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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ll조회 88043l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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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이 신천지 빠지는 과정 | 인스티즈



 
   
오..주변에 마음공부 일기쓰기 강조하는 사람 있는데…
1개월 전
멀리하세요. 신천지 작업이 하루 이틀만 하는게 아니라 몇개월, 길게는 몇년도 작업을 치는 경우도 있어서 나도 모르게 넘어가실 수 있어요
30일 전
@thv  김태형
이 정도는 사기 아닌가요
1개월 전
터미널 개무섭네…
1개월 전
😲
1개월 전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는 못된 악마들 진짜 악마야 인간이 아니야 진짜 못됐어
1개월 전
와..회사로 인터뷰 요청 들어오는건 상상도 못 했네
1개월 전
진짜 세뇌가 무서운것 같아요... 어떤 부분이든
1개월 전
공감합니다 저도 본문 같은 상황을 겪었어요
평소에 의심이 많고 종교를 믿지 않아서 사이비에 빠지는 일은 절대 없겠다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었습니다.
제가 처한 상황이 신천지의 수법이라는걸 알게 된건 반년 정도 지난 뒤였는데, 돌이켜봤을때 진짜 트루먼쇼 당한 느낌이었고 한동안 호신용품 챙겨다니고 사람을 못 믿었었어요

1개월 전
샤이니이즈백  샤이니이즈백백백백
제 동기도 저런 상황이었는데 등하교길에 계속 찾아와서 부모님이 와서 같이 몇달 지내주셨었어요... 무섭더라고요
1개월 전
😠
1개월 전
끈질기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포섭한다는게 소름이네 ㄷ 골수까지 뽑아먹으려고 작정했네
1개월 전
대체 뭘 위해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세뇌라는게 참 무섭다
1개월 전
뀨규꺄꺄  석찌니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저는 성경공부가 ㄹㅇ 종교에 대한 공부인줄 알고 스스로 들어갔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강의 해주시는 분한테 질문 많이 하다가 쫓겨났습니다ㅠ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하면서 쫓아내나요??
29일 전
처음에는 몇번 얼버무리듯이 대답해주다가(사실이랑 가짜랑 섞어서 알려주더라구요) 나중에는 역정내면서 그렇게 믿음이 없으면 더 이상 같이 못한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믿음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문의를 하는거였는데요,,
29일 전
?저런짓할 정성으로 단체 살자나 해라 신천지들아🥲
1개월 전
탈출해도 원래의 삶을 못살겠는데.. 사람을 이렇게까지 괴롭히냐..
1개월 전
신천지 싹 다 증발했으면
1개월 전
무섭네요와진짜
1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스토킹 범죄 아닌지…
1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진짜 안빠질것같죠.. 몇달동안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전혀 티도안나게 가까워집니다. 맘 잘 맞는 지인이 되어서 그때부터 교묘하게 시작해요. 저도 넘어갈 뻔 하고 이게 남일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1개월 전
저런 거 당하면 사람 못 믿게 될 것 같음..
1개월 전
신천지 저도 당해봤어요 엄청 집요하고 무서워요
1개월 전
종교의 종자도 관심없는 사람도 넘어갈까 궁금하다
1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5집많관부!!
저 한명 꼬실려고 4~5명이 대본짠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도쿄유학생  집 가고 싶다
아 너무 싫다 실제로 몇 명, 몇 십명 단위로 치밀하게 계획해서 붙는다고 합니다... 다들 조심하세여ㅠ
1개월 전
서울에서 온 그 단발 남자에서 소름.. 진짜 그렇게 까지 하고싶나. 와;
1개월 전
저도 제 인생에.이런 일이 일어날 줄 그땐 몰랐어요
진짜 트루먼쇼 그 자체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어마어마했어요
베타테스트기간ㅋㅋㅋ그것도 똑같고

1개월 전
와;;;; 너무 무섭네요
1개월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ˋˏ와ˎˊ˗ 진짜 철저하다
1개월 전
저도 전남친으로 인해 신천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엔 돈주고 들어가야한다길래 7만원(?)주고 수업 듣고 시험처럼 외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처음 온 사람도 있고 다들 또래 분들이랑 같이 공부해서 처음엔 몰랐는데 아버지가 시험지를 보시더니 사이비를 왜 다니냐 화를 내시는데 전 아니다 라고 전남친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안다니겠다고 마음다짐 하고 나왔는데 가족들이 헤어지라고 권유해서 해어지기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유혹(?)해 끝까지 붙잡고 며칠 내내 단어를 외우게 해서 뇌리에 박히게 해놓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속일 정도로 성경책 기도 기본적으로 보고 외우고 신천지 대표자 영상도 관람하고 제가 듣기로는 점수를 몇점 정도 해놓고 통과 해야지만 등급 별로 올라갈수 있다 마치 다단계처럼 등급이 있나봅니다 다단계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진짜 신앙심으로 믿고 간건데 불신만 생기고 가네요 그뒤로 차단하고 연락도 안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1개월 전
JQK  :)
나도 내 지인 중에 신천지가 있는게 분명한데 누군지 못 찾고 있음... 진짜 누구냐.
1개월 전
근데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세뇌 시키는 건가요? 목적이 궁금하네요
1개월 전
진짜 무섭다..
1개월 전
한 명 포섭하자고 짜고차는구나….
1개월 전
일본은 사이비 해산까지 시키고 맥콜같은거 수입금지까지 때려버리는데 왜 정작 사이비가 만들어진 한국은 가만히 있는 걸까요
코로나때 그 난리를 쳐서 없어질줄 알았는데 그냥 보여주기식 쇼만 한 꼴이고

30일 전
정치적으로 잘 쓸 수 있으니까용ㅋㅋㅎ..
30일 전
저 대학생 때 친구 2명도 성실하고 공부 잘 하고 착한 성격 좋은 애들이었는데 신천지에 빠졌었어요… 성격 좋고 착한 애들이라서 본인들한테 잘해주는걸 쳐내지 못 한듯
글 읽어보니 비슷한게 많네요
상담도 매주 받으러 다니고 신천지 사람들이 엄청 잘 대해주고 당시에 저랑 같이 영상 동아리하던 친구였는데 영상 동아리 그만두게 하려고 자체적으로 기자단 이런 것도 만들어서 상패도 주고 그러더라고요

30일 전
저도 동창이 연락 와서 만났다가 우연히 만난 것처럼 다른 지인이 합석하고 마침 그 지인이 심리 상담을 하고 그래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니 뭐니 하면서 당했던 적 있어요 성경 공부가 시작되면서 이상한 마음에 빠져나오기는 헸지만 주 4 회 이상 만나야 하고 매일 마음 일기 써서 보내야 하는 게 똑같네요
30일 전
은근 많아요..
30일 전
징그럽네 진짜…
30일 전
저는 신천지가 포기했어요ㅋㅋㅋㅋㅋ코로나 시절에 우연히 알게 돼서 상담을 해준 게 시작이었어요. 처음에는 심리상담으로 에너그램하고 그러다가 한달 지나니까 성경 공부를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그때가 대구 코로나 신천지로 난리났을 때라서 본인들이 신천지라고 밝히더라구요. 저는 신천지라는 걸 알았지만 성경공부하고 싶어서 온라인으로 듣다가 재미없어서 포기하고 처음에 알게된 언니도 손절했습니다..근데 손절한 다음날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여자가 저보고 손모델할 생각없냐고 번호 따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이랑 카페에서 만났는데 그언니가 우연히 그 카페에 있었어요...ㅋ 그거보자마자 아 짜고쳤구나, 내가 네일 관심 많은 거 알고 그리닜구나 싶어서 소름돋았습니다. 결론은 지금 그 언니랑 계속 친하게 지내요ㅋㅋ신천지 제외하고 정말 저랑 잘맞는 사람이라서.. 그 이후에도 오프라인으로 성경들었지만 또 듣다가 포기했습니다ㅋㅋㅋ언니가 나중에 그랬어요 넌 다른 이야기할땐 눈이 반짝 빛나는데 성경의 성자만 꺼내도 눈에 안광이 죽는다고..~
30일 전
오 이거 맞아요 저도 홍대에서 인터뷰 하다가 누구 소개해주고 거기 들어가서 같이 심리상담 받다가 자연스럽게 신학 클래스 이런 걸로 연결시켜주고 그러다가 나아아아중에 신천지인 거 밝혀도 안 나갈 것 같은 애들만 남으니까 신천지인 거 까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는 도저히 믿음이 안 생기고 매주 다니기 귀찮아서 걍 다 차단하고 잠수탔음
30일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진짜 저런다고 함
한명만 세뇌시켜도 저 포섭에 쓰인 돈, 배로 뜯어낼 수 있으니까

30일 전
너무 무섭네요 징글맞게 따라붙네
저 초딩때 친했던 애 부모님이 신천지라 그 어머니가 저희집 자주 찾아왔어요
꼭 2명씩 다니고, 엄마좀 모셔오라고...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자꾸 포교하러 오니까 결국 피하게 되더라고요

30일 전
똑똑한사람은 자기가 속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싫어서 자기합리화를 한다고함
30일 전
아내분이 있어서 천만다행... 아니면 아내분까지 포섭했었으면 진ㅏ 답 없을 뻔 했네요
30일 전
예전에 지인이 토크콘서트 같은 거 같이 가자고 하면 무조건 도망가라는 소문이 돌았었죠.. 전 일단 공짜로 심리상담해준다라는 말 무조건 거릅니다 90%는 사이비더라구요 ㅋㅋㅋ
30일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저희 오빠도 똑똑한 사람인데 당할뻔.. 미인계로 다가오는 사람 진짜 많구요, 나중에 좀 친해지면 둘 관심사에 잘 아는 사람이 있다고 소개해준다 합니다. 그러면서 잠깐 오기로 했다고 껴도 되냐 자연스레 합석하고 작업 들어가는거죠
30일 전
한번 속은 적 있는데 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 주 설계자의 짜치는 모습 드러내서 그나마 알아채기 쉬웠고 저를 다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는 척 했으나 뒷통수가 얼얼하긴 했어요 저분은 사회적으로도 잘 나가고 있어서 바퀴벌레 수준으로 끈질기게 구는 듯
30일 전
~~심리학 어쩌고 상담 어쩌고 하는거 다 사이비임.. 처음엔 진짜 심리상담해주다가 좀 친해지면> 더 나아가서 종교적학문 공부한다고 무슨 센터인지 교회인지.. 데려가서 못헤어나오게 만든 다음에 신천지라고 알려줌
30일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무섭다 진짜
30일 전
종교 너무 무서움
30일 전
제 친구도 대학생 때 신천지에 걸릴 뻔했어요. 대학교 캠퍼스에서 심리 테스트 받았다가 얼결에 성경공부 모임까지 들어갔더라고요. 근데 좀 이상했는지, 제가 오랫동안 교회다닌 걸 친구가 알아서 물어보길래, 이단같다고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다행히 어찌저찌 잘 그만뒀는데, 그 모임 사람이 집까지 찾아왔더래요. 집 주소 알려준 적도 없는데... 다행히 그때 친구 오빠가 다시 오면 가만 안 둔다고 쫓아 보내서 그 이후론 안 찾아왔대요.

친구가 그때 학을 떼서 성경 공부나 길거리에서 하는 심리 테스트같은 것도 절대 안했는데, 신천지의 무서운 점이 조금이라도 발을 담그면 그 주변에 사람을 심어 놓나 봐요.
저 일 이후로 거의 한 10년 지나서, 친구랑 연락하는데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꼈다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랑 친한 언니가 신천지였대요. 그 언니가 자기 대학교에 편입해서 친구랑 같은 학년으로 다니면서 친해진 사람이라서 저도 종종 그 언니에 대한 이야기 들었거든요.(이 시기는 친구가 성경공부 하기 전, 아마 꾀기 전에 친구 파악하면서 끌어들이려고 했던 것으로 보임) 물론 전 만나 본 적은 없고 항상 친구에게 듣기만 했어도 노는 거나 이야기 들으면 전혀 그런 낌새 없었거든요.

그 언니가 갑자기 코로나 때 자기 신천지라고 밝혔다고, 친구가 언제부터 신천지였냐고 물었더니 이미 대학교 때부터 그쪽에 빠졌나 보더라고요. 친구가 그때 집 주소도 알려준 적 없는데 어떻게 찾아왔나 했더니, 그 언니가 자기 정보 거기다 말한 것 같다고. 생각해 보니 그 사이사이에도 자기랑 그냥 심리 상담 받으러 가보자 몇 번 권유도 했었대요. 근데 대학교 때 너무 학을 떼서 그런지 별로 당기지 않아서 자기는 그런 거 안 좋아한다고 거절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돌이켜보니 너무 소름 돋고, 그 이후로도 자기랑 십여 년 넘게 친하게 지낸 것도 무섭다고 손절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인간관계에 너무 회의감 들었다고.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면서 한숨 쉬는데... 사람 하나 끌어들이려고 저렇게까지 하는구나 싶어서 저도 소름돋고 그랬습니다.
이 글 보고 나니 친구네 집이 농사를 되게 크게 지어서 땅도 많고, 다양한 농사 짓고 그래서 돈이 없는 집이 아니었거든요. 아 그래서 그렇게 끈질겼구나 싶네요.

30일 전
무섭다ㅜㅠㅠ
30일 전
무서워...
30일 전
Shawn Peter Raul Mendes  션 멘데스
Jms도 비슷하더라구요
30일 전
터미널 아줌마 전화ㄷㄷ너무 무섭다..
30일 전
신천지도, 보이스피싱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을 건드는 거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도 당하는 거 많이 봤어요. 진짜 갈수록 교묘해지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세요..
30일 전
진짜 철저해요 예쁘장하고 인물 좋은 젊은 애들도 많아서 더 혹하고 휩쓸리는듯 같이 모델 준비하자, 대회 준비하자 해서 진짜로 대회에서 상도 타게 해주는 경우도 봄
30일 전
의심 정황이였지만 학업 성취도도 떨어지고 점점 주변에 늘어가는 기분이였음ㅋㅋㅋ
30일 전
나도 대학교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 설문조사 하면 오천원 받는다고 한번 해보라고 너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신천지였음...찝찝한 와중에 다른 친구가 걔 신천지인거 알았냐고 해서 피해다님
30일 전
소름돋는다
30일 전
무서워요..
30일 전
나한테는 연극 준비하는 학생들인데 구글폼 보여주면서 간단한 설문조사만 해달라고 하면서 접근함ㅋㅋㅋ 뭐 인스타도 있고 나도 학생때 그런 활동 했었어서 의심 안함 카페에서 더 여쭤봐도 되냐길래 ㅇㅋ 하고 갔는데 점점 취준 심리상담 으로 내용이 빠짐 그러면서 이 내용 잘 설명해 줄 상담사? 있다구 만나보실래요? 해서 심지어 2차로 만남 근데 아무리봐도 이런걸 나한테 왜해주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신천지였음 꽤 오래 전 일이라 그땐 신천지가 그냥 소문의 존재였는데ㅋㅋㅋㅋ놀래서 카톡 욕박고 차단함
30일 전
그때 카페에 있던 3명중 2명은 설명하는 사람이었고 1명이 나처럼 걸려들어서 온 것 같은 사람 있었는데 그 셋이 다 한통속이라고 함ㅋㅋ
30일 전
프사가내최애  플레이브 한노아
버스타러 가다가 길에서 만난 사이비가 안 놔주고 설교하는데 말할 때마다 왜요? 왜요?? 왜요???? 하니까 지쳐서 버스 시간 다 됐냐거 물어봄ㅋ
절 다닌다 할 때는 더 안 놔주더라고요ㅠㅠ

30일 전
프사가내최애  플레이브 한노아
하 근데 저 진짜 학부생 때 실제 표본이 필요해서 앙케이트지 들고 다녔는데 쟤네 땜에 너무 힘들었어요ㅠㅜ 다 도망가셔서 랩퍼처럼 설명해야됨
30일 전
kileehwa   |ᐖ )و
카페에 있으면 마음공부 저런거 한다고 와서 서넛앉아있는데... 들어보면 가관임
30일 전
난 그런 거 안 당해 < 라고 생각할 게 아님.... 얼마나 치밀한데요 이미 그 사람 관심사 성격 인간관계 생활패턴 다 파악하고 주변에 신천지 사람들로 쫙 깔아놓고 작업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부터 어디까지 신천지 사람인지 모를 정도로ㅠ 우습게 보지 마시고 항상 조심하기...
30일 전
저는 고등학생땐가 지하철 기다리는데 또래인 것 같은 어린 여자 둘이 와서 자기들 신천지인데 성폭력 관련해서 서명받고 있다 싸인 가능하냐 대놓고 물어서 당황한 기억이…
30일 전
예전에 길거리 포교 할때 잡혓는데 ㅋㅋㅋ 돈없는 재수생이라니 놓아주더라고요... 이사람들도 돈있어야잡음
30일 전
자기들 인생을 걸어가며 남 쫓아다니는게
할일들 드럽게 없어서 한심하기도 하고
상상 초월로 집요해서 징그럽고 혐오스러움

30일 전
허허… 저게 진짜 무서운게… 상담심리쪽에서 진짜 마음공부 (마음챙김 mindfulness)나 감정일기 하는거 ㄹㅇ 하는 겁니답… 실제로 ㅅㅊㅈ 상담대학원 많이 다닌데유… 자격증도 있고…
3일 전
저도 비슷한 일 겪었네요… 알바몬에 올라온 꿀 단기알바 면접 갔더니 심리테스트 시키고 인문학 공부 프로그램 소개해주더라고요 원래 엄청 비싼 강읜데 특별히 무료로 수강해준다고 해서 몇번 듣다가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신천지였어요 저렇게 끝까지 잡지 않은 걸 보니 갓스물 대학생이라 돈 없는거 알아서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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