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손톱 못 깍는 사람들...jpg

나도 목격함 학교 다닐 때 봄 엄마가 깍아줘서 난 못 깍는다는 애

[비타민💕]

심각..

[도영ᓀ‸ᓂ]

오......오........ 근데 진짜 백번양보해서 스스로 무서워서 못깎는다치면 군대야 갇혀있다지만 사회에 나와있으면 샵같은데 돈내고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네일 안 받아봐서 잘 몰라요ㅠㅠ) 왜 직장사람들한테ㅜㅜ

[쏘 왓]

공포증 (?) 수준이면 뭐 어쩔수 없겠지만 해볼 시도도 안하고 저러는 거면 좀...

[임웅재]

저두 21살에 처음 깎아봤어요..
그전까지는 엄마가 깎아주시거나
물어뜯었음,,,,,,,,

[마늘알레르기]

저건 엄마가 잘못햇다...

[달하늘별]

어휴

[조이풀리]

맞네..

[리리_]

모자란가..

[귀여운아이]

저도 엄마가 깎아주시긴햇지만 .. 엄마는 너무 짧게 깎으셔서 한번씩 놀래요..그럴때마다 걍 내가하는게 낫겠다싶어 그때부터 제가 스스로 깎았습니다..저도 첨에는 좀 서툴고 무서웠는데 어느정도 길이여유있을정도로 깎다보면 무섭지도않게되더라구요
해보면 별거아닌데 그래도 언제까지 깎아달라할순 없잖아요

[네넴임]

세상에...

[쿠 리 만 쥬]

본문 마지막에 댓글 보고 속이 다 시원

[에이다쉘비]

222ㅋㅋㅋㅋㅋ 속으로 하던 생각이

[We are]

33

[빵케이]

44

[이효리]

와 개충격인데 진짠가? 주작인가?

[가득히내게네가쏟아진다]

내 전남친도 저랬음 24살이었나 그랬는데...

[못된고양이]

거짓말...

[흐레쉬베리]

저건 ㄹㅇ 가정교육 문제..

[I Think I]

아니면 손톱깎이 세트에 철제 네일파일이 꽤 있으니 그걸로 갈기라도 해보지

[솔방울반]

스스로 할 생각이 없으니까 안하는 거임 못하는 게 아니고

[해만]

왜살지

[lIlIlIlIlI]

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불닭볶음면최고]

ㅋㅋㅋㅋㅋㅋ아...

[무비팬]

허허허 계속 내가 깎아서 먼일인건지

[최지팡]

직장에서 부탁할정도면 네일샵을 가는게…

[호룰루이]

가정교육이 별게 가정교육인가...

[고 인 물]

직접 조금씩 깎아보면 될 것이지 아오

[풍풋빵]

와우 초딩도 아니고 거의 다 큰 애 손발톱 깎아주는 부모들이 있구나..... 진짜 신기하다

[hala]

진짜.....??????

[손나은]

그냥 깎으면 댐.

[기묘한 이야기]

진짜 충격 ㅋㅋ 저 정도 나이 먹고 저런 상황이 닥치면 알아서 해야지 뭘 물어보냐

[굿모닝우유]

고딩때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손발톱 깎을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고 했다가 10명 중 한 6명이 엄마가 맨날 깎아줘서 모른다고 해서 갑분싸됐던 기억•••

[TeSTAR 선아현]

저도 애기 때 혼자 깎다가 너무 바짝 깎아서 아픈 적 있었는데 걍 하다보면 초딩도 함... 안 해서 그런 거임

[천성]

오 소름..

[하관작은사람이매력적이야]

아휴 난 진짜 모르겟다 스스로 손톱깎은 게 언제부터인지도 기억 안 나는데 ㅠㅠ 어떤 삶을 살아온 거지

[이유빈]

진짜 신기하네…저런 경우는 처음봐서 주작인줄 알았어요

[맑은]

미쳤구나

[Jjun04]

저도 예쁜 유튜버 좋아했는데… 대학 졸업했는데
엄마가 손톱 깎아주는거 보고 기겁함 뭔가 정떨

[186741_return]

혹시 쥬쥬월드? ㅋㅋㅋㅋㅋ

[Jjun04]

다른 분이에요 심지어 서울대생…ㅋㅋㅋㅋㅋ이런 사람이 많나보네요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애를 어떻게 키우면 혼자 손발톱도 못 깎냐..

[박은태]

에휴

[까꿍너구리]

헐

[크리스티안 로메로]

한숨나온다..

[땅콩빵]

와 저는 당연히 다들 중학생정도되면 다 혼자서 깎는줄ㅋㅋ

[블랙]

뭐야..

[닉네임1501326899]

연습을 해~~
아무도 자기 밥 안 챙겨줘서 굶었다는 사람과 다를 바 없음

[VIVO]

거짓말하지마 저런 사람이 있다고? 말안돼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가정교육의 중요성이다 정말

[강강아지]

부모가 잘못했어

[쿠리쿠리?]

지금부터라도 배워라... 서른 마흔 돼서도 그러고 살래?

[티본스테이크]

숨은 혼자 쉴수 있나모르겠네

[칼럼터너]

?

[피곤하네여]

어케 그러지????? 신기함…

[꺄르릉]

와 ..

[아라리]

대단하네

[쩡사탕그램]

당황스럽

[하이라이트 두준]

한번도 안해봤다는게 신기하네요..

[석지니여친]

그냥 돈내고 네입샵 가면 될듯

[햄뚜]

22 본인이 정 못하겠으면 이게 맞음..

[두토리]

˗ˋˏ와ˎˊ˗…

[치킨은 양념이진리]

충격

[냔냐]

배울생각을 안하고 남한테 부탁한다는게 더 충격

[유가young]

제발 혼자 깎아 좀 진짜 제발 나이가 몇이냐ㅠ

[레노]

거짓말이죠?..

[luxmia]

하 진짜

[휘파라기]

남이 깍아주는게 더 무섭지않나??? 남이 잘라주묜 손톱거리 가늠안되서 살까지 자를거같은데ㅜ

[박원빈-]

혼자 깎아

[정국아...]

와 심각하다

[SVT]

대박,,

[눈구름]

와

[맛있는초밥]

말도안돼..... 주작이죠??

[대장강아지]

와… 한 번도 본 적 없음 현실에서

[샤랄라라]

네일샵이라도 가야죠 뭐.. 심하네요 근데

[반짝이는 잔물결]

와… 난 초딩 때부터 혼자 해 보고 싶어서 깎았다가 피 봤었는데

[장재열]

부모 잘못 …

[장재열]

평생 깎아주고 동시에 죽을거 아니면 자립시켜야지 뭔

[도꿀]

가는걸로도 할수있는데.. 그거 주기적으로 하면될듯

[엔네아드]

아니...ㅋㅋ 보통 못하면 배울 생각을 하지 않나? 뭐 평생 남한테 해달라고 할 거임?

[TOUCHED]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고요...? 어그로겠지...~ 설마..~~~

[목공풀]

와.... 진짜 와우다 과일은 이해하는데 손톱은.. 인생낭비같다..

[Benjamin]

남이 해주는게 더 무섭지않나여

[Sum]

보통 커가면서 스스로 하려고 하지않나?

[Rainywish]

와우

[심술]

잔짜예요..???

[펭수니]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기전에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좋겠는데 네일샵에서 케어만 받아도 될일을...

[la Perruche]

환장...

[241216]

제 룸메도 그랬었는데

[降谷零]

네일샵을 가시면 되시잔아요……

[군대]

그런 모지리들이 있다고?

[피아니시모]

해보면 쉬운데

[홀리몰ㄹ]

진짜로 할 줄 ‘모르는’거면 사람 아니라 생각

[엘뉴]

장애가있나

[광주FC]

현실에서 봐서 더더욱충격..

[뿌깝]

솔까 이건 자기가 부모 욕 먹이는거임 부모 노릇 못해준거

[주머빱쿵야]

으휴 이 모지란...

[불닭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빱쿵야]

??? 누구세요

[궤엑]

ㄹㅈㄷ 비응신

[멜로우9]

와 진짜 심각하다. 진짜 정 못하겠음 네일샵가서 돈내고 해달라하면 되겠네. 돈 내고 받아야지 어쩌겠음. 손톱깎는거 머리 감는거랑 똑같은건데 그걸 못하다니...

[안녕안뇽안늉]

충격적이다 진짜 ..

[빅뱅이론3]

깎는게 무서우면 화일로 갈면됨.. 걍 할생각이 없는 거

[얼린 딸기]

정 못하겠음 네일샵이라도 가지. 무서워서 못하겠다는건 뭐 어느정도 이해해도.... 직장 동료한테 해달라고 할까 생각하는 마인드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

[pocky]

아니 왜 못 깎아요..? 도대체 왜..? 애기도 아니고.. 모르는 게 아니라 그냥 하기 싫은 거 아녜요? 누가 해주기만 해서 자기가 혼자 하는 게 귀찮은 거죠 이거 아니면 이해가 안되는데

[갈비천왕]

세상에

[냥요섭]

하 제남친도 손톱 깎기 싫어서 다 물어뜯는다던데.. 심각 ㅜ

[이썸머]

어떻게 사귀세요

[19960717JWW]

난 어떻게 배웠더라? 아니 배워야할수있는거였나요 저게?

[여름엔 아이스커피]

혼자 못깎으면 네일샵가서 돈내고 깎으세요.. 왜 엄한사람한테 깎아달라 그럽니까 ㅋㅋㅋ

[죠르디(JORDY)]

컨셉이 아니라면 진짜 심각하네요

[로우니아기]

어ㅏ 진짜 개 븡ㅋㅋㅋㅋ신같음ㅋㅋㅋㅋㅋㅋ

[paradize]

저도 중학생때까진 혼자 못깎았어요...ㅠ

[정다운]

모지리 같은 말 하네

[boli]

신발끈 못 묶는 사람은 봤어도 손톱깎이는 좀 신기하네요

[베르룬]

진짜 어디 모자른가

[김마고]

혼자 안 되면 네일샵을 간다는 생각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직장 동료는 진짜 무슨 죄 ㅠㅠ 본인이 해결 못하면 당연히 근처 남들이 본인을 도와줘야한다는 생각도 버리셔야 할 사람 같아요

[IllliIiliilillllililililll]

심각하다 진짜;

[동그래미]

와… 초등학생때부터 스스로 했는데..
충격이에요…

[부앙이]

2222 저돜ㅋㅋㅋㅋ... 딩초때부터 혼자 했는데.. . .. 배운 거라곤 너무 바짝 깎으면 아프니까 조심하라는 것 뿐.. . .. 왜 못하지..............?

[히죽.]

333 저도 그렇긴 했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들도 거의 다 스스로 했었어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간헐적개냥이]

저건 저 사람들을 모지리라고 욕할게 아님ㅎ 저런식으로 넌 공부만 해 다른건 내가 다 해줄게 하며 과보호하며 키우는 부모들이 문제지ㅋ

[간헐적개냥이]

사소한 일조차 스스로 해결해본 적이 없으니 직접 도전해본다던가 네일샵을 간다던가 파일을 이용해 갈아본다던가 이런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조차 못하는 모지리가 된거죠ㅠ

[김형태]

부모가 잘못 키운거죠.... 근데 꽤 많은듯

[이사중]

오...우리 아빠같은 사람이 세상에 더 있다니.........

[이제훈]

네일샵가는게 정답이긴하네 ㅋㅋㅋㅋ

[쌈줴이]

아...제발....ㅠㅠㅠ

[징버거]

네일샵을 가세요

[리디a]

못하는게 어딨어 걍 안하는거지
다른사람들은 뭐 태어났을때부터 손톱깎이 들고 태어났나?

[2PM 준호]

ㅋ....진짜 노답

[털복숭이]

진짜 끔찍하다

[당도랑얼음]

왜 못깎지..? 걍 안 하는 거 아님?

[186741_return]

아니 애초에 손발톱 깎는 게 학습이 필요할 정도의 수행능력이 요구됨..?

[어쩌면우주의섭리]

이건 좀..

[GenieGiGa]

댓글도 몇몇 보이네...
미안한말이지만 손톱 관리 혼자 못 해도 되는 성인은 지체장애인 말고는 없을거같애요.......

[테스타 내가 낳았어야]

신기...

[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아ㅠ 할말

[츅뺘]

군대는 주작 아니나 ㅋㅋㅋㅋㅋ 후임이나 동기한테 저짓을 시킨다고? ㅋㅋㅋㅋ

[k어쩌구]

헐..... 말이 안나옴 군대가면 성인인데 발톱을...못깎아..?

[얼음동동]

걍 뜯어먹어라

[(105세)]

111511

[(105세)]

211

[화생]

저런 인간들이 저런 커뮤 하면서 똥글 쓰는구나..

[딸기버터크림]

와 너무 충격...

[ICE_BEAR]

냉동 줘도 안 할 것 같은데
거 해봤자 몇천원 가지고 손톱 발톱을 짤라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

[타코님]

레전드

[태호건곤범궁오둥]

저도 중학생때까지는 그랬어요ㅎ... 아빠가 손톱 깎아주고 엄마가 머리 감겨주고 했었는데 중2때부터 이제 다 컸으니 조금씩 혼자 해봐라~ 하심 성인이 못하는 건 요상하네요

[하이조아]

요즘 군대에선 손톱 발톱 깎는 교육?도 한다는것 같던데요. 징짠가요...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