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53 테닥09.26 21:22108686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52 우우아아09.26 20:2488093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556 칼굯09.26 21:0377759
정보·기타 버블에서 진짜로 코딩 뚫는 아이돌176 멍ㅇ멍이 소리09.26 18:2889239 16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0 우우아아09.26 21:4086601 4
돈 잘 모으는 사람 특징 뭐야 너 10:01 2400 0
톰과 제리 × 카카오 프렌즈 콜라보5 누눈나난 9:55 2670 0
팀 버니즈 공지 (하이브 언론 통제, 공익제보자 음해) 자컨내놔 9:47 1065 2
유료소통 1년넘게 개근했던 후이 근황50 닉네임업음 9:23 17287 5
"명태균, 김 여사 통화 들려줬다"계속되는 폭로 "국감 나갈 것" 따온 8:50 885 0
오늘자 이부진.jpg9 키토제닉 8:44 12225 1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51 우우아아 8:39 20292 4
"尹대통령 10월26일 서거, 조상에 제사 지내라”…50대 무속인, 경찰 조사 S.COUPS. 8:38 6333 0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일본인2 참섭 8:38 6824 0
대리수술 레전드2 이등병의설움 8:38 10066 1
2022년 고시 합격자들이 뽑은 필기구 삼대장...jpg2 뇌잘린 8:28 9678 0
누가 더 깨끗한가? 논쟁5 XG 8:27 6192 0
놀이 동산 공룡 먹이 체험7 탐크류즈 8:25 7976 0
최근 들어 마트에서 쉽게 구하기 힘들다는 제품..JPG9 삼전투자자 8:22 19269 0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에 이어 편의점에서 새롭게 밀 준비하는 거..JPG6 알케이 8:18 13801 0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 대응 방안 없어5 성종타임 8:08 2744 0
폐의약품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다면… 길 가다 '이곳'에 버리세요 어니부깅 8:08 5152 0
유럽에 새롭게 건국될지 모른다는 초소형 이슬람 신정국가 하니형 8:06 5151 0
중국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가만히 안놔둔 이유..jpg2 마카롱꿀떡 8:00 5845 1
같은 소속사 sm에서 데뷔 예정이던 후배 데뷔곡 뽀린 에스파25 꾸쭈꾸쭈 8:00 2341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8 ~ 9/27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