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고 있는 스티커 사진들은 그 수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사진들을 살펴보면 키스는 물론 성행위 직전의 적나라한 행위를 보여주고 있다.현지 SNS에 스티커 사진기 안에서 여자 친구와 간접 성행위 사진을 올린 한 네티즌은 "밤 늦은 시간 시부야의 전철역 스티커 사진기 안에서 촬영했다"며 자신들의 대담한 행각을 자랑스럽게 떠벌려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