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현재 사다리 부러져버렸다는 국가장학금 근황.jpg | 인스티즈

국가장학금(희망사다리 2유형)

7분의 1토막남

추천  29
헐 어째서지 근장 분위는 확대시켰더만 이게맞나
4개월 전
😠
4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에휴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2WICE  TWICE❤️
이 정부는 필요한 데에 예산 쓰는 꼴을 못 보네
4개월 전
22
2개월 전
33
2개월 전
세수는 줄었는데 쓸데없는 지출이 늘어난...
폭망정부

4개월 전
제말이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이것도줄여??
4개월 전
진짜개에반데 예고도없이저런건
4개월 전
아니세금 어디다 다 처쓰는거임
4개월 전
하 유전 쌩쇼하느라 저러겠죠? 진짜 너무 어이업ㄱ다
4개월 전
털복숭이  🍀🍑💚
놀랍지도 않다
4개월 전
세금을 대체 어따 쓰는거임?
4개월 전
세금을 잘 안 걷고있어요
실제로 양도세중에서 몇가지 항목은 올해에 하나도 안 걷기도하고, 여러가지 세금을 확 줄여서 작년보다 세금 수입이 줄었어요 일명 세수...그러다 보니까 돈이 없으니 지원도 줄어든거죠

4개월 전
이게 무슨...
4개월 전
kmk
정말 단 하나 잘하는거 없는 무능하고 악랄한 정부
4개월 전
aile  NewJeans
안그래도
올해 1분기 국세 수입이 (1월부터 3월 사이 국세수입 84조 9천억원)
작년보다 2조 원 넘게 줄었습니다.


2023년 기업 실적 저조 영향으로 법인세 수입이 큰 폭으로 줄며,
4월 세수가 1년 전보다 6조 넘게 감소했습니다

4개월 전
aile  NewJeans
2023년 상반기
22년 상반기 대비 국세 수입이 39조 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4개월 전
아이고..부자들 대기업들 세금 줄여주느라 멀쩡한 사다리를 부숴버렸네
2개월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미쳣나..
4개월 전
지들 해외순방(이라쓰고 해외여행이라 읽는다) 쳐가는데 다쓰는중
4개월 전
자원이라곤 사람뿐인 나라에서 교육이랑 연구 예산 깍아서 도대체 뭘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
4개월 전
한마디 한마디 너무 공감합니다.
4개월 전
공감합니다.ㅜ
4개월 전
333 진짜 어쩌려고 이러는건지
4개월 전
4
4개월 전
555
4개월 전
66
4개월 전
77
4개월 전
스페이스캣  🐈‍⬛🐈
8
4개월 전
 
o0oo0o  ♬♪♬
😠
4개월 전
투표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4개월 전

4개월 전
경제가 안 좋으니 세금을 많이 걷기도 힘들고.. 부채가 많으니 돈은 많이 빠져나가고.. 가계부채가 엄청 쌓여 있어 기준금리도 많이 못 올려 환율도 오르고..

경제적으로 엄청 힘들긴 한듯

4개월 전
근데 왜 일하다 대학 가면 등록금을 100퍼 지원해주는건가요? 특성화고는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하는 목적으로 만든거 아니였는지..
4개월 전
그니까요..
4개월 전
그러게요
4개월 전
희망사다리2 장학금은 특성화고 상관 없이 고졸 출신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더 고급 인력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한 제도예요
4개월 전
오지환  오지배
저도 희망사다리2 장학금 받고 졸업했는데요
선취업 후진학 전형이라고 하는 제도인데 고졸인 상태로 3년 일하고 장학금을 받으려면 대학과 학업을 병행해야 가능합니다(의무재직)
고졸후에 3년 일하고 일 그만두고 대학 갈 수 있는 제도가 아니고 대학 졸업때까지 일과 병행해야하고 100프로 받으려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규모여야 가능하고요 실제로 대학과 학업을 병행하려면 시간적으로 당연히 어렵기 때문에 사이버대나 방송통신대, 야간대학 등으로만 진학이 가능한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막 대학 진학만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는 아녜요

4개월 전
아니 진짜 어떻게 지원금이 다 줄어.. 제발 우리 좀 살자ㅠㅠ
4개월 전
햑명이 필요함 이나라는
4개월 전
진짜 뭐하냐……….
4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장학선발인원이 줄었는데 몰랐다는건 내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 등록금은 내고 당연히 나중에 장학금으로 돌려받겠지 뭐, 하고 기다리는건가요???
4개월 전
1-1학기는 등록금 먼저 내고 종강 한 달 전? 쯤 받는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종강 전에 퇴직해서 조금 쉬다가 (개강 후에) 다른 기업 취직하면 또 등록금 먼저 내고 다시 받아야 해요 (퇴직-재취업은 3번만 인정해주고 그 뒤에는 장학금 못 받습니다 또 장학재단에서 원하는 일수를 채워야 해요) 만약 퇴직 없이 계속 재직 중이면 고지서 감면으로 혜택을 받아요 방학 중에 대학교 장학처에서 개개인한테 재직 중인지 / 휴학 여부 등등 확인하는 메일 보내고 기한 내 회신하면 당연히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못 받는 사람 못 봤어요 이례적인 일입니다
4개월 전
대체
4개월 전
하야해라
4개월 전
근데 저 제도 자체가 잘 이해 안 되긴 했어요. 저 다닐 땐 중소기업 100 대기업 50, 공기업 공무원은 지원 안 되었었는데 공기업은 그렇다쳐도 대기업도 되는데 공무원은 왜 안 되나 싶었고... 수혜대상자 자체를 다시 선정할 필요가 있지않을까
4개월 전
저 제도로 홍보 오지게 하더만 ㅋㅋ 특성화고 간다고 대학 못가는거 아니라고, 특성화고가 이렇게 좋다고 홍보합니다 그렇게해야 어린애들이 빨리 취업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니까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못준다고하면 어쩌라는거죠
4개월 전
그리고 요즘세상에 고졸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많아서 ㅎㅎ 대학가지말란 소리는 너무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고...
4개월 전
등.신.정.부
4개월 전
아니 어쩐지 연락이 없더라니
4개월 전
근데 저걸 왜 주는거예요??
4개월 전
아니 어케 반토막도 아니고 7분의 1토막이 나냐
4개월 전
경험해보지못한 나라는 이나라가 찐이다 ㄹㅇㅋㅋ
4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전문대 다니다 조기취업해서 희망사다리 받았었는데 걍 개꿀이었음.. 한 600만원 받은듯 ㅋㅋㅋㅋ
2개월 전
이 나라는 망하면 망하지 더 좋아지지는 않겠노
2개월 전
줄일 순 있겠으나 적어도 미리 공지를해야지 기본도 안지키네
2개월 전
윤석열 정권초에 논란 터져서 중도낙마한 교육부장관 후보 딸은 장학금 1억을 받았고, 현 교육부장관 딸은 장학금 2억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장관 되자마자 자기 딸 2억 장학금준곳에 훈장 수여식 하더라구요.
2개월 전
,^~^,  예에에에
이게 맞냐
1개월 전
이게 윤석열탓이다 할수 있지만 보수정권 진보정권차이도 있음. 보수정권일수록 부자들 세수 줄이고 복지 줄이는 성향이 있고 그래서 부자 많은 강남이 죽어라 보수 뽑는거고. 윤이 좋다 문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정권이 정권을 잡아야 나에게 이로울지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인물에 치우쳐서 이런점을 생각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1개월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이 정부는 자기들 배때지만 채우기만 하네
할 줄 아는 게 뭔지
빨리 탄핵 좀 됐으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
'제2의 카톡' 나온다…카카오, 2년 넘는 위기 딛고 새 도전
7:13 l 조회 292 l 아공방
전설의 사건
7:10 l 조회 317 l 알라뷰석매튜
배기성이 말아주는 QWER - 내 이름 맑음
7:10 l 조회 4 l 308679_return
네이버 웹툰작가 성명문 발표함
7:10 l 조회 481 l 게임을시작하지
한국사람은 "여유 없음"과 "효율적"을 구분할 능력이 없다
7:10 l 조회 253 l 311354_return
아자르 : 너무나도 큰 환영에 정말 고마워요! 서울에서 오랜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들 수 있어..
7:10 l 조회 99 l 두바이마라탕
단독) "디올백 영상” 예고편 뜨자 "접속차단” 시도
7:07 l 조회 798 l 호롤로롤롤
호가 많지만 약간의 불호도 있는 과자
7:05 l 조회 427 l 성수국화축제
스페인의 이상한 한국식당
7:05 l 조회 532 l 성수국화축제
현재 말 나오고 있는 모 대학 총학생회 행사 촬영 관련 사전 협의 안내 공지
7:05 l 조회 354 l ♡김태형♡
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3
7:01 l 조회 1166 l 어니부깅
멸종위기 진돗개를 위한 기록
7:01 l 조회 249 l 비비의주인
"친구 범행 폭로했는데, 그 부모한테 보복폭행 당했습니다" [영상]8
6:21 l 조회 4011 l qksxks ghtjr
달 착륙 시뮬레이션
5:59 l 조회 1434 l 950107
[속보] 윤 대통령 "집사람 많이 힘들어해, 이미 많이 자제…인사는 내가 할 일”
5:59 l 조회 634 l 민초의나라
1년 동안 똑같은 음식만 먹고 10억 받기5
5:50 l 조회 2791 l 까까까
소통 안되는 회사
5:50 l 조회 1815 l 308624_return
잘뽑힌것같은 임지연 원톱사극 옥씨부인전 첫 포스터
5:50 l 조회 4423 l 950107
Mr.gloomy
5:49 l 조회 321 l 無地태
자기전에
5:48 l 조회 62 l 실리프팅
1234567891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