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도 안보고 줄거리도 모르고 봤는데
보는내내 훈훈하다가 마음이 복잡했다가 안타까웠다가 짠했다가 반복되는 영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영화
아이들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두번보세요
이동진 ★★★★
<절실하고 간절하고 계속 관계에서 미끌어지는 아이들, 그들, 우리들.>
추가로 남동생 윤역으로 나온 강민준은 러블리한 연기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