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딥플로우 - '양화' 말이 필요없는 앨범. 클래식.
2. 코드 쿤스트 - 'Crumple' 코쿤의 천재성이 빛난 앨범. 참여한 피쳐링진도 비트에 굉장히 잘 녹아든 느낌.
3. 피타입 - 'Street Poetry' 리릭시스트의 끝판왕인 피타입의 위엄이 돋보임. 정말 '거리의 시'라는 앨범명이 잘 어울림
4. JJK - '고결한 충돌' 진정한 사랑을 풀어낸 힙합 앨범.
5. 라임어택 - 'NBA' 리릭시즘을 중요시 하는 라임어택의 성향이 고스란히 잘 드러난 앨범. 비트가 좀 아쉽긴 하지만 리릭시즘과 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정말 최고였다고 감히 평가해보고 싶음..
+ 올티 - 졸업, 기리보이 - 성인식, 수다쟁이 - 북가좌동 349-17, MFBTY - WondaLand, 아웃사이더 - 오만과 편견, 데프콘 - I'm Not a Pigeon, 펜토 - 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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