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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단
- 먼저 어떤 사람이 자신의 여동생을 능욕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림
마침내 여동생과 일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1 이름: ① 투고일: 03/01/28 01:26 ID:a7KXBtkx
3년전의 올해 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나 22세 견습미용사, 여동생 13세와이충시
중학생(注額)에 간 여동생은 세련된 분위기를 필요하듯이 되어 나에게 머리카락을 잘랐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가족의 머리카락을 지금까지 채 안되었던 적은 없었습니다만, 분명히 말해 찬스라고 생각해, 부모가 나가는 골든위크에 짤라준다고 했습니다.
매년 골든위크는 어머니의 친가에 가족과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중학에 오른 것을 기회로 골든위크는 집에 남고 있었습니다.
똑같이 중학생에 진학한 여동생은 「올해로부터 가지 않아」그렇다고 해 결국5/3의 아침부터 5/5의 밤까지 두 사람으로 보내게 되어 있었습니다.
벌써 4월의 마칠 무렵부터 마구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5/3(은)는 업무중도 안절부절 하고 있었습니다. 일이 끝날 가능하면 빨리 귀가하면(자)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머리카락을 잘라 준다고 해 머리카락 청소하기 쉽기 때문에라고 해 목욕탕에 데려 갔습니다.
우선 옷을 입은 채로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잘라도 괜찮은 것인지 알지 않았습니다.
우선 「머리카락옷을 뒤따르기 때문에 위만 벗으면?」그렇다고 하면(자) 아주 시원시럽게 「응」
그렇다고 해 벗기 시작했습니다.
브라는 벌써 붙이고 있었습니당연하지만 티즈브라라는지 탱크 톱을 짧게 한 듯한 타입으로 핑크의 깅감 체크의 것이었습니다.
이 브라는 몇 번이나 여동생의 방에 숨어들어가 오나니에 사용한 것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믿지 않고 소설이라는 반응을 보임
2 이름: ① 투고일: 03/01/28 01:31 ID:PXvPPgUE
그렇다고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3 이름: ① 투고일: 03/01/28 01:33 ID:oH/91AqN
좋은 꿈야∼.
재료이라는 것(일) 종료.
그러나 글쓴이는 꿋꿋하게 글을 풀어갑니다.
4 이름: ② 투고일: 03/01/28 01:34 ID:a7KXBtkx
팬티도 모임의 것이었습니다.
나는 전부 벗겨지고라고 할 생각으로 말했습니다만 여동생은 속옷 모습의 곳에서 또 목욕탕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점에서 나의 존슨은 '히히' 하고 있었습니다.
평정을 가장해 머리카락을 재차 잘랐습니다.
이제 짓눌리지 않는 이성을 무리하게 억눌러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일선을 넘을 생각은 이 때는 없었습니다.
조금 장난할 수 있으면(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자신의 방전정 가위를 취하러 가면 가 방으로 돌아가,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목욕탕으로 돌아갔습니다.
우선 탈의실에 두어 여동생에게 우선 「컷의 참고로 하기 때문에 촬영해도 괜찮아?」(이)라고 (들)물었습니다.
여동생은 「네???부끄럽다···」그렇다고 했습니다만 「아니, 자신이 발끈하고 있으면, 1회 보면(자) 지우고」그런 의미 불명한 말을 해 납득시켰습니다.
카메라를 끝에라고 이 영상으로 몇회 오나니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면서 재차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벌써) 아무래도 보고 싶어져 보고 싶어져 「속옷 짐쿨등 벗으면?」
이렇게 말해 버렸습니다.
여동생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브라를 취했습니다.
조금 부풀어 올라 걸친 가슴, 아름다운 핑크색의 작은 유두, 꿈에서까지 본 여동생의 가슴이 지금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19금이라고 수위를 조절하긴 했어도 이 다음은 그냥 야설의 수준이기 때문에 올리지 않을께요.
이 사람이 이렇게 야설을 풀어놓을 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다 이게 그냥 자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이 인증샷을 올린거죠.
문제의 인증샷입니다.
모자이크를 해도 너무 민망한 사진들이기 떄문에 마카로 지웁니다.
모자이크가 없는 사진을 보면 분명 나이가 중학생 정도의 여자애가 맞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인 동생과 성관계를 가질 생각을 하다니....
아무리 일본에서는 사촌까지 결혼이 가능하다지만, 남매간의 근친상간은 확실히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났네요.
거기다가 자랑하듯이 인터넷에 인증샷까지...
우리나라 DC에서도 누가 여동생의 가슴을 만졌다가 걸렸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는걸 생각해보면
참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