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고 찾아본 CJ E&M 소속인 뷰티 유튜버들
참고로 beauty in me가 cj꺼래요!!
씬님
회사원a
윤쨔미
새벽
리아유
곽토리
뷰티 유튜버도 소속이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흥미돋이었음!!
또 기사(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703210130463)의 일부를 보면
'그러나 이 1인 제작자는 CJ E&M이라는 대기업 소속이었으며, 영상을 기획, 제작, 홍보하는 과정 모두를 소속사인 CJ E&M의 지원을 받아서 했고 수익도 나눴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유튜버들이 영상을 찍고 수익을 얻는 과정이 체계적인거 같고
'견적서에 따르면 CJ E&M은 4500만 원의 제작비는 2000만 원까지 내려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를 보고 cj측에서 홍보를 대가로 브랜드에게 엄청난 돈을 요구한다는 것도 흥미돋이었음
마지막으로 "(1인 방송이) 수익 욕심에 개인 소감을 가장해 기업을 홍보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보면 뷰티 유튜버들의 후기를 백퍼센트 믿으면 안된다는 것은 확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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