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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는 "손호준이 내게 형이라고 부르지 않고 계속 예의를 갖추려 해서 많이 불편했었다"며 "내가 4~5번 정도는 편하게 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형으로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은 화가 날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