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242
l
유머·감동
새 글 (W)
69
담한별
l
2개월 전
l
조회
124595
l
7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76
69
76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육회 때깔 미쳤다
일상 · 6명 보는 중
현재 홍대 실시간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민주당 내란의힘한테 인사하는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정보/소식
실시간 남양주 cj 물류창고 대형화재
연예 · 3명 보는 중
잠실여고 김상현 선생님 결혼 근황
이슈 · 4명 보는 중
불면증 환자도 잠이 솔솔 오는 장소.jpg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줄 익들🎄❤️
일상 · 1명 보는 중
뉴진스 공개 되고 다들 이재용 딸들 같다고 했는데ㅋㅋㅋㅋ
연예 · 16명 보는 중
익들아 어그 이거 버려야할까 에바야?? 회생 불가야…???
일상 · 4명 보는 중
뷔가 입는 흑복 무게만(완전군장) 몇십키로임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한국사 공부 포기하고싶게만드는 파트 TOP3 (feat. 공시,한능검 등등)
이슈 · 10명 보는 중
구치소 식사 메뉴라는데 이 정도면 잘 나오는 거야?
일상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예전에 문학 선생님께서 집이 광주라 당시 집안에서 솜이불 덮고 계셨다 했음..ㅠㅠㅠ 혹시라도 총 맞을까봐
2개월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저도 국어 선생님이 창문에 솜이불로 커튼처럼 가리고 살았다고 들었어요ㅠㅠㅠ
2개월 전
sinjjang
지금도 친구들 할머니 세대는.. 한분걸러 한분 그때 돌아가셨고 그러더라구요..
2개월 전
안녕하시렵니까
광주 뿐 아니라 근처 시골동네에서 흔히말해 도시로 유학간 학생들도 많이 죽었다죠. 그 시절 전남 다른 시골에서도 탱크 지나가는 거 보던. 그러니 전라 전지역에서 분노하는게 이해되는..
지금도저때가 되면 광주는 온 집안이 제사지낸다죠. 핏물이 강처럼 흘렀다던. 저 시절 겪은 세대들은 촛불시위 나간다는 자식에게도 제발 나가지말고 집에 있어라 당부하며 무서워하는 경우 많음
2개월 전
크릉크릉크르르릉
크르릉크르릉크릉크릉
그시절 혐오조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다는 게 어이가 없어요
2개월 전
nani
슙슙
진짜… ㅠㅠㅠ
2개월 전
눈구름
광주 혐오하는 족속들 인간 취급 안 해요
2개월 전
_HANNI
NewJeans
2
2개월 전
Daffodil
Lidoffad
3
2개월 전
윈탱
˗ˋˏ DREAMer ᩚˎˊ
4
2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5
2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5
2개월 전
또로링구
저도요.. 광주 시민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대단하세요 감사할따름..
2개월 전
치즈빵숩
6
2개월 전
록산느의 탱고
8
2개월 전
빛과 소금
Veritas vincit
9 농담이든 진담이든 진심으로 혐오합니다
2개월 전
이동민
99
2개월 전
Dorisme
비옵유
1010
2개월 전
아껴주시고성원해주시고
보태주시고밀어주시고
1111
2개월 전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12
2개월 전
céline
13
2개월 전
Gong Cha
14
2개월 전
안녕요
15
2개월 전
두부먹고옴
16
2개월 전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17
2개월 전
dkjdode
18
2개월 전
토끼사랑단
19
2개월 전
강혜인
20
2개월 전
seraph
21
2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22
2개월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23
2개월 전
윤기가 좔좔
호떡
24 오늘을 겪고나니 절대 앞으로도
2개월 전
댕길이
25 진짜 모든 세대가 광주에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데..
2개월 전
공공'-'
26 수준 떨어짐 미개함...지능 낮은 건 이해하는데 티는 안 내줬으면
지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혐오 사상 내비치는 것마저도 민주화 덕분이란 걸 모름 덜 떨어져서
2개월 전
내 핸드폰 내놔
2727
2개월 전
TeSTAR선아현
28 원래 안했지만 더더욱
2개월 전
INDIGO
RM
29 지능이슈로 믿고 거릅니다
2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30
2개월 전
딸기레몬치즈타르트
31 진심 도대체 어디서 기원한지 모를 혐오임 뭐지? 당신들이 그 말도 안되는 무지성 혐오를 싸지를 수 있는 자유도 광주에서 빚진 건데
2개월 전
지상
32 진짜 그 사람들이 누리는 표현의 자유가 어디서 나왔을지 생각해보면 그런 말 못하죠
2개월 전
세분튄
꽉잡아줘권순영
33
2개월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34
2개월 전
메추리반
35
2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6
2개월 전
초코캬옹캬옹캣
37
2개월 전
WJSN LUDA
사랑해
38
2개월 전
박지환.
39
2개월 전
lehoo
40
2개월 전
KAI
41
2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너와나의거리
닿을수가없나봐
아직도 저걸로 혐오 당하는 게 그냥..이해가 안되요
2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반복 되어선 안 돼요
2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행동합시다 이번주 토요일 추운데 단단히 준비해서 만나요
2개월 전
백일몽(白日夢)
저희 어머니가 당시에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니셨는데, 친구들이랑 한 방에 모여서 창문에 이불을 몇 겹으로 붙여 놓고 있었다고 했어요. 총알 날라올까 봐..
2개월 전
nævis.
소년이 온다 읽는데 진짜…
2개월 전
아어쩔ㅎ
우리 엄마도 자취방에서 동생들하고 창문 가려놓고 불끄고 두꺼운 이불 둘러쓰고 있었다고 했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제링이
22
2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맞아요.....그리고 광주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제주도 정말 비참했죠.... 같은 민족 국민들에게 학살당한 끔찍한 역사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님
2개월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전라도 비하 지역혐오 갈라치기 하는종자들 다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나라에 도움안됨
2개월 전
퇴근하고싶다
인터넷 보면서도 두려움에 떨었는데 실제로 무장군인들에게 대항한분들이 너무 대단해요,,,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할뿐임
2개월 전
힉힉호호모리
저희 부모님은 광주 아니구 나주 출신인데 바로 옆 나주에서도 광주에 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댔어요.. 전화선 끊어지고 광주로 가는 길목은 다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광주로 갈 방법도 없었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광주로 일자리 찾아 간 형제들 친구들 걱정에 발만 구르며 기도밖에 못 했다고 했어요..
2개월 전
현둥아
그날 이후로 아직 지금 이 시점에 살고 있는 광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단어 한마디에도 벌벌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상처를 주냐
2개월 전
늘푸른보검
그 당시 중학생이셨던 엄마 말씀이 온 마을이 울음 바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런 생활 소리도 안나고 사람 대화 소리도 안나고 차갑고 침울한 적막만이 감돌았다고 하는게 더 소름 돋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희생을 통해 얻은 민주주의인지...
2개월 전
농댬곰
저때 연락도 다 차단되었고 광주 일 방송 절대 안나와서 광주 외 지역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 일어나는지 하나도 몰랐다고 그러잖아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저는 타지역 출신이지만 광주 포함 전라도 혐오, 비하하는 사람들 상대하기도 싫어요 정상이 아님
2개월 전
쀼에에에ㅔ엥ㅇ
저희 엄마 전라도 광주에서 좀 많이 떨어진 시골 출신인데 어릴적 다친 시민이 마을입구에 걸어들어왔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네여
2개월 전
Blla
5.18 겪으신 우리 부모님 잠 한숨도 못자심....
2개월 전
늘행보케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함
2개월 전
냄비
혐오하고 조롱 할 일이 단 하나도 없는데
2개월 전
서어억매튜
ZB1 석매튜🦊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것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덕이에요. 투표하고, 잘못됨을 소리내서 말할 수 있다는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2개월 전
降谷零
저희 엄마가 그때 국민학교 4학년 때라고 하셨는데 새벽에 잠자다가 총 소리 나는 건 기본이었다고 하셨네요 아빠도 무서웠다고 말씀하셨어요 말이라 쉽지 당장 총 들고 있는 거 실제로 보면 진짜 말도 못할 공포입니다..
2개월 전
탱탱탱구볼
대한민국이 광주애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나기사 카오루
인터넷도 sns도 기자들도 없는 그 상황에서 어떤 심정으로 버텨내왔을지.. 진짜..
2개월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언론장악이 무서운 것..저 당시 경상도에 살던 부모님은 광주에 대해 잘 모르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
2개월 전
카스테라귤그릭
소년이 온다 보면 진짜 심각했다는걸 알수있음.. ㅠ책에서 본건 극히일부구나...싶었음
2개월 전
philo
소년~ 최근 읽으며 눈물나고 먹먹함. 대단하고 감사하고ㅜㅜ
2개월 전
snowman
다그닥다그닥
큰아빠가 5.18유공자고 아빠도 민주화운동 하다 옥살이 한걸로 군면제까지 받았는데 나는 이시국에 바쁘다는 이유로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집회 한 번 안나가봤다는게 오늘따라 너무 부끄럽다
2개월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인터넷 덕에 소식 업데이트 실시간으로 되는 지금도 계엄령 소식에 급격히 불안해졌는데 완전히 고립된 80년도의 광주는 정말 어땠을지..
2개월 전
전정꾹꾹이♡
어젯 댓글막히고 모바일 카페 싹 못들어갈때 어이가없었는데 저시대분들은 정말..대단하셧던거같아요
2개월 전
내 핸드폰 내놔
지금의 저희가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해주셨죠..감사합나다 존경합니다
2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지금처럼 실시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어서.... 고립이 가장 큰 고통이었겠죠
2개월 전
김성훈
하정우 차기작 내놔
머리에 똥찬 것들이 역사 공부를 얼마나 처 안 했으면 혐오할 생각을 하는 건지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집구석에서 핸드폰 뒤에 숨어서 씨부리면 정의 사도 된 마냥 처 나대는 꼴 보면 한심함 나는 518 기념관 입구 들어가자마자 눈물 터졌는데 저것들은 어휴 욕도 아깝다
2개월 전
레레레
이번에 소년이 온다 읽고 매우 고통스러웠어요 ㅠㅠ 그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ㅠㅠ 사망자 70%가 미성년자였다는 얘기도 봤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2개월 전
BTS슈가
민윤기제말
안그래도 어제 광주 구도청에 200명정도 모였다하더라구요
2개월 전
살라메
가족끼리 5.18 관련영화 보면 항상 아빠가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실제로는 더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하심ㅠㅠ
또 광주에 사셨던 어떤 선생님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탈출하려고 했는데 다 봉쇄돼서 똥푸는 오물통에 들어가서 그거 운반하는 차타고 나오셨다고 했는데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감..
2개월 전
모힛도
엄마는 서울 태생이고 쭉 서울 살았는데
그 당시 학생이었는데 정말 몰랐다고 하심.
정말 나중에야 알았다고..
그마저도 ‘폭동이었고 잘 진압했다’라는
날조된 아주 작은 신문 기사로 봤다고 함.
2개월 전
새벽 이슬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들이 너무 무서운데 저 당시 광주 분들은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2개월 전
윤도운❤︎
내남친
광주에 1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는데 5월 중순 되니까 회사 식당이 다 문 닫고 1개만 축소 운영하는거예요. 생각없이 오늘 왜 메뉴 하나밖에 없지? 했는데 옆에서 친구가 조용히 광주에는 이맘때 제사 지내는 집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쫌 충격 받았던 기억이ㅜ
2개월 전
세
♡
광주역사관 갔다가 정말 너무 참혹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2개월 전
FlIIlIII
서울의 봄 쇼츠 댓글보면 진짜 가관임...
2개월 전
궤엑
우리가 혓바닥 손가락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것도 다 광주 덕분이지 똥팔육 할배들은 왜 만날 전라도가 어쩌구 이가 어쩌구 하는 건지 빚 지고 사는지도 모르는 꼬라지가 가증스러움
2개월 전
바흐흑바흐흐흑
당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죽을 생각하고 총 칼든 군인 앞으로 뛰어들어 시위했다고 했어요 그 자식들 부모들은 밖으로 나가는걸 어떻게 허락을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 땐 그냥 다 같이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운이 좋아 직접 겪지 않아지만 그 운이 누군가의 가족의 피와 눈물이라는걸 생각하며 감사해야합니다
2개월 전
노아공주님
전라도 사는 사람들은 다 같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전남 살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역사관 가서 5.18 영상 접하고 도서관엔 5.18 만화도 있어서 빠르게 와닿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래서 나이 먹을 수록 아니 왜.. 커뮤니티에선 광주를 싫어할까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2개월 전
기본을지키자
저희 아버지는 518당시 친구랑 길걷는와중에 옆에있던 친구분이 총을맞았습니다. 모든광경을 지켜본 아버지는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너무심해서 택시운전사라던지 서울의봄이라던지 관련영화는 괴로워서 일절 못보십니다. 그런데 모 지역 부대에 간부로 근무하는 제 지인이 알려주기를 병사들이 부대에 외국인노동자들어왔다고 수근거리길래 무슨외국인근로자냐 어디분이시래? 하고 물아보니까 광주출신 아주머니였다고 ^^.. (광주 혐오하는사람들은 광주를 외국이라고 부름) 제 지인은 간부고 그애들을 혼내고 돌려보냈지만 너무 충격이더군요.. 헬기타고 광주 출장가는날이있으면 동료간부는 “외국가야하니까 여권챙겨라” 라고하고. 자기친구들도 광주갔다하면 여권챙기란소리랑 거긴 김대중 자서전 들고다닌다, 김대중숭배한다 이런소리를 당연하듯 낄낄거리면서 한다더군요. 처음엔 얘도 해당지역 출신이라 , 주변사람들이 하도 그말을 하는데 그게 진짜냐고 저한테 물어보고선 제가 말도안되는소리 라고 하니까 이친구는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고 깊이 사과하긴 했습니다만.. 얘네만그런가 했더니 .. 이런말들을 유트브에서도 많이봐서 충격이었습니다
2개월 전
기본을지키자
뭔이런 말도안되는소리를 광주사람인척 하는지
2개월 전
스트로베리 문 한스쿱
외할머니가 잠깐 광주에 사셨는데 저 당시에 계속 총알 날라다녀서 외출하기 무서우셨다고 들었어요
2개월 전
humani
광주 518 국립묘지 다녀오시면..정말 숙연함 뿐입니다...ㅜㅜ 비석 뒤에 적힌 말들도 하나같이 너무나 아프고요.. 신원미상으로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비석도 비참해요..
2개월 전
공 찬 식
늘 감사합니다 화려한 휴가 보고 눈물 많이 흘렸는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발을씻자 사태 3일차
162
쿵쾅맨
12:04
62147
4
유머·감동
모르는 사람들은 버릇 없다고 생각하는 충청도 사투리
68
Twent..
12:04
39607
0
정보·기타
의외로 콩팥에 치명적인 식품
71
망한인생
10:53
53950
1
유머·감동
키 193cm 한국인이 충격받은 네덜란드 여행
87
멀리건
7:49
59261
17
이슈·소식
20년째 미감이 한결같은 화장품회사......jpg
72
우우아아
13:18
45025
0
이슈·소식
서울대 합격했는데 군면제 받은 학생
86
아우어
12:04
45329
29
유머·감동
친구가 약속 3시간 남았는데 나가기 귀찮다고 파토 내버림.jpg
48
꿀사과구나
15:16
28392
1
유머·감동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
91
다비나
13:59
30206
28
유머·감동
BL 파는 들 99.9%가 상상하고 기절한다는 시츄에이션...twt
55
윤정부
17:00
16682
3
이슈·소식
틈새라면 먹는 사람들이 독종인 이유.JPG
33
우우아아
18:08
10818
0
유머·감동
[망그러진곰] 저속노화 식단 도전
47
호롤로롤롤
10:04
39625
7
이슈·소식
결국 폭발한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50
하이리이
12:55
41824
7
이슈·소식
쿠우쿠우 파산시킨 사람....JPG
36
우우아아
12:57
40976
0
이슈·소식
🚨박봄 인스타 업로드🚨
24
우우아아
14:54
29973
0
팁·추천
출시한지 반년도 안됐는데 불티나게 팔리는 중인 과자
20
멍ㅇ멍이 소리를..
18:08
10838
0
송가인, 절제된 포즈 속 은근한 카리스마
안녀어어엉ㅇ
19:31
199
0
부러워지는 AS 기사님의 문자
하야야 탄핵날
19:29
534
0
‼️19일 MBC 백분토론 이재명 출연 예정‼️
유기현 (25..
19:29
270
0
엔비디아, SoundHound 매각, Arm 지분 축소
멀리건하나만
19:26
394
0
쟤들이 싫다는 거는 난 무조건 이루고 싶어
하니형
19:24
803
0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노산의 나이.jpg
마녀공장
19:15
1928
0
북한 피겨선수 사진봐
10
콩순이!인형
18:59
6226
0
성인용품점 알바 면접 후기.jpg
3
LenNy..
18:35
8207
0
한국에 합법적으로 일하러 오라는 중국인.jpg
LenNy..
18:33
3238
0
사무직들이 직종 변경하고 행복해 하는 경우
2
친밀한이방인
18:33
6823
5
검은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XG
18:33
2370
0
본인 캐릭터 인형 안전벨트 매주는 샤이니 온유
31110..
18:33
1675
0
아내 외박 갔다온 사이에 타락한 남편
헤에에이~
18:33
2384
0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
2
He
18:33
4941
0
커닝시티 주니어 발록 테러
95010..
18:33
390
0
일본이 안전하다는 얘기는 남자에게만 해당합니다
1
백구영쌤
18:33
2963
0
강바오햄 후이바오는 평생 이 일을 잊지 않을것입니다.gif
1
95010..
18:33
2789
0
의외로 초능력인것
삼전투자자
18:33
909
0
이제 영양제도 팔기 시작한 다이소
6
둔둔단세
18:29
8599
2
영국 공작이 살던 저택 내부
토끼두마링
18:21
5342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북한 피겨선수 사진봐
10
2
사무직들이 직종 변경하고 행복해 하는 경우
2
3
이제 영양제도 팔기 시작한 다이소
6
4
성인용품점 알바 면접 후기.jpg
3
5
짤 오만개 있는 저속노화 의사 계정
7
6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
2
7
컴백 앞두고 염색한 르세라핌 카즈하
1
8
출시한지 반년도 안됐는데 불티나게 팔리는 중인 과자
18
9
큰 기러기를 눈밭에 결박한 학대범들
4
10
부러워지는 AS 기사님의 문자
11
틈새라면 먹는 사람들이 독종인 이유.JPG
29
12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노산의 나이.jpg
13
쿠팡 알바 갔을때 걸리면 되는거
4
14
한번 빠지면 이거만 주구장창 먹는 사람들 많은 커피
15
송가인, 절제된 포즈 속 은근한 카리스마
16
무기력 극복 챌린지 30일!
17
쟤들이 싫다는 거는 난 무조건 이루고 싶어
1
나오늘 고시원 보러갔는데 ㄹㅈㄷ였어...........
10
2
요즘 20대도 거상하는게 개충격임
12
3
와 마라엽떡 먹기전에 믹스 샐러드 한접시 먹었는데
4
4
회사에서 키큰 잘생남이 유독 너한테만 관심 가지고 티내고 그러면
7
5
뾰루지 손으로 짜는 익들 당장 압출기 사셈
2
6
내 야식 어때 기깔나지 40😘
1
7
친구랑 놀다가 친구의 친구 놀러왔는데 얘 집 보내는 법 없나
14
8
서울 편도20분 걸어다닐만 해?
8
9
연휴 내내 재봉틀 돌린거 자랑하는 글
41
10
아이오페에서는 단종 됐는데 쿠팡에서는 계속 판매하는 거는 어떤 경우야??
4
11
파우치 몬색이 낫니 ..
3
12
사촌오빠 뉴욕대 편입 준비하는데
13
인기글보고 궁금함 떡볶이 먹기전에 야채 먹는거
2
14
너네라면 영화 볼 때 팝콘 편의점 vs cgv
6
15
집근처 회사 면접 본다
16
청순하게 생겼다는말 많이듣는데
3
17
1년 10개월 일하고 4000후반 모음,,
18
손크기대보자는건 여우짓 맞는데..ㅠ
2
19
동생 피해의식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음
7
20
백팩 디자인이랑 컬러 골라주면 행운이 찾아옴🍀🫶
4
1
실시간 엑소 찬열 레이 세훈
1
2
박봄 요즘 월드투어중에 상태 안좋았었대
8
3
정리글
레이(장이씽) 만행 정리
46
4
정보/소식
뉴진스 부모, 기자 실명 거론하며 겁박…언론에 재갈 물리겠다는 건가 [TEN스타필드]
43
5
엥 라방 종료 됐네
6
이정하 진짜 팔불출 같다
1
7
정신병와서 3달만 덕질 안하고 살아본 후기
8
치킨 뼈보다 순살을 더 좋아하는 사람 있어?
7
9
소희 라방 보이스 라방인가 ?
3
10
95년생이면 빅뱅 잘알아?
8
11
리쿠만 보면 입이 쫙 찢어짐...
1
12
이거 누구인형이야??ㅋㅋㅋㅋㅋ
8
13
라이즈 라방들 보다가 소희 원빈 웃긴겈ㅋㅋㅋ
2
14
해린 겜캐 느낌은 이게 일등인 것 같아
3
15
근데 연습실 자컨에 노트북 들고 앉아 계시는 분들은 뭐야
1
16
광주 금남로 라이브 볼때 너무 가슴 아팠던게
10
17
폭력쟁이들 인용에 쫀득하게 모여있네
18
슬기 지수 우정 너무 좋아
1
19
D와 재현 이거 보고 합성개잘햇네; 했는데 진짜네
2
20
나 전에 신인 파려다가 개황당한 일 잇엇음
6
1
방금 박봄 인스타에 또 올라온 글
25
2
주지훈 암수살인 비하인드가 진짜 개예민해보임
2
3
임지연 잡지커버 뜬거봄? ㄹㅇ겨쿨 그자체다
4
4
근데 이민호 박봄 계속 보니까 어울린다
11
5
처음으로 수지한테 공감했던 표정
3
6
다들 응꼬관리 잘해라 나처럼되기싫으면
31
7
와 심은경 써니를 고1때 찍었구나
3
8
박보영드는 해외는 안먹혀도 국내화제성은 확실히 좋다느낌
3
9
멜로무비 생각하면 먹먹해짐
3
10
정보/소식
"유재석 때문에 11년간 예능 못나가" 폭로한 여배우...서로 다른 '동상이몽'..
17
11
오 다들 벌써 멜로무비 다 봤구나
1
12
지붕킥 윤시윤이 황정음 안좋아해?
3
13
옥태영 진짜 착하다...
2
14
주지훈이 생각보다 필모에 액션이 없구나
16
15
추영우 오아시스 vs 학교2021 . 뭐 볼까? 시간 없어서 둘중 하나만 가능해
5
16
중드 보는데 월급이 100만원... ㅋㅋㅋ
16
17
멜로무비 vs그해우리는
9
18
나완비 은호본 인별
19
정보/소식
[단독] '김희애 아들' 전진서, 문가영 소속사 전속계약+중앙대 연극영화과 합격..
51
20
정보/소식
故서희원, 수목장 치렀다.."♥쇠약해진 구준엽 눈물로 작별"[스타이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