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에 문열고 들어와서 가계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오픈준비하는 게녀를 부담스럽게 빤히 쳐다보는손님준비빨리 하라고 바쁘다고 궁시렁대면서 보챔VS문닫기 직전에 와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볼일을 봐야한다고 게녀 밀칠고 들어와서 시간 질질 끌면서 지 할일 다하고 나가는손님개인적인 경험으로는 1오픈준비하는데 신경쓰여서 여유있게시작도못함 하루망친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