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43523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언주 부대표에 대해 치매설 유포는 표현의 자유이고, 항의 문자는 조사 대상이냐는 비난 반응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