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들이 대거 시상식에 참석한다.
26일 각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 송강호, 이정재, 유아인 등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후보로 오른 배우들이 이날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정민은 뮤지컬 '오케피' 일정을 소화한 뒤 시상식장으로 출발하며, 송강호는 중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시상식장으로 향한다. 이정재, 유아인 역시 계획대로 이번 시상식에 나설 예정이다.
전문은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112614504462203&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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