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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케이크ll조회 121962l 1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 인스티즈


 
   
남편탓을해야지 왜 쓰니탓하징,, 감정이입되는거 이해하지만 쓰니입장도이해됨 쓰니야 좋은 결정 내리길 바라..
1개월 전
순넴  林潤妸
제3자가 전화받으라 마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어차피 안 보고 살 거라면 끝까지 전화 안 받는 게 맞지 않나 나중에 죽을병 걸리면 찾는다는 둥 참.. 댓글 보아하니 결혼생활 동안 힘들었던 것 같은데ㅜ
1개월 전
전화받고 이야기는 할 수 있잖아요 꼭 뭘 해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ㅠ 애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아무리 시댁이 싫어도 애한테 그러는 거 아니에요 ㅠㅠ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너무 짠하네요
1개월 전
근데 신기하다 남편이랑 그쪽 집안이 죽도록 싫어도 그건 별개 아냐? 내 애는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지 않나? 강아지랑도 헤어지면 보고싶어죽을 것 같은데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아이인데 어떻게 그러지
1개월 전
애 낳은 순간 책임은 져야지
1개월 전
애 안본다고 말 해놓은 순간 뭐 보면 안되는 건 맞죠
1개월 전
이혼사유보니까 이해감 쓰니도 사람이잖아... 불쌍한 아기와 별개로 저 엄마도 불쌍해요 엄마도 사람이니까
1개월 전
2222232
1개월 전
33 이혼사유 보면 이해감..... 애가 밉고 싫은게 아니라 그 집안과 한톨도 연결되고 싶지 않은 마음임 이건 진짜 어쩔수 없음......

애 안보기로 하고 이혼한거면 애가 전화해서 통화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전화 때문에 그집구석에서 연락오는거때문에 미치는거임

1개월 전
44
1개월 전
애 낳은 순간부터 그 애는 책임져야죠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3 남편은 안 봐도 애는 봐야죠
무책임하네

1개월 전
애를 책임 저야 하는건 맞지만 글쓴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싶진 않은데요.
1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안받을꺼면 앞으로 일절애한테 싹다끊고 늙어서도 연락안하겠다고 반드시생각하고 받지말아야함 주위에 저러다 늙어서 연락쳐오는경우있는데 역겨워죽겠음 어리고 키우기어려울땐 버렸다가다키워놓으니까 연락실실오는데 진짜 욕이절로나옴 다끊을꺼면 차단하고 아예연끊고 살생각으로 사세요
1개월 전
마가린  직장인
애는 안타깝지만 아이랑 연락을 하주하면 안보게될수 없고 결국엔 그집안이랑 다시 접촉 하게 될 수 있어서 그러는건가 싶기도하네요 걍 아이만 불쌍할뿐..
1개월 전
헨젤  花笑蝶舞
이혼사유를 듣고도 이걸 쓰니탓 하다니... 남일에 너무 오지랖이다
1개월 전
이혼과 애는 별개죠
1개월 전
본문 댓글들 이상한데 화풀이하네...
1개월 전
아니 동물 키우다가 유기해도 욕 먹어요,,,, 생각해봐요 동물 키우다가 못 키운다고 자기 부모한테 보내는 것도 유기라고 비난 받잖아요. 아이를 전남편이 키운다곤 하지만, 결국 저 사례도 엄마는 아이 유기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 최소 연락은 하고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애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엄마가 본인 역할 안 하고 싶다고 애를 안 본다는 건,, 진짜 이기심 끝판이라고 생각해요.

이혼 사유 보니 시가, 전남편이랑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하는 거 백 번 이해하는데, 아이는 그것과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반려동물 유기한 보호자는 무슨 이유든 엄청 비난하는데 아이 버리는 엄마는 갖은 이유를 들어서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런거 보면 세상의 잣대가 참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3 아이는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 맞아요
이혼한건 부부의 연이 끊어진거지
아이와의 연이 끊긴건 아니잖아요

7일 전
결혼하고 이혼하고는 본인 선택이기라도 했지 .. 연락 안받는것도 본인 선택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한테 거부당하는 애가 너무 불쌍함
1개월 전
찡구짱구쿵구  1994.05.05
22…
1개월 전
33 아무리 시댁 문제는 본인도 불운했다지만 저 사람은 성인이고 자기가 선택해서 애를 낳았으면 애 생각은 해야지
1개월 전
44....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55
1개월 전
이태빈  삐삐❣️
66..
1개월 전
77
1개월 전
8
1개월 전
9
1개월 전
10
1개월 전
 
나는 누구인가  널 사랑해 많이.
아이와 남편은 별개입니다. 태어나 게 했으면 책임지는 게 당연한 거죠. 전남편이 싫어도 아이는 보살펴야 하는 게 본인의 도리라고요. 평생 안 봐? 누구 맘대로? 진짜 웃겨요. 애 버리고 관여하고 싶지 않다니. 그러면 애를 왜 낳죠? 애를 낳았는데 버렸다는 것은 쓰니한테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어요. 본인과 아이 사이에서 본인이 100프로 가해자라고요. 정말 화나고 속상해요. 아이는 인격이 있어요. 관여하고 싶지 않다, 엄마로 살고 싶지 않다. 그거 아이한테 해도 되는 태도 아닙니다.
1개월 전
정 떼야하는 입장인데 몇 번 받으면 애도 애 엄마도 계속 미련 생겨서 힘들어지잖아요
단호하게 떼야하니 전화를 안받는건데
애엄마도 계속 신경이 쓰이니 글 썼겠죠 ㅠ

1개월 전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도 모자란게 아이들인데 저런 글 보면 자식들만 불쌍하네요..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네?? 애걱정 당연한 거 아니에요?ㅋㅋㅋ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지가 낳은건 책임져야지 ㅋㅋㅋ 저 사람은 그냥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잖아 전남편 엮이든 말든 애는 책임 져야한다니까 ㅋㅋㅋㅋ 성인임 애 아니야 자기가 저지른 일은 책임 지는거지 뭔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최소한 그래도 1달에 한번쯤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전화 정도는 받아줄 수 있는거지 어디 감옥 가는것도 아니고 정신적으로는 도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돈 드는것도 아니고

1개월 전
프렌치불독  내온동이에불났어?
쓰레기 .. 자식은 낳았으면 책임져야지..
1개월 전
부탁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좋다고 낳았으면 어른들 사정이고 나발이고 책임 져야지
1개월 전
남편이 잘못한거랑 애 양육권 포기했다고 안보는거랑은 다른거다. 부모 노릇 안하는게 뭔 자랑이라고..
이혼 했다고 부모 노릇 안하면 멀쩡한 사람이 붙을거 같아? 똑같은 사람 더 한 사람 만남.. 정신 차리셈.

1개월 전
양육권을 가져간 집안을 생각해야...
1개월 전
남편이 미워서, 더 연결되기 싫어서 양육권을 포기했나보구나.
요즘에는 양측에서 서로가 싫어서 양육권을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 케이스도 꽤 있다더라.ㅠㅠ
양육권을 포기해도 아이가 보고 싶어하면, 면접 교섭권은 가질수 있는데.
애들은 주양육자가 이상해도 각인처럼 쉽사리 잊지도 포기하지도 못한다고 하더라.
초 2이면,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일텐데.
남편이 바람나서 헤어진거면, 이미 그 아이는 아빠 집에서도 천덕꾸리기 신세 일 텐데.
기댈 곳이 없이 외로이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겠네. 아이가 참 불쌍하네.

1개월 전
저 집안이 싫은데 지금 그런 집안에 애도 있는거 아닌가요? 애도 싫을텐데.. 그 애는 엄마 아빠 딱 두 사람의 선택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에휴
1개월 전
결혼 출산 이혼 다 본인 선택이고 본인 마음 가는대로 한건데 아이는 태어나기만 했을 뿐이네요
1개월 전
본인이 낳은 생명은 좀 책임집시다 제발… 사람들이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지… 무슨 강아지 파양도 아니고… 어떻게 본인이 낳은 생명을… 남편식구들한테 진절머리 나더라도 결국 본인이 생명을 만든 것, 임신하고 낳은 것, 다 본인 선택인데…. 분명 힘들긴 하겠지.. 그래도.. 하 이건 본인이 만든 ‘인간’이 잖아 ㅠㅠㅠㅠㅠㅠ 본인이 키웠던 무슨 동물도 아니고.. 이건 정말… 동물과 인간은 다르다고 생각해…… 게다가 본인 자식… 아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이럴 거면 왜 결혼해서 애를 만든 건데….. 진짜… ㅂㄷㅂㄷ 엄마 보고 싶어서 저렇게 전화한 게 …. 무슨 심정이었을지 9살짜리가… ㅠㅠ 진짜 (비속어), 진심으로 이 정도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결혼 못하게 해야 함. 애 못 낳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1개월 전
어휴 애만 불쌍하지.. 그 집안이랑 있었던 일은 어른들 일인데 애가 뭔 잘못이라고.. 제발 낳았으면 부모답게 책임 좀 지세요
1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닌 설령 저런 일이 있다손치더라도 성인 될 때까진 아무렇지 않게 전화 받으려고 애쓸 것 같음 남편은 육아 얘기로만 컨택 시가는 칼차단
1개월 전
어린 나이에 결혼했든지 어떤 이유가 있든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정서적 책임은 져야죠. 저 아이가 평생토록 엄마에 대한 결핍과 버려졌다는 아픔에 허덕일텐데 본인이 상처 받아서 연관되고 싶지 않아서 책임에서 눈 돌린게 정당화 되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은 성인이고 모든건 본인의 선택이었겠지만 아이는 선택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성인이라면 본인의 책임을 당연히 감당해야하고요. 글쓴이도 사람이니이해해줘야하고 불쌍하다고요? 아뇨. 그저 전남편과 전시댁에 대한 미움과 상처로 아이를 외면할뿐이잖아요. 그렇게 외면하다보면 결국 후에 본인에게 남는것도 후회뿐일거에요.
1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오죽했으면 싶은데 ㅠㅠ 속옷 색까지 정해줄 시댁이면 통제와 간섭이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고, 백퍼 애한테 연락한다고 가만있지않을 집안인게 느껴짐 ㅜ
아이가 싫었음 글 쓸시간에 그냥 번호 바꾸면 끝임.
그치만 본인도 아이에 대한 애정은 있고 시댁과 얽히긴 싫어서 고민되서 푸념하는거 같은데ㅠㅠㅠ 그저 안타깝다.

1개월 전
아이는 그 쓰니가 버틸 수 없었던 집 안에서 나갈 수도 없고 살고 있다는 거,,,,,
1개월 전
아..진짜 너무 불쌍해요....
1개월 전
ㅠㅠ...
1개월 전
애만 불쌍…
1개월 전
애기 불쌍해
1개월 전
보니까 쓰니가 고생 많이했는데...? 글보니 완전 혐성집안인데 이혼할만큼 극혐인 남자 닮은 애가 좋겠냐고..,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부부사이는 끝났어도 부모노릇은 하지ㅜㅜ 저렇게 뭣모르고 전화할정도면 어린것같은데..ㅜㅜ
천륜을 끊고 독하게 죽을때까지 모르는사이로 지낼거면 안받긴해야죠..

1개월 전
애가 제일 불쌍
1개월 전
받아서 얘기를 해주는게 좋을것같은데.. 일단 아이도 뭔가 할말이 있으니까 계속 전화하는것같으니.
아이는 죄가 없잖아 그래도..

1개월 전
이 글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이혼하고 나오면서 남편쪽에서 애랑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나온 입장이라 연락오는게 더 곤란하다는 말도 했었어요
1개월 전
애는 태어났는데 엄마는 이혼해서 자기 버리고 아빠는... 애는 뭔 죄인데요.
1개월 전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아이는 부모랑 헤어지겠다고 선택한 적도 없는데 왜 이혼을 하면 아이도 못보게하거나 안보는건지 조금의 책임감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애 낳으면 낳은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욕이 절로 나오네

1개월 전
애가 안타까워도 애한테 연락하면 저 징글징글한 집안이랑 다시 연락하고 이어질 게 뻔하죠. 그러니 거부하는게 이해갑니다. 저런 집에서는 애한테 엄마 욕 계속 해서 결국 애도 엄마 싫어하더라고요. 아예 처음부터 관계를 끊으면 애도 나는 엄마가 돌아가셨다 생각하고 자기 인생 살겠죠
1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다들 무슨 소설 쓰듯... 남의 가정사에 살 덧붙이고 소름이네요
없는 내용 다 가져다 붙이네 ㅋㅋㅋ
애가 불쌍한 건 맞지만 억까는 자제하시길...
이거 본문에도 이미 남편 쪽에서 아이랑 교류 없었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협의된 경우라
애 엄마가 난처한 상황인 건 맞음

1개월 전
평생 안 볼 생각이면 안 받을듯..
1개월 전
애 엄마도 사람임.... 아빠란 존재가 없었으면 악착같이 챙겼겠지. 요즘엔 한 부모 가정도 많고, 행복하게 잘 자람. 애가 엄마를 찾을때까지 정서적으로 안정감 하나 못주고 있는 아빠는 욕 하나 안 먹고 있네..

엄마란 존재가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데. 그런 엄마가 저렇게까지 덤덤하게 애를 안보고 싶다고까지 할 정도면
진짜 가슴에 한이 맺히도록 그 집과 아빠한테 상처를 받은 거다. 고아원에 버리고 간 거 아니면 남의 가정사는 욕할 자격없음.

1개월 전
그니까요 엄마도 사람이예요 애 얼굴 한 번 봤다간 속옷 색깔까지 정해준다는 미친 집안이 떼거지로 달려달 거 뻔한데 어떻게 가란 거예요
1개월 전
저건 남편쪽이 잘못한거임. 애초에 아이한테 엄마 이 세상에 없다고 했어야 됐었음.
이혼 사유를보면 당연히 저 집안하고 뭐든간 엮이기 싫은 엄마쪽 마음 이해된다-. 얼마나 지옥같았고 얼마나 한 맺혔겠음.
정말로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저렇게 물어보지도 고민하지도 않았겠지.
이건 남편측 쪽에서 엄마 번호를 가르쳐 준거든 뭐가됐던 잘못한거임....

1개월 전
애한텐 걍 상처주는 또다른 가해자임
진절머리 나는 놈이랑 결혼해서 온갖 고통받은 건 자기 선택으로 인한 건데
진절머리나는 집안과 얽히기 싫다고 그 핑계로 애를 외면하는 거잖음 애는 무슨 잘못

1개월 전
그 집안이 싫은데 그 집안 피 섞인 애가 좋겠냐고요???? 이게 뭔소리지 애 혼자만 낳아요?! 남편 피만 섞이고 뭐 몸만 빌려줘서 낳았음? 부모가 뭐고 자식이 뭔지 모르나요..? 황당한 생각이시네ㅋㅋㅋ 애가 불쌍하다...
1개월 전
아이가 너무 안타깝기한데 쓰니의 이혼사유를 보니 저같아도 저집쪽으로 눈길도 주기 싫을거 같긴해요 더군다나 아이랑 연락하는 걸 빌미로 저누시댝쪽에서 연락 올까봐 겁나서라도 연락못받을거 같긴해요ㅠㅠㅠ 이건 쓰니의 잘못보다는 전남편과 그집안 잘못같아요
1개월 전
애를 길바닥에 갖다버린 것도 아니고 성인 양육자한테 맡기고 온 건데 유기나 버린 건 아니죠 아이 만나는 것도 저 집안에서 조건을 걸어서 간간이 만나는 것도 못 하게 된 건데 저 엄마만의 무책임인가요? 이혼 사유 보면 저 사람도 살겠다고 탈출한 건데 탓하고 싶지 않아요 사람을 노예마냥 취급하고 10살배기 애조차 케어 못 하는 저 집안이 악마지
1개월 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양쪽 부모가 모두 아이 생각은 조금도 안해주고

1개월 전
The Book of Us :  Gluon
아니 전남편이 애한테 어떻게 한다라는 말도 하나도 없는데 다들 왜 살을 붙여서 쓰니한테 뭐라하는 건가요…? 쓰니가 더 이상 볼 생각 없으면 애매하게 연락할 바에는 아예 안 보는게 더 낫다고 봄
1개월 전
쓰니도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쓰니의 불행이 아이한테까지 되물림 되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1개월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자기인생도 중요하긴한데..거기서 태어난 어린자녀는 그런 선택권도없는데 안됐네요..집안어른간의 문제에 어린애만 피해보고
어른이 잘못한거에 잘못없는애만 이유도모르고 거부당하네요
솔직히 만나라마라 연락해라마라 그런말 함부로는 못하겠는데 전화도 안받을정도로 얽히기싫은건가 근데 남편이랑 그집안사람들은 나랑 남이여도 자식은 남이 아니잖아요... 뭐 그래도 싫다면 죽을때까지 그마음변치말고 없는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아야함 괜히 살다가 생각나서 얼굴보고 연락하는거 그거진짜 자식한테 못할짓임.

1개월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근데 글읽어보면 그집안사람들에게 진절머리날거같다
1개월 전
일산  Come to ma city
실시간으로 봤을때 어쩐지 자극적이다 싶더니 퍼날하려고 쓴거구나
1개월 전
22
1개월 전
책임을 져야죠
1개월 전
애 연락 계속 받아주다가 남편한테 걸리면? 그러다 애가 엄마랑 살고 싶다고 그러면? 그게 더 파탄임 뭐라고 합의했는지 모르겠지만 걸리면 뒤로는 개싸움각인데 솔직히 아빠 몰래 엄마랑 연락하는 게 애한테도 좋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 안 함 ㅋㅋㅋ 남편이 바람 안 피고 시댁도 정상이었음 좋았겠지만 둘 다 등신이고 저런 집꼬라지에서 애도 잘 클지 머르겠네
1개월 전
진짜 후회하기싫었으면 낳질말던지 ㅋㅋㅋㅋ 애 낳은이상 내가 엄마로 살기싫다고해서 안살아지는게 아닌데 낳아놓고 저러는거 열받네
1개월 전
양육권 포기와 별개로 면접교섭은 아이의 권리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에 있고 무슨 일이었던지 본인도 힘들었겠다고 생각은 들지만 저런식은 정말 아닌듯
1개월 전
냉정하게 아이와 그 집안은 분리해서 생각하고 아이엄마로서 아이에게 줄수있는 부분은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면접교섭은 만약 요구했는데 이행안하면 과태료도 물만큼 강제성이 있다고 할수도 있을텐데요..

1개월 전
저런 집안이랑 연결되고 싶지 않은거 인정.
그래서 애까지 끊어내는것도 본인선택이니 이유별개 인정.
그러나 그걸 다른 이유로 (시댁이, 남편이 어쩌고)
포장해서 합리화 하는건 아닌거같네요.
어떤이유에서든 아이까지 놓는건 옳은일은 아닌거같고
그걸 자꾸 합리화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멀 가져다 붙여도 합리화는 안되요

1개월 전
저런 시댁에 남편이라면 애를 통해서라도 두번다시 안엮이고싶은거 이해함 애가 연락하는거 시댁이랑 남편이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랑 연락하는거 알게되는 순간 바로 연락 올텐데 그럴 건덕지 조차 만들기 싫은거겠죠 근데 진심 자기가 놓은 자식이니 본인이 늙어서 아이 찾는일은 절대 없어야함
1개월 전
나중에 저래놓고 자식이 돈잘벌어서 빌붙을 생각만 아니면 이해함
1개월 전
엄마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서 핸드폰 생기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한 애기마음이 너무 안쓰럽다...애가 무슨죄니..진짜 못난 부모들 많다. 에휴. 어릴적에 결혼했다더니만 어른 준비 안된 애어른이 애를 낳아서 책임도 못지고 애기 마음이 어떨까 생각이나 해봤을까 저 부모들은...에휴
1개월 전
진짜 책임감없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1개월 전
근데 지금은당장 탈출해서 파란만장 희망적인 내인생 사는거에만 혈안되어있어서 저럴수도있는데
생활 안정되고 어느정도 벗어났다 싶을때쯤 다시 자식 보고싶을수도 있는데…ㅠ
평생 연락안할 자신있으면 연끊어도 비난할순없다고봄

1개월 전
이혼한거면 그 남자의 부인이 아니게 된거지 엄마가 아니게 된건 아닌데 ㅋㅋㅋㅋ
책임감 없으시네요 그럴거면 차라리 악역 자처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하세요 평생 보지 말고 애만 희망고문 받아요

1개월 전
신입  (?)
아이 데려올거 아니면 안받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희망고문이잖아요
1개월 전
시가랑 남편 쪽에서 알아서 하겠죠 희망고문 안하는게 맞음
애는 불쌍하지만...

1개월 전
>♡<  말랑말랑
애는 잘못이 없는건 맞고 쓰니도 쓰니대로 이해는 감 그래도 저정도로 전화오면 한번은 받아주는게... 애가 왜 전화하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그냥 엄마는 더 이상 전화 못받는다 한마디 정도는 해주는게...
1개월 전
애만 불쌍하다
1개월 전
아무말안하고 전화만 받는 것으로 아이는 거절당한다고 느끼지 않을꺼야.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고 가슴깊이 이해할꺼야. 그러나 부모가 나를 거절한다는 건 너무 큰 상처가 되고.. 그 아이가 커서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그래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엄마가 상황이 있어서 전화를 자주 못받고 못보지만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니라고 꼭 말해줘 . 쓰니 마음도 너무 이해되는데 부모로서의 도리는 해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전화를 못받으면 부재중 전화 확인했다라는 문자라도 꼭 남겨주면 아이가 가슴이 답답할 때 누가 들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될지 생각해줘.
1개월 전
애초에 안보기로약속했고 애 보게되면 저 집안이랑 조금이라도 엮일건덕지 생길까봐 더 그러는거같은데 제가 애낳을생각없어서 이기적인걸수도있는데 자기인생이 젤중요하다생각해서 연락계속안받는게 나을거같아요
1개월 전
지금은 힘들어서외면하더라도 나이딱 반백살되는순간 아쉬운입장될걸 그때가서 자식한테미안하다이해해달라나도엄마가처음이라어쩌고저쩌고 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잘하고 말이라도 애한테이쁘게하길
1개월 전
아이한테는 아예나를외면하는엄마보다 전화로라도 나한테인사해주는 엄마가나을걸 후자는그래도 나는엄마가있는사람이되는거니까
1개월 전
ATLEF  Fleta
양육권이 없고 어른들끼리 합의된 사항이 아닌데 애가 마음 뗄 수 있게 당분간은 그리해야죠 엄마가 걸려올 때마다 계속 전화 받아주면 어떡해요.. 그리고 댓글 보시면 시댁이 속옷 색까지 간섭하고 임신한 상태로 남편이 바람폈다는데 저 사람도 피해자예요 정신이 온전치 않다 해도 이해갈 정돈데ㅠ 저 전화 안 받는 엄마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 모르면서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1개월 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엄마는 아내&엄마노릇에서 벗어났지만 아이는 그 상황 그대로일텐데
1개월 전
쓰니도 이해가는데 애가 진짜 불쌍함. 애는 뭔 죄임.
1개월 전
엄마도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엄마 아닌가... 애가 어떤 상황이라 전화하는건지는 안궁금한거야 정말로??? 나같으면 애아빠랑 헤어져도 애한테 전화오면 궁금할것같은데.. 친자식인데 왜이렇게 매정하냐...ㅠㅜ 적어도 전화는 좀 받아줘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애기는 평생 엄마한테 버림받았다고 생각할듯..
1개월 전
개쓰레기들.. 어른들 때문에 애기들만 고생이네
1개월 전
애엄마도 사람 맞는데 애 버린 순간 인간 아님
동물 유기하고 파양하는건 욕 오지게 하면서 애 버린건 뭐 이해를 해줘야 한다 뭐다 하는데 애 버린 건 인간 아님 남자든 여자든 자기 자식 버린건 인간 아니다

1개월 전
애 안보고 싶을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애는 엄마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그게 더 궁금하네

1개월 전
maltesers  초콜릿
본인 아내 못 챙기고 방치하고 바람 핀 무책임한 아버지
남편이랑 연 끊었다고 본인이 만든 애도 같이 버리는 무책임한 어머니
불쌍한 아내 사정에만 감정이입해서 엄마를 욕할 순 없다고 공감해주는 댓글들
애만 불쌍하고 진짜 환장파티네

1개월 전
엄마든 아빠든 낳았음 전화가 아니라 부모 역할을 해야함
안 할거면 저렇게 아예 안하는거고 그건 이유가 어떻든 애 버린거임

1개월 전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ㅠㅠ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으면 ㅠㅠ
1개월 전
킨치  닉넴좀이쁘게할껄
저정도 집안이면 애기가 엄마 보고싶어서 전화하는걸수도 있지만 니네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시킬 가능성도 있긴할듯
21일 전
이글 주작이라고 믿고싶은데 이런 케이스들 실제로 많은거같아서.. 자기들은 자기 선택으로 갈라선거라지만 아이한텐 선택이 아니잖아.. 아이가 대체 무슨 잘못이라고..
21일 전
이혼하는 과정에서 시댁쪽이랑 본인이 애 안보고 산다는게 조건이었으면 보고싶어도 어쩔수 없는 것도 같고.. 시댁이 아주 별로였네 ㅋㅋㅋ 겨유 끊은 시댁인데 .. 근데 애 상황만 보면 정말 안타깝다ㅠㅠㅠ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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