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야의 정성스런 간호로 사키가 단어로 말을 하기 시작함!
찔리는 단발의 츠쿠모
쥐의 자는 귀의 자를 말하는 것!
바로!
치하라 센세!
누군가 다급하게 들어옴
다짜고짜 오셔서 츠쿠모보고 투명인간이라고 함
탄바라씨 어이털림
알고보니 츠쿠모는 벽에 붙어서 걸어댕기느라 안찍힌것이었음
카메라가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였기때문에 투명인간일 수 있던 거임
카메라에 문여는 모습이 안찍힌것은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했고
그 사각지대를 이용했기 때문이었음!
과경연에서 카메라 지문을 대조하자!
치하라센세였음
과경연으로 돌아온 츠쿠모는 계속 씨씨티비를 돌려보다
무언가를 발견함!
아니요..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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