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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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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무조건 저런수건만써요ㅠㅠㅠㅠ호텔수건 너무시러
4개월 전
Nerd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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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정건주
저예요ㅋㅋㅋㅋㄱㄲ
4개월 전
sweetie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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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꺼끌꺼끌하고 뻣뻣한 수건으로 얼굴 한번 훔쳐주고 몸 벅벅 닦아줘야 씻은 맛이 나죠
4개월 전
팬케이크맛쿠키
❤️고양이❤️
우리집에 짱많은뎈ㅋㅋㅋㅋ
4개월 전
정 해 인
ㅋㅋㅋㅋ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4개월 전
복숭아.
보라색을 좋아하는 복숭아
헐 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건 물기 흡수가 안 되는 것 같단 말이에용 ㅜㅜㅜ 비슷한 의미로 행주도 그런 꺼끌한 거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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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돌아온게아냐떠난적없으니까
제우페구케
헐 두꺼운건 뭔가 미끌미끌한 느낌나는게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빠싹 마른 돌잔치 수건으로 닦아줘야 편 안~
4개월 전
ShuYamino
EYYYYYYYYY
마자요 전 수건이 너무 부드러우면 안 닦이는 느낌 아서 싫어요 거의 뭐 사포 수준으로 빠짝마른 수건으로 벅벅 닦아야함
4개월 전
석류맛쿠키
맞아요ㅋㅋㅋㅋ 특히 머리는 저런 수건으로 닦아야 빨리 마름
4개월 전
jojoj
저도... 두꺼운수건은 물이 흡수되는게 아니라 수건이 코팅돼서 흡수가 안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4개월 전
박스진
저희집에 집사람들이랑 아무관련없는 씨름대회수건 있어요
4개월 전
전지적 독자 시점(ORV)
ㄹㅇ 빡빡한 수건이 짱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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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2개월 전
네모네
모네모네
저도 저런 수건 좋아하는데 또 헌건 싫어서… 저런 재질의 새 수건도 파나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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