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선별적 양적완화 방침을 두고 “21세기에는 짐바브웨에서나 있었던 일”이라고 표현했다. 양적완화가 아닌 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적자가 불량식품이라면 발권력 동원은 죽음에 이르는 마약”이라며 청와대 방침을 정면 비판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89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