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YoYo’(요요)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리센느는 몽환미의 정점을 찍으며 꽃내음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가득 채운 칼군무는 물론,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그리고 매력적인 보컬까지 리센느는 짙은 여운과 향기를 남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리센느는 청량미를
머금은 의상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풋풋한 설렘을 유발하는 ‘YoYo’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리센느의 꽃내음에 이끌린
대중을 초대하는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팝 댄스 장르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하모니가 특징이다.
리센느는 최근 ‘제13회 RCY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에 참석,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는 등 의미 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23184402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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