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계에 Y2K 컨셉이 많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청량한 컨셉의 Y2K를 말아준 뉴진스가 있음
청량도 좋지만 옛날 옛적 Y2K에는 이런 그룹도 있었음
듀스
업타운
바로 힙합 Y2K!!
그리고 최근 내가 입덕한 아이돌이 이 힙합 Y2K를 제대로 말아줘서
진짜 알리고 싶어서 글 써봤음
82MAJOR 라는 아이돌인데
현재 타이틀곡 촉으로 활동중인 신인 돌인데
진짜 뮤비만 봐도
그 90년대 특유의 힙합이 잘 보이는거 같아 ㅋㅋㅋ
일단 멤들 피지컬 자체가 다 좋아서 코디도 너무 찰떡인데
첫 주차 음방 의상 보면
그 시절 힙합 그룹들이 자주 입던 수트 패션을 제대로 말아주는 것을 볼 수 있음…
ㄹㅇ 힙합Y2K 제대로 말아주는 82MAJOR 촉 무대 한번만 보고 가세요 여러분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