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결혼축하해,내 청춘ll조회 86525l 99
이 글은 7년 전 (2016/11/0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5

보는사람에 따라 무례하다고 생각될수있는 행동인거같은데 당사자가 괜찮다고했으면 피드백 요구까지는 좀..
7년 전
스릴섹시키스  스릴느끼키스
아이돌이랑 원래 장난도 많이 치고 친한사이인데 팬사인회에서 장난으로 팬이 머리카락을 저런 식으로 잡아당겼고 아이돌이 괜찮다고 했다면 팬들이 괜찮다고 했을까요...?
아이돌 당사자가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그럼 거기서 괜찮다고 하지 안 괜찮다고 하냐, 아무리 친해도 어떻게 애 머리를 잡아당기냐 등등 판이 지금보다 훨씬 커질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머리 잡아당기는 행위는 친밀감을 넘어서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쓰다듬거나 헝클어트리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집아당기는 건 무례하다고 봄

7년 전
암튼 내 기준 무례함
7년 전
우지호시  지코순영
이게 무례하던 말던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닌건 확실함
7년 전
짤도 속도조정해서 머리채를 들어올린것 처럼 보이게하고... 영상으로 봤을 때는 전혀 그런 느낌 없던데...ㅠㅠㅠ
당사자도 아닌데 제가 다 억울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J-hope[1994.02.18]  LikeAStar
근데 당사자분 이제 태형이 어떻게보냐 진짜...
7년 전
이 사건에서 정말 웃긴게 제 3자가 당사자의 피드백 조차 억지로 된 거라고 추측성으로 온갖 루머 만들어낸다는 거임.. 당사자가 직접 올린 피드백도 의심하고 다른 방향으로 추측한다면 정말로 뭐를 믿어야하는 거지? 도대체 뭐를 얻고자 팬성이 심한 인스티즈에서 사실도 아닌 얼토당토않은 의견을! 추측이라는 명분으로! 기정 사실인 것처럼 표출하는지 모르겠다...
7년 전
태형이가 한 행동은 의도가 어쨌건 간에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는 부분이고 이에 대해서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속사 측에서 분명 이런 일에 대한 제제가 들어가야 한다고도 생각해요. 그렇지만!!!!! 추측성 댓글로 '사실'마저 왜곡한다면 애초에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7년 전
윤기학개론  ʚ WINGS ɞ
하필 뉴스 이름이 쿠키뉴스냐...
7년 전
민윤기 군주님  닥쳐 망한다고 해라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논란되지 않고 귀엽다고웃어넘겼던 상황이 태형이가 하면 무례함으로 분류되는 구나
7년 전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7년 전
민윤기 군주님  닥쳐 망한다고 해라
방탄 말고 다른 아이돌이요
7년 전
네 제가 묻고싶어한건 이전에도 있었던 이런일이에요!
7년 전
민윤기 군주님  닥쳐 망한다고 해라
똑같이 머리카락을 잡은 거용
7년 전
짤은 조작에 당사자는 괜찮다고 했고 방탄 팬싸는 얼굴 터치되는 프리한 분위기의 팬싸 타그룹도 있었던 상황인데 이번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뭘까
7년 전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글쎄요... 저 행동 하나 만으로 저 분의 인성을 운운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멤버도, 머리가 들어올려진 당사자도 아닌 제 3자인 저로서는 그저 저 행동이 무례한 것 처럼 보인다.가 끝이겠지요. 개인적으론 팬-아이돌의 관계에서 누구도 상대방에게 무리한 요구나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상호간의 의견교환을 통해 합치가 되지 않았다면 더 그렇죠. 이를테면 팬싸에서 여자 아이돌에게 팬이 갑자기 머리띠를 씌워주고 아이돌에겐 원치 않은 웃음이 강요되는 상황같은 곳에서요.

저 기자분의 기사 중 마지막이 공감가네요.

행위 주체자를 뒤집어도 마찬가지다. 팬이 돈을 지불하고 사인회에 갔다는 이유로 아이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없듯, 아이돌도 팬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팬의 신체를 일방적으로 만질 수는 없다. 서비스 이전에 예의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영상에서 뷔의 옆 자리에 앉은 멤버 진은 뷔가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자 이를 제지한다. 이는 뷔의 행위가 타인이 보기에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상호간의 의견 합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행동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무례하다. 괜찮다.로 구분지어질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저 행동이 무례해 보인다'라고 발언할 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아이돌이라는 특성상 대중에게 이미지 소모가 되는 직업인데, 당사자가 괜찮다고 한 상황에서 잘잘못을 가리거나 피드백 요구가 아닌 '괜찮아 보인다.' '무례해 보인다.'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이니까요. 물론 그 이상의 선을 넘어선 안 됩니다. 그래도 연예인-팬과의 관계에서 어느정도의 선은 구분짓는 성숙한 팬 문화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왜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 다른분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일이 커지는 지 모르겠네요
7년 전
히나타 쇼요(日向 翔陽)  승리야 네가 최고야
당사자가 한 말 마저 억지로 한 것이다. 라고 추측하시면... 장난의 정도와 무례함의 정도는 개인마다 달라요. 물론 무례하게 느끼실 수 있죠. 근데 그 개인의 잣대를 타인에게 들이대며 너 이거 폭행당한거야, 억지로 괜찮다고 하네, 라고 하는 것 역시 폭력이라고 생각해요...8ㅅ8. 적어도 본인이 한 말은 믿어줍시다...
7년 전
윤기야309  ʚWINGSɞ
애초에 당사자가 누누이 괜찮다 언급을 했고 당연히 일이 커졌을 때 자신의 감정을 표하지 않나요? 누구도 문제 삼지 않는데 굳이 나 괜찮아! 이러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추측성으로 '당사자가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라고 하니까 당사자는 어리둥절+당황으로 괜찮다고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니야 괜찮지 않아!'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요해서 피드백을 올리신 거예요 더 이상 언급되길 원치 않는데 이렇게 제 3자가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것도 폭력이라고 봅니다
7년 전
방탄의 펠레  방탄 더지니어스 롤 오버워치
본문 마지막에 써있는 부분처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무례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괜찮다 장난이다 라고 하고 넘어간 일을 왜 제 3자가 개입해서 억지로 거짓말하네 폭력이네 등등 .. 그건 당사자분과 태형이한테 여러분이 무례하신 거예요
7년 전
방탄의 펠레  방탄 더지니어스 롤 오버워치
무례했네, 경솔했네 하시는 거 다 맞아요 태형이가 신경쓸 부분인 거 맞고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내용에 머리를 쥐어 잡고 흔들었다고 하셨는데... 누가봐도 본 영상을 보시면 머리카락을 잡고 당기는 행위가 아니라 잡고 팔랑거리는 정도인 게 여러분이 확인하셔도 보이실 거예요
글 내용에서도 정확하게 '머리채를 잡았다는 표현도 옳지 않다. 실제로는 머리를 들어 올린 정도였다. 고개를 숙인 이유도 아파서가 아닌 그 상황이 민망했기 때문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어쨌든 팬분과 태형이는 친해서 장난을 자주친다고 당사자 팬분이 언급하셨다고 하셨고 두 분 사이에서 그 장난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저희 제 3자가 보기에 무례했다고 느낄 수 있고 태형이가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이상 그 어떤 말도 저희는 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저희가 두 사람에게 무례한 겁니다
정확한 상황 설명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설명충 잠깐 하겠습니다 ㅠㅠ

7년 전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잉피 맘무 럽리
뒷부분에 머리 다시 정리해주는건 없네
7년 전
기사에 뭐 추가한 내용 없이 깔끔한 기사인데
본문 마지막도 맞는 말씀하셨고
그냥 뷔가 잘못한 부분을 알았으면 다음부터 안 하면 되니까
비판은 하더라도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7년 전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뭔 상관이냐는 말과
당사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아냐는 말은
적절한 대응이 아닌 거 같아요
괜찮다고 아무 일이 없었던 게 아니고
당사자가 아닌 건 팬분들도 마찬가지로
상황을 추측하는 건 같다 생각합니다.

7년 전
X1UMlM  
글 진짜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진 이유가 있을텐데 본인이 괜찮다는데 남들이 뭔 상관임? 이런식으로 넘어갈 일은 아닌것같네요

7년 전
사태가 이렇게 커진이유가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을 팬들이 아닌 제3자들이 보고 본인의 생각을 얘기하면서인데 이미 당사자는 괜찮다고 더는 본인얘기 언금한다 했는데 이런식으로 넘어갈일이 아니라고 하시면 이 행동을 보고 불쾌함을 느낀 사람들에게 피드백이나 사과가 필요한건가요?회자 당한 분이 두번이나 그만얘기해달라고 부탁했는데요
7년 전
X1UMlM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이라구요? 어느부분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이라는거죠? 머리를 정리해주는것이 포함된 영상을 보고도 저는 같은 감정을 느꼈는데요?
당사자가 아니면 뷔군이 한 행동이 무례하다고 말도 못하나요? 게시물이 올라왔고 본인이괜찮다는데 남들이무슨상관임 이런식으로 댓글이 달리길래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 생각을 댓글로 달았는데 제가 사과나 피드백을 요구한적있나요?

7년 전
X1UMlM  
이런식으로 넘어갈 일은 아닌것같네요 이 부분을 피드백이나 사과 요구로 생각하신것같은데 본인이 괜찮다는데 상관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하시는 분들에게 하는말이었습다 본인은 괜찮다고 말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무례하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7년 전
볼을 만져주는 것부터 머리를 쓰다듬는 풀영상을 보고 무례하다고 느꼈다면 그건 본인의 느낌이니 그렇다지만 당사자가 이일을 그만 말해달라고 한 상황에서 팬들이 말할수있는말이 (당사자가 괜찮다는데)이말 아닐까요?
7년 전
네 이런식으로 넘어갈일이 아닌데에서 피드백이나 사과요구로 생각한거 맞습니다 처음 쓰신 글이 확실히 저같은 오해를 부르는것같아서요 만약 제가 잘못생각했다면 그부분은 사과드려요
7년 전
에휴 그냥 저 머리채 잡힌 팬분 진짜 불쌍.....
7년 전
피해자인 팬분의 의견이 중요한거지 제3자 의견은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제3자이자 무례한거같다고 판단해서 옆에서 말린 멤버는 뭐가 되는건지... 무례한거같다고 하는 여기분들과 같은 제3자니까 오지라퍼가 되는건가ㅎㅎ
7년 전
거절할게  망개가 만개한 날
어휴 이렇게 커질 일이었다니
7년 전
이중잣대
7년 전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에 따라 장난인지 아닌지가 갈리는 것에서 한 사람도 장난이었고 당사자도 장난이라 느끼고 괜찮다고 했는데 제3자가 갑자기 나타나 장난 아니야 안괜찮아 이러는 것 같아 좀...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7년 전
오빠정국  오빤왜나보다어려?
이중잣대 마음이 아프네..
7년 전
why
악의적이래서 풀영상 찾아봤는데도 나한텐 충격인데..ㅋㅋㅋ

이 문단이 너무 공감되네

행위 주체자를 뒤집어도 마찬가지다. 팬이 돈을 지불하고 사인회에 갔다는 이유로 아이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없듯, 아이돌도 팬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팬의 신체를 일방적으로 만질 수는 없다. 서비스 이전에 예의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영상에서 뷔의 옆 자리에 앉은 멤버 진은 뷔가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자 이를 제지한다. 이는 뷔의 행위가 타인이 보기에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7년 전
이 영상 트위터에서 봤었는데 계정명 태형픽이었습니다. 절대 악의적으로 올라왔던 영상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어서요. 유튜브에 있는 것도 봤는데 좀 놀라긴 했어요. 멤버 입장에서야 친근감 표현이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큼.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해줬으면 좋겠네요.
7년 전
NFlying 김재현  드디어데뷔했어요엉엉
기사=내생각
7년 전
NFlying 김재현  드디어데뷔했어요엉엉
발 올리는건 뭐 넘어가도 나머지는 전부 옳은소리였다고 봄
7년 전
5월의 빛, 백현.  _(:3ノ∠)_ 뀨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다니 다행이지만 만약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지 않았다면 댓글이 어땠을지 궁금*'ㅅ'*... 은 순전히 제 상상일 뿐입니다...
7년 전
이때싶
7년 전
당사자분이 괜찮다고 하셨고 만약 안 괜찮다고 하셨다면 태형이가 당사자분께 사과를 했겠죠. 어떤 상황이든 제삼자이신 분들이 끼어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왜 자꾸 피드백을 요구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7년 전
앞뒤 상황 하나도 모르고 캡처본만 보고서 잘잘못 따지시는 분들 참 웃기네요.
7년 전
당사자가 괜찮다고해도 행동자체가 무례해보이는건 어쩔수없는듯........전혀 문제될 행동이 아니였다면 당사자에게 괜찮냐 안괜찮냐 물을일도 없었겠지요
7년 전
근데 진짜 분명한 건 아이돌과 팬 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
7년 전
돈까쮸륽  20092012
기사 다 맞는말같다..심지어 최초유포자도 그 팬 아니었다고 그러던데...연예인인이상 행동하나하나가 판단되어지는건 어쩔수없고 그만큼 공적인 자리에서는 조심해야한다고 보네요
7년 전
오 기사 되게 잘쓰신다...
기승전결 다있고 당사자인 팬이 피드백한 내용도있고 상황설명까지 해주고 최초유포자가 팬이 아니라는 사실도 지금 처음알게됐네요
서비스 이전에 예의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영상에서 뷔의 옆 자리에 앉은 멤버 진은 뷔가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자 이를 제지한다. 이는 뷔의 행위가 타인이 보기에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이부분이 딱 오..이렇게 생각하게 되는데 이 일에 대해 팬도 아닌 제가 피드백을 요구하고 그러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오...하고 생각하게되네요

7년 전
끝부분 글이 왜이래요? ㅋㅋㅋㅋㅋㅋ어이가 하늘로 승천하네 진짜
7년 전
전 정꾹  용서해줄게
막 문단 뭐래ㅋㅋㅋㅋㅋㅋ 그 발 올린 것도 팬들이 발보여달래서 올려준 건데 무슨 애가 생각 없어서 발 올린 것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아직도 댓글이 꾸준히 달리네요... 지나가다 한마디 해봅니다. 전 이 일이 뷔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설령 이게 뷔 잘못이라고 한들 너무 과하게 까이지 않았습니까? 댓글이 3천개가 다되어가는 글을 보면 진흙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렸으니까요. 다만 이 일로 왜 다른 소속사에서 스킨쉽을 자제하고 고나리하는지는 명확히 드러난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스킨쉽을 허용하는 팬싸라면 당연히 더더욱 가고싶은게 팬과 새우젓의 생각입니다. 그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죠. 그럼 왜 모든 소속사가 돈을 벌기 위해, 아니면 소속 가수가 팬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명목하에 스킨쉽을 허용하는 것을 자제하는걸까요? 저는 이 일이 자제하는 이유를 대신해서 설명해주는것 같습니다. 가수와 팬은 거리가 있어야 해요. 그건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가수나 팬들도 연차가 쌓여서 선을 지킬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모를까 생각이나 나이가 어린 팬의 비중이 꽤 되는 아이돌 가수에게는 선이라는것을 부여해야하고 그걸 가수나 팬이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부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이걸 연차가 쌓인 소속사에서는 아는겁니다. 막아주고 선을 그어놔야 소속 가수에게 피해가 덜 간다는걸 아는거라구요. 가수와 팬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하면 고통받는건 소속가숩니다. 그래서 선이 지켜져야 한다는거고 전 그 부분에서 뷔가 행동을 조금만 자제했으면 싶습니다. 만약 이번 일로 뷔가 행동을 자제하게 된다면 그건 의기소침해진거라기 보다는 그냥 뷔의 안전을 위해 사생활을 위해 뷔가 자신을 방어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 할거 같네요..
횡설수설합니다만 제 의견은 그러네요.

7년 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그건 그렇고 괜찮다고 거듭 밝힌 당사자분은 상황이 이렇게 눈덩이 불어나듯 심각해져 당황해서 계정 닫으셨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팬싸에서 태형이를 어떻게 볼지 심란하실 듯... 안타깝 ㅠㅠ
7년 전
루머 만들기로 악명 높은 사이트에서 앞뒤 잘라먹고 폭력적이게 보이게끔 속도도 빠르게 만든 움짤로 많은 오해를 사고 먹을 필요없는 욕을 먹고 있네요
7년 전
근데 저기서 당사자가 아 저머리잡혀서 매우기분나빳어요 라고햇으면 다들 괜찮아요??했을까?? 저 영상 퍼지자마자 당사자 트위터에 오만 성적인욕쌍욕 다올라왓는데 나라도 무서워서 서로장난이었어요기분안나빠요 했을거같다 게다가 자필사과문요구는 정말 이해안돼...
7년 전
당사자가 괜찮다니까 뭐..
7년 전
솔직히 움짤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당사자가 괜찮다고 한 문제지만 저 행동자체가 잘못된건 맞지않나요?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친근함에 표시가 머리카락을 잡는 행동만 있는 것도 아닌데.. 뷔분이 나쁜 분이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저 행동만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기사 공감 많이가네요..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인회일지라도 팬들도 지켜야 할 선이 있듯 가수도 팬을 대할때 지켜야 할 선이 분명 존재하는거에요.

7년 전
222 공감이에요
7년 전
InfiniteV  울림..똑똑...
행위 주체자를 뒤집어도 마찬가지다. 팬이 돈을 지불하고 사인회에 갔다는 이유로 아이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없듯, 아이돌도 팬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팬의 신체를 일방적으로 만질 수는 없다. 서비스 이전에 예의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영상에서 뷔의 옆 자리에 앉은 멤버 진은 뷔가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자 이를 제지한다. 이는 뷔의 행위가 타인이 보기에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7년 전
wow.,,
7년 전
냥코  센세
뷔에게 독특한 팬서비스를 받은 팬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진짜 창피했다’, ‘멘탈 엄청 털렸다’라는 글을 올려 당시 상황이 상호합의 아래 벌어진 일이 아님을 짐작케 했다. 당사자가 밝힌 사실에 의하면 뷔가 독특한 팬서비스를 해준 이유는 팬이 반말로 말을 걸었기 때문.
?????서로괜찮다거햇지않나 멘탈털린건 계정털려서그런거아닌가

7년 전
당사자들은 괜찮은데 왜그러냐는말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함
7년 전
진이 말렸다는건 당연히 저 행동이 적절하지못해서 말린거겠죠
7년 전
♡민윤기♡  사랑하게해주세요..
태형이가 저렇게 하고 손으로 쓰담쓰담한 사진은 없네요 너무 악의적인 것 같아요
7년 전
네저젖은머리에요  망개가 만개한 날
물론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요 보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죠 근데 이렇게까지 커질 일은 아닌 거 같은데 ..
7년 전
너는 나의 청춘이였다  잉피 소희 방탄 트둥
내가 볼땐 친한 A와 B가 평소처럼 장난 쳤는데 반 애들이 갑자기 우루르 몰려와서 A한테 넌 나쁜애야 그렇지B? 너는 상처 입었을거야 당연해! 아니라고? 웃기지마 넌 지금 상처 입어야해! 그리고 A는 무례하고 매너없지 이렇게 몰아가는 걸로 밖에 안보임
7년 전
너는 나의 청춘이였다  잉피 소희 방탄 트둥
그리고 이렇게 기사가 터질만큼 큰일도 아닌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을 올리고 한 아이돌한테 언어 폭력에 가까운 말들을하고 괜찮다는 팬의 기분까지 궁예하고 아닐꺼라고 판단내려서 비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7년 전
이 분 이제 팬싸 어떻게 갈 수 있을지...너무 일이 크게 나 버림..
7년 전
뷔랑 당사자는 괜찮다 치고 베지밀님한테 욕날린 분들은 벌 좀 받으시길..
7년 전
아니 무례하다고 느낄 순 있는데요 친구끼리 학교에서 장난치고 있는데 괜찮다는데 아니지 너 무엇인가 압박이 있었잖아 학교폭력이야!! 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ㄹㅇ 학교폭력 있을 때는 저지하시나요? 궁금하다 진짜
7년 전
피해자는 태형이랑 팬분인데 베지밀님이 쉴드받는 세상...
7년 전
장난이고 아니고의 문제가아니라 저 행동이 옳은지 아닌지가 논점아닌가오
7년 전
22 고의가 아니고 장난이니까 저 행동은문제 없다 라는 식의 설명은 아니라고 봅니다.
7년 전
DAY 6  88나이도딱맞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방탄소년단 팬분들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글이나 다수의 사람들인데 이것만봐도 방탄소년단 팬분들이 옳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네요.
피드백이 누군가에게 사과하라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무지하고 문제가 되었음을 인정하고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라는 대답을 해달라는거죠.
왜 팬분들은 피드백이라고하면 사과라고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팬분들이 학폭에 대해 비유하시는데 가해자가 피해자를 때렸을때 피해자가 합의를 해줬다고 한들 가해자의 행위가 잘못되지 않은 행위는 아니죠. 합의를 해줬다고 해도 가해자는 분명히 반성을 해야하는거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뷔가 폭력을 행사했다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반성의 태도를 보여달라는거에요. 팬분이 괜찮다고해도 뷔의 행동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어보인다라고 느끼게 한 행위라면 그건 잘못된 행위겠죠. 뷔는 그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잘못을 인정하고 그냥 반성의 의지를 보여달라는건데 팬분들이 사과문을 누구한테 쓰냐는 말을 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7년 전
다른 건 각설하고 저러한 행동에 문제를 제기한 분에게 온갖 악플에 자필 사과문까지 요구한 건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잘못된 행동을 잘못됐다고 말한 게 왜 사과문까지 올려야 할 일인지..? 방탄소년단 팬분 중 일부는 그 사람 고소해야 된다고 자료까지 모으시던데 정말 놀랐습니다;
7년 전
저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1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주변 머글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내 가수가 이러이러 했지만 그건 장난이었는데 남들은 잘못이라고 한다. 이건 잘못이 아니지 않느냐? 하고요.
7년 전
EHEH  태형아사랑맨날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라기 보단 격앙된 어투로 방탄소년단에게 무분별한 악성글을 남겼기때문에. 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 것뿐 아니라 평소부터 방탄소년단 관련하여 비난하는 글들을 꾸준히 써왔던 사람이었고요. 또한 멤버가 말릴 때까지 손을 놓지 않는다. 이 부분 영상 보면 알겠지만 손을 놓을 즈음에 다른 멤버의 손이 들어옵니다.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죠. 추가로 머리채를 잡는다는 표현. 오해하기 딱 좋게 써놓았네요. 사전적 의미는 맞을 지언정 통념적으로 쓰이는 의미랑은 많이 다른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머리채를 잡아 뜯는다는 듯 표현해 놓았고, 누가 보아도 악의적이다 싶게 문장을 써놓았고요.
7년 전
본인은 괜찮다는데 제 3자가 개입해 논란을 만드니 가수와 개인에게 상처를 주는건 그 제3자들인듯...
7년 전
이해가 안 가는게 당사자가 괜찮으면 저 행동은 당사자에게 괜찮은 행동이라는거 아닌가요? 물론 사람에 따라 예의 없어 보인다 무례하다 생각할 수는 있죠. 근데 제 3자가 개입할 부분은 저까지라는 겁니다. 도를 넘어 비난을 하고 추측을 하는 건 당사자에게 무례한 거며 폭력이죠. 이 일이 이렇게 커질 일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걱(정한)숨  ⁽⁽ଘ( ˊᵕˋ )ଓ⁾⁾
22 저도 이 생각이 들었어요..
7년 전
앓다죽을배토끼  방탄 레벨
기사에서 약간 주관성이 보이긴하지만 그냥 이번일은 다음에 더 주의하길 바라며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어찌됐던 누군가에게 그렇게 보였다면 조심해야되는게 맞으니까요. 특히 인기 그룹인만큼 오해받기도 좋고 사소한 행동이 부풀려질 경우도 많으니 더욱 행동을 조심해야되지ㅜ않을까 싶네요
7년 전
청초  유일한 우리의 시간
저 행동이 잘못됐다 안됐다를 떠나서 저 행동 하나로 사람의 인성을 그대로 단정 지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치 빙산의 일각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 같네요. 김태형입니까 당사자입니까
7년 전
222
7년 전
윤기 신부  ♡♡
333
7년 전
애초에 앞뒤내용 다 짤라먹고 머리 들어올리는 움짤을 두배속으로 돌린 것 부터가 악의성 다분하다고 여겨지네요. 또 잘못을 제기하고 판단은 방탄팬들이 해야지 왜 다른 분들이 판단하고 개입하고 피드백요청하는지는 진짜 모르겠고요. 왜 확실하지도 않은 팬 입장 거론하면서까지 까야하는지고 모르겠네요. 당사자가 부담감에 괜찮다고 했다는거는 그렇게 잘 추측하시면서 이 상황에속상해할 당사자분 감정은 1도 생각안하시는지.. 이런걸로 인성논란 나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
7년 전
윤기 신부  ♡♡
22
7년 전
333
7년 전
기사 잘 썼다. 팩트만 간결하게, 사심없이!
7년 전
개인적으로 뷔 군 좋아하지만 당사자가 괜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례한 행동이 정당화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
제 3자가 개입해서 그상황에 있어던거 마냥 글을 적는데 이 기자 보니깐 어느 타돌 팬이신것 같던데 도대체 어느 팬싸인회를 가보셨는지 꼭 터치를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사사로운 감정을 기사에다 적는 게 잘 된 행동인지 돌아보시길
7년 전
김원필  Day6
당사자가 특별한 팬서비스 해달라고 해서 한것뿐아닌가?
7년 전
빨간컨버스하이  와 흰티에 청반바지
당장 돈 엄청 들여서 팬싸 갔는데 내 가수가 머리 잡아 올리면 아예 머리 끄댕이 잡아 당겨도 된다고 내가 부축일 것 같은데
7년 전
민윤기흑발박제  불타오르네
태형아 사랑해
7년 전
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결국 기사까지..ㄷㄷ
7년 전
근데 진짜 저 상황 하나로 그동안 보여줬던 팬사랑 다 무시당하고 팬한테 막대하는 애로 비춰지는 게 타팬인데도 좀 맘아프네요..
7년 전
진짜 이래서 연예인들은 100이면 100전부 잘해야된다는게 맞는말인듯.... 하나 잘못하면 욕을 엄청먹네
7년 전
100퍼센트중 99.9를 잘하고 0.1을 실수하면 그 0.1만 팩트로 삼고 0.1을 100으로 봐버리는게 참
7년 전
22 참 가혹하네요
7년 전
물론 저 행동이 잘한 행동이다 라고 할 순 없지만 당사자가 괜찮다는 이상 더 이상 문제 될 건 없다고 봐요 그리고 저 사진 하나만 달랑 들고 와서 나쁜 아이로 몬다는 것 부터가... 저 상황이 어느 상황인지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는 태형이와 저 팬분만 알고 계시겠죠
잠깐의 행동으로 섣부른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7년 전
근데 본인이 괜찮다는게 모르겠는게 전 인티에서 먼저보고 본인이 괜찮다해서 종결 난줄 알았는데 트윗가니깐 저 사건 당시 홈마나 팬 분들이 당사자 소환시키고 결국 당사자가 플텍 걸었다던데 여기서 또 추가된거 있나요...?
7년 전
故김광석  故김광석 그립습니다
아이고..ㅠ
7년 전
故김광석  故김광석 그립습니다
이렇게 불거질 사건인지 모르겟다ㅠ 당사자가 괜찮다는데..ㅠ
7년 전
fx_krystal  함수는 일곱살
대체 무얼 위한 기사인지... 애초에 악의성 다분한 글로 꾸짖으려고했다면 한참 잘못된것같네요 논란 자체로 받아들이기도 힘들구요 안타까워요
7년 전
언제부터 팬싸가 공적인 자리였는지... 팬이랑 가수랑 자유롭게 얘기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한게 팬싸아닌가. 이 행동이 음방이나 방송에서 한 것도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논란을 만든건 태형이가 아니라 악의적으로 영상을 편집하고 악의성있는 어조를 글을 쓴 그분이 아닐까요
7년 전
저 팬분이 직접 올리셨어요 법적대응 하신대요 이 기사도 삭제됐구요
7년 전
기사 진짜 잘 쓰시네 깔끔하다 나도 보고 깜짝 놀람... 머리를,,, ㅜㅜㅜ
7년 전
1234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유명 잡지사가 평가한 QWER 성공 요인234 헬로커카04.23 14:5188912 4
정보·기타 궁금해서 찾아본 뉴진스, 아일릿 컨셉포토192 311341_return04.23 17:0074565 5
고르기·테스트 이 반지들 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147 꾸쭈꾸쭈04.23 21:1739772 0
유머·감동 직장 분위기를 바꿔보려한게 잘못인가요....jpg159 지상부유실험04.23 15:2875955 5
이슈·소식 임신사실 숨기고 출산휴가 쓴다는 입사 40일차 여직원.jpg135 파덕퍼덕04.23 14:4376119 4
그 애, 말 없구 눈은 맑구 베데스다 5:24 308 0
의외로 잘 모른다는 3차 흡연.jpg6 편의점 붕어 5:19 1619 0
대구경북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티비광고 게임을시작하 5:15 247 0
"지적장애 학생, 바다에 빠뜨려 살해"…CCTV에 찍힌 끔찍한 짓10 데이비드썸원 5:13 1788 3
전주 사는 대학생이 상경하고 제일 놀랐던것.twt1 똥카 5:09 521 0
판다월드 판다 중 최고 다리길이를 가진 아이바오 (+바오가문 다리모음) 공개매수 5:00 686 1
[선재업고튀어] 19살 류선재vs34살 류선재1 우물밖 여고 4:57 1194 0
대학병원으로 가면 진료 및 처치가 매우 힘든 대표적인 상황 4가지 유난한도전 4:55 2303 5
영화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5구, 실제였다…동물학대 논란 Tony Stark 4:52 324 0
내향적인 사람들이 밖에서 사람들 만나고 진짜 힐링하는 시간...jpg3 WD40 4:52 1460 2
밥경찰 모음.jpg2 ♡김태형♡ 4:52 630 0
꼭 붙어아하는 면접인데 면접관이 절 웃겨보세요 하면 뭐할지 말해보는 달글1 311103_return 4:52 1255 0
달걀 삶을때 조심해야되는이유 306463_return 4:52 316 0
선재업고튀어) 은근 인소 많이 본거 같은 류선재.twt sweetly 4:51 19 0
넷플 20세기소녀 잼게 본 여시들 어디서 가장 설렜는지 말해보는달글 (스포‼️) 우물밖 여고 4:43 135 0
수면시간과 정신건강 상관관계2 키토제닉 4:42 3099 1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한국 영화 캐스팅 비하인드.jpg7 자컨내놔 2:47 10146 2
한국인에게 난이도가 있는 일본 식재료48 더보이즈 김영 2:47 13557 0
[선재업고튀어] 톱스타의 첫사랑 이야기 박뚱시 2:41 1581 0
선재업고튀어를 보는 당신의 최애 조합은???2 더보이즈 상 2:41 134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4 5:38 ~ 4/24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