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가이 기자]
'인기가요'가 남자 아이돌만으로 구성된 스페셜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인다.
'UDF'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은 갓세븐 주니어와 로미오 현경,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 까지 총 6명이다. 강렬한 남성미로 무장, 무대를 폭파 할 듯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또 이들은 팀을 '식스팩'으로 정해 앞선 'UDF' 프로젝트팀 '육하원칙' , '육룡이나르샤'처럼 6명이라는 특성을 살린 것은 물론 팀명 맞춤 퍼포먼스 를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607240937029110&r=1&http_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26ie%3Dutf8%26query%3D%25EA%25B0%2593%25EC%2584%25B8%25EB%25B8%2590%26sm%3Dmob_hty.idx#imad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