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154 펩시제로제로12:3431019 17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31 episodes10:0852445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94 아공방7:5567033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39 우우아아8:3960021 19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73 임팩트FBI12:1034184 3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46 d^ㅇ^b 15:05 18149 5
???:저 진짜 번지 못뛰겠어요 다른거 다 할게요ㅠㅠ2 swingk 14:56 4300 1
나이를 먹을 수록 멀쩡한 남자 찾기가 어려운 이유.jpg1 가리김 14:52 4160 0
가수가 라디오DJ 노래하게 만듦 알린와아아우 14:46 667 0
집에 여시랑 아빠랑 둘이서만 있으면 밥 누가 차리는지 얘기 해보는 달글12 wjjdkkdkrk 14:41 3518 0
사람 무안하게하는 교수님 실력 비판.jpg1 가리김 14:34 4987 0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91 d^ㅇ^b 14:22 20834 15
직원 복지 레전드.jpg10 따온 14:15 11374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jpg3 베데스다 14:13 3420 0
요즘 ai 사진 무섭다 ㅋㅋㅋ 실사랑 구분을 못하겠어23 장미장미 14:13 12569 2
15살 노견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강아지 15살까지밖에 못 산다고 말해서 갑분싸.jp..13 베데스다 14:12 5495 0
이탈리아 쉐프가 봤을때 이해 안가는 한국음식3 jeoh1485 14:11 6101 1
덱스 초등학교 졸업사진22 임팩트FBI 13:48 14438 1
한국으로 이민와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7 뚱잉 13:40 11416 4
소소하게 화제였던 BL광공이 병약수에게 차려준 식사짤.jpg12 S님 13:16 13398 0
나혼산 취지에 정말 딱이었던 구성환의 하루2 qksxks ghtjr 13:12 5794 0
그 어디에 있다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1 이등병의설움 13:11 307 0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19 지상부유실험 13:11 12852 15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XG 13:11 6644 2
내성발톱 제거.gif2 임팩트FBI 13:11 38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24 ~ 9/2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7 17:24 ~ 9/2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