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32 아공방10.04 17:55105359 3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09 t0ninam10.04 18:4788977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50 우우아아10.04 22:4468713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85 널 사랑해 영10.04 22:1566344 3
이슈·소식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66 Twenty_Four10.04 21:4476064 5
강호동 사인회에 간 유투버 국뽕자료만올 9:47 1 0
페달 오인 사고영상에서 확인되는 잘못된 운전습관 키토제닉 9:42 396 0
한국인 심리를 정확하게 파고든 이탈리아 가게 실리프팅 9:41 338 0
사업실패+도박 남친에 청혼? "구원자 콤플렉스” 곽정은 일침 (연참)[결정적장면] 헤에에이~ 9:40 267 0
모스크바역에서 테스트 중인 AI 캐셔 따온 9:40 65 0
컨디션 안좋을 때 처방전 solio 9:37 322 0
남자선배한테 드립이 먹혔다.jpg1 색지 9:01 3208 0
정해인 데이즈드 화보 멍ㅇ멍이 소리 9:00 1435 0
[종편] '세븐♥' 이다해, '데이트 통장' 강추 "목돈 생겨, 결혼식 때 사용했다.. 유난한도전 9:00 1299 0
장갑 벗으면서 소녀들한테 싸인해주러 오는 장원영..twt 호롤로롤롤 9:00 1216 0
尹 대통령, 국군의 날 시가행진…3000여명 병력 도열 널 사랑해 영 9:00 12 0
카리나 실물 근황 까까까 9:00 3320 0
조소과 출신이 유리하고 잘한다는 작업.jpg5 인어겅듀 9:00 5087 0
프랑스에서 25년째 진행 중인 프로젝트 이차함수 8:59 2087 0
요즘 쿠팡이츠 리뷰 근황 Different 8:59 1169 0
메가커피 인수 하실 분.jpg7 김밍굴 8:58 5940 0
최면어플 후기 킹s맨 8:57 776 0
[단독] 당일입원 치료비가 1400만원…병원 돈벌이 된 '무릎주사' 無地태 8:57 649 0
"거짓말" 가족도 안 믿은 합격…53세에 공무원 된 시각장애 가장 요원출신 8:55 551 1
요즘 결혼식에 축의금 안가면 5 갈거면 10 디폴트로 댓글 달리는게 진짜 이상한 달..2 세상에 잘생긴 8:54 9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4 ~ 10/5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 인기글 l 안내
10/5 9:44 ~ 10/5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