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수정 : 2016-09-30 08:50 오전
[Dispatch=이호준기자]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가 동반 해외여행을 마치고 30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혼부부의 깨알같은 애정이 돋보였다. 각자의 카트에 이름 이니셜과 하트를 그려넣고 달달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입국장을 나섰다. 데님 재킷으로 연출한 커플룩도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http://www.dispatch.co.kr/582267
[채널] “구 남자의 눈~깜박” (Feat 안재현)
기사입력/수정 : 2016-09-30 03:53 오후
보기만 해도 ‘안구정화’. 안재현(28)·구혜선(31) 부부인데요. 결혼 전에도, 후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닭살 커플로 유명합니다.
신혼 5개월차인 두 사람. 24시간이 러브러브. 지난 30일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공항에서부터 달달함이 넘쳤습니다.
특히 신랑의 애교가 넘칩니다.
안재현의 여심강탈 윙크~.
손깍지는 기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손을 꼬~옥.
두 사람의 여행은 어땠냐고요?
▼▼▼▼▼▼▼▼▼
일본 여행에서도 ‘껌딱지’ 부부였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수 많은 데이트 목격담이 쏟아졌는데요.
늦여름 더위요? 이들 부부에게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한시도 손깍지를 풀지 않았죠. 그렇게 안구커플은, 달달한 일본 여행을 보내고 돌아왔는데요.
너무 다정한 거 아닌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플 아이템으로 무장했습니다. 데님룩에 마스크까지~. 그래도 빛나는 비주얼은 감출 수 없죠?
커플템도 인상적입니다. 캐리어에도 애정 표시를 했는데요. 두 사람의 캐릭터와 이니셜 An과 Ku가 있네요. 앞으로도 예쁜 부부로,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http://www.dispatch.co.kr/582461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