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하고 수정했다는 JTBC 보도와 관련해 "나도 연설문을 쓸 때 친구 얘기를 듣는다"고 주장했다.
http://news.tf.co.kr/read/ptoday/1661543.htm
기사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