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이 2014년 말, 2016년 6월 전면 교체를 목표로 새 제복 디자인 용역 발주.
2. 계획을 세우고 용역을 발주하면서 막상 필요 예산은 전혀 편성하지 않음. (갑자기 진행된 정황??일수도)
3. 결국 기재부에 부족한 예산을 추가 요청하여 지원받음.
4. 예산 지원 등 일련의 과정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가 하는 의혹.
5. 또 2015년 말, 2주간의 긴급 입찰을 통해 23억의 원단 공급 사업을 보광직물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낙찰 받음.
6. 보광직물은 대구소재 업체로 대표 차씨는 시의원이고 최순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7.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긴급 입찰은 "이미 특정 업체로 정해진 상황"이거나 "타 업체를 배제키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8. 이 업체는 도대체 뭐길래.. 박ㄹ혜 해외 순방시 10회나 동행함. (롯데와 같은 횟수)
9. 특검은 경찰담당 문고리 안봉근과 전 총장 강신명을 의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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