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은신커플관련 기사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이윤지의 애교에 조정석이 미소지었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극본 홍진아, 연출 이재규) 11회에서는 시경(조정석)에 마음을 뺏긴 재신(이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신은 자신의 호위를 거부하고 재하(이승기) 옆에 있겠다는 시경에 서운함을 느껴 막말을 쏟아냈다.

하지만 재신은 신문을 통해 재하와 시경이 북에 간 것을 알았고, 서운함이 눈 녹듯 녹았다.

재신은 시경에 전화를 걸어 왜 사람을 유치하게 만드냐고 따졌고, 재하와 항아(하지원)의 소식을 물어보며 설레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재신의 애교에 무뚝뚝한 시경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 올랐다

[Twinkle]

오 오랜만이다

[김한가득]

꿀잼이였는데 이때 드라마 삼파전 ㄷㄷㄷ 돌아가면서 봄

[킬리언 존스]

헐 이게 언제적인가요!!! 은시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막판에 은시경 때문에 집에서 오열난동피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쀼쀼쀼뀨YO]

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짱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츠나나]

헐ㄹㄹ아침마다 재방송해줘서 보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