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4105l 2






그림에 재능 있는 듯한 아기 gif | 인스티즈
그림에 재능 있는 듯한 아기 gif | 인스티즈



아기가 동그라미 저렇게 잘그리기 쉽지 않은데...

추천  2


 
세븐틴승관  🍊
😍
4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우와... 나보다 잘 그릴 듯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78 테닥09.26 21:22122414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8 우우아아09.26 20:2499872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43 칼굯09.26 21:0391593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8 우우아아09.26 21:4099425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4 아공방09.26 21:0864556 9
이경실 세바퀴 빌드업 레전드1 성우야♡ 09.21 12:45 1162 1
드디어 개선된 아이폰 16 카매라 고스트 현상15 SONIC_IT 뉴 09.21 12:27 20885 0
난 빚도 1500만원있고 세후 180이지만185 쇼콘!23 09.21 12:17 76367
휴게소 야외 테이블에 음식 놓고 갔다가 도난 당한 남돌 쯔위-러너웨 09.21 11:15 11647 0
사회부적응자 특징.jpg6 Jeddd 09.21 11:11 12347 3
거북목 방치하면 치매 됨.jpg4 데이비드썸원 09.21 11:03 12976 4
대자연에 그리는 친환경 대지예술 환조승연애 09.21 11:02 2808 1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어류 WD40 09.21 11:02 3440 1
조만간 출시 예정인 치매 치료제 현황.JPG15 Jeddd 09.21 11:01 23928 9
변호사가 말하는 '노력도 재능'.jpg episodes 09.21 11:01 4475 1
중국발 망한 '루피' 자랑 대회45 박뚱시 09.21 11:01 38546 4
나 진짜 최근들어 제일 크게 쳐웃음 종이딜도 준웃 ㅋㅋㅋ5 완판수제돈가 09.21 11:01 16880 0
손민수 하고싶은 최화정 템들.jpg1 색지 09.21 11:01 8345 0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8 언더캐이지 09.21 11:01 11632 0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27 엔톤 09.21 11:01 107263 10
사이클대회 대참사 막은 진행요원.gif6 307869_return 09.21 11:01 9772 1
17억 사기 피해 강다니엘, 1년 3개월 공백기 회상→속내 고백(살림남) swingk 09.21 10:50 2904 0
방화복을 입어도 옷 안에서 피부가 익는다는 한국 소방관들...jpg4 쯔위-러너웨 09.21 10:16 22658 13
[13회예고] 이탈리아에서 '마리아'가 되어 나타난 마지막 가브리엘, 블랙핑크 제니.. 버물리에이드 09.21 10:15 4426 0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3 ♡김태형♡ 09.21 09:25 1037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4 ~ 9/2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