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와 독일, 영국 등 유럽 나라가 포함된 박유천 팬클럽 연합 명의의 지지 성명서가 퍼지고 있다. 박유천 해외팬들은 이 성명서에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로 인해 박유천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경찰, 박유천 주말쯤 소환조사… 조폭 개입설도 확인 중
박유천 첫 번째 고소인 증거물에서 남서 DNA 검출
"나도 화장실에서 당했다" 박유천 4번째 피소
'박유천에 묻힌 기사' 표현이 완전히 틀렸다는 트윗 일침
“나도 박유천한테 화장실 성폭행 당했다” 세 번째 여성 등장
“박유천, ‘몸쇼’에 팁 30만원 뿌려” 조폭 개입설까지
“박유천 고소여성 성폭행 직후 신고… 심리상담까지”
박유천 화장실사건은 강남 신종 '○○○치기'일 수 있다
'유천오빠 믿어요!' 성폭행 논란후 지지 트윗 봇물
박유천 사태로 본 사회복무요원 실태-"사흘에 한번 꼴로 범죄"
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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