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6 우우아아09.09 20:3366542 7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39 임팩트FBI09.09 22:1844390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6 꾸질이09.09 15:2871018 7
유머·감동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41 306463_return09.09 15:5677570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5 박뚱시09.09 13:0399704 1
길거리 청소하다가 현타온 유재석1 Side to Side 6:10 363 0
방탄 뷔의 질문에 외국인들은 다 말리고 한국인들만 괜찮다고 하는 중 한문철 5:56 1369 0
나만 유튜버가 일 그만두면 노잼됨? 원 + 원 5:54 805 0
성욕과 수명을 교환한 남편 sweetly 5:51 1282 0
이준석 "내년 정원만큼 안 뽑아도 돼혼란은 대통령 탓" NUEST-W 5:47 13 0
보내실 때 토스 어플로만 보내지 말아주세요2 Twenty_Four 5:47 153 0
한계를 넘는 패럴림픽 장면 임팩트FBI 5:47 120 0
여시들아... 벌써 여름이다ㅠ1 308624_return 5:40 446 0
스타벅스가 통 크게 쏜다…국군 장병 51만명에 커피 쿠폰 선물 고양이기지개 5:39 120 0
오늘자 뉴진스 공항 입국 기사사진 jpg 뭐야 너 5:36 520 0
그때 그 시절 와 생강녀ㅋㅋㅋㅋㅋㅋㅋ.jpg 유기현 (25) 5:36 1245 0
나는 오늘 쿠팡을 탈퇴했다 306399_return 5:34 132 0
사과에 홀려서 퇴근하는 후이바오 알케이 5:33 336 0
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다.... 언더캐이지 5:33 640 0
BBC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수상작 언더캐이지 5:33 429 0
주인 몸상태를 감지한 보더콜리 널 사랑해 영 5:32 339 0
파리바게트 25900원 vs 성심당 33000원 중 천러 5:30 152 0
[연인] 나에겐 자기처럼 닳고 닳은 사내가 어울린다던, 내가 죽어버리라고 마지막으로.. 마카롱꿀떡 4:54 953 0
공무원의 반댓말이 뭔지앎?.jpg2 311869_return 4:53 2000 0
[연인] 불주댕이 싸움하다 남주 죽고 폭풍후회하는 여주 베데스다 4:53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6 ~ 9/10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