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지우는 자신의 20대 시절에 대해 "꿈과 희망을 안고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서 모든게 잘 될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합격하고 나서 보니 그에 따른 좌절이 많았다. 부풀었던 꿈과 함께 좌절도 동시에 느꼈다"고 밝혔다.
http://sports.donga.com/3/all/20150825/73248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