순간.jpg2 Jeddd 09.17 05:01 9118 0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3 백구영쌤 09.17 04:53 8597 0
할머니댁에서 자고 일어나면 항상.jpg17 311095_return 09.17 02:51 26565 2
슬슬 어깨 펴지고 있는 김동완1 WD40 09.17 02:29 11122 0
반야심경 현대어 번역.jpg14 윤정부 09.17 02:29 18648 24
오늘 같은반 부자집 애 집에서 저녁먹고 충격먹음4 션국이네 메르 09.17 02:28 8594 0
소주 진짜 더럽게 맛없지 않냐7 패딩조끼 09.17 02:00 3693 0
추석특집 딴따라 JYP 온에어 달글 반응2 09.17 01:52 12271 0
곽튜브 입장 발표51 짱진스 09.17 01:49 92630 0
어머 장윤정네 애들 연우 하영이 영어 개잘함12 마카롱꿀떡 09.17 01:47 16919 1
허스키 산책 안시킨사람의 최후1 탐크류즈 09.17 01:10 10008 0
[손해보기싫어서] 가짜 아내 집에서 살기로 했는데요 집에 저 말고 다른...1 311329_return 09.17 01:10 2391 0
추석휴무한다는 안내 정말 무성의하네..,55 311103_return 09.17 01:08 827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20 ~ 9/27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