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쯤, 회사원A는 자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과 비투비 창섭 얼굴을 콜라주해서 올리면서 '이창섭은 10번 중에 9번 못생기고 1번 잘생긴 걸로 두근거리게 해서 아이돌 하는 애 아니냐?'라는 발언을 함. 논란이 되자 삭제 후 피드백X
그런데 요즘 다시 다른 언행들과 함께 논란이 되자 오늘 새벽 3시경 사과문을 올림.
인스타에는 짤막한 사과와 링크가 올려짐. 링크는 블로그. 사과문 말고 모든 컨텐츠 비공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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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사건 언급 X
회사원 잘못이 아님. 다이소 제품 리뷰 -> 다이소에서 고소 -> 그후 회사원 소속사에서 독단적으로 돈을 주면 다이소 제품을 다시 좋게 리뷰해주겠다 라고 한 거임..회사원은 1도 몰랐음. 그런데 왜 여기서 언급되는지 1도 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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