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물괴'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7월 21일(금) 크랭크업 했다.
조선 중종 22년, 듣도 보도 못했던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왕의 안위까지 위협하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물괴'가 지난 7월 21일(금) 양평에서 66회차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막강 캐스팅 군단에 흥미로운 소재와 역대급 규모의 스케일까지 더해 충무로에서 본 적 없는 블록버스터급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물괴'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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